저만 몰랐는지 몇년 전에 시리얼 때문에 시끄러웠었더군요.
러시아 음모론자들 사이에서 절대 먹어서는 안되는 게 바로 시리얼이라는 것이죠.
자석을 갖다 대면 너무도 잘 붙는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가 불거진 것은 백신 논란이 한창이던 시절이었습니다.
러시아 유튜버가 시리얼에 자석을 갖다 대니 자석에 붙었던 것이죠.
이에 대해 캘로그 측은 실제로 쇳가루가 들어있지만 그것은 FDA가 허가한 몸에 흡수가 잘 되는 환원철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해명이 옹색하다고 판단한 러시아 동영상 제작자는 시리얼을 들고 성분분석이 가능한 모스크바 소재 푸룬제 산업 연구소에 찾아갔습니다.
연구소측 분석 결과 환원철이 아니라 기능화된 산화그래핀이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산소와 결합하여 만들어진 산화철로 오해할 수 있지만 명백한 산화그래핀이라는 것이죠.
참고로 환원철은 순수한 철 금속 상태입니다.(Fe) 반면 산화철은 녹의 주성분이죠. 산업용으로 주로 쓰입니다. 산화그래핀은 다들 알고 있는 백신 주성분입니다.
산화철은 소시지 같은 것에 색깔을 내기 위해서 소량 넣습니다. 소시지에 자석 갖다 대도 붙지 않죠.
다들 한 번쯤은 봤겠지만 백신 병에 자석 갖다대면 화려한 빛을 내죠. 바로 산화그래핀입니다.
그러다 뭔가가 흘러나옵니다.
흘러 나온 다음 아래 처럼 구조물이 만들어집니다.
요즘 아이들 먹는 과자도 자석에 붙는 것이 많다고 합니다.
미국산, 캐나다산, 호주산, 영국산 과자는 매우 높은 확률로 자석에 붙습니다. 이것도 전부 환원철? 아이들 철분 영양공급 까지 생각해주는 기특한 과자공장?
그렇다면 왜 다른 나라 제품은 자석에 붙지 않는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요즘 들어 호주산 쇠고기에 자석을 갖다 대면 붙는다고 합니다.
저 자석은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3000가우스 짜리 미니 네오디뮴 자석입니다.
재밌는 것은 멕시코산 쇠고기에 붙였을 때 달라붙지 않았습니다.
질문자 : 쇠고기에 자성이 있는 경우도 있나요?
육류 도매업자 : 아니오.
질문자 : 자석에 붙는 쇠고기가 있어요. 그 안에 뭐가 들어있을까요?
육류 도매업자 : 미국산 쇠고기에 백신이 들어있어서 자석이 붙는다는 소문이 돌았었죠. 호주산도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실 쉬쉬하고 있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 미국의 경우 축산 업자들에게 백신 키트를 나눠준지 꽤 됐습니다. 호주도 그런지는 처음 알았네요. 정상적인 쇠고기는 절대로 자석이 붙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매우 심각한 것입니다.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가공과정에서 금속 이물질이 들어갔거나 소가 금속 이물질을 삼킨 경우라 하더라도 말이죠. 먹으면 안돼요. 절대로요. 정상적인 쇠고기의 철분이라면 절대 자석에 붙을 수 없습니다.
첫댓글 씨리얼 뿐만이 아니고 분쇠기나 기기가 후져서 철 가루가 후두둑 한대요~
그랴서 어쩌구 가루 형태로 파는거는 패쑤~
또는 자석 🧲
또는 먹고 똥으로 배출 해서
양질의 가솔린과 공구리를 생성.테스라코일로(음모론)
텔레그람 가면 물고기에 기계로 백신 맞는영상도 보셨는지?뿐만아님 과일도..
그래서 저는 낚시대 구입할거예요~
시골에 살면 질좋은 주변 과일 쌀도 당분간 보급 가능하죠.
오늘도 시리얼 먹엇는데
다 가져다 버려야 하나요
일단 자석에 붙는 건 맞아요.
먹을게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오래 전부터 미국 상표 붙은 식재료 들은 사지 않습니다
하도 말이 많아서
미국 상표 식재료는 다 걸러요
일본 식재료 도 거르는 편 이고
한국 식재료
그리고 재래시장 에서 사는 식재료 가 주요 식재료 입니다
예를 들어
요플레
다농
이런 상표 물건은 사지 않습니다
다국적 기업들 물건은 거의 사지 않고
우유도
다국적 기업 우유는 사지 않음
이제 조금더 조심 해서
코카 콜라 제품도 걸러야 할 거 같아요
믿을 수가 없음
스타벅스 같은 데는 구지? 비싼 돈 내고 갈 이유가 없음
다국적 거대 기업 제품 이 만든 것들은
대체로 거르는 편 입니다
요즘 다국적 거대 기업들이 미쳐서 날 뛰고 있거든요
디즈니 같은 곳 미쳐 날뛰는 곳 중에 하나죠
제 관점으로는 이런 거대기업 연합체 애들은 다 제 정신 나간애들 이라고 봅니다
WEF 소속 애들 제품은 다 거릅니다
미쳐 날뛰는 강도가 선을 넘엇음
미치겠다...세상이 어떻게 되어가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