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40분 선취골을 터트린 FC도쿄 U-18팀의 오카다
시합은 결국 오카다가 두골을 터트린 FC도쿄 U-18의 2-1승리로 끝난다. 좌절하는 가시와 레이솔 U-18팀
무켄지의장으로 부터 사하라컵을 수여받는 FC도쿄 U-18팀
준우승 트로피를 선사받는 가시와 레이솔 U-18팀의 주장 야마나카
첫댓글 머리신경쓰고 축구하니깐 안되는거야;; 겉멋은 뜨고난뒤에하지 좀;;아휴...
우승한 FC도쿄 애들도 만만치 않게 머리에 신경쓰는데요 ㅋㅋㅋ
광주상무 유스랑 붙어 봐야되;
ㅋㅋㅋ
어릴때부터 군대에서 살아야한다~ 이말인가?
첫댓글 머리신경쓰고 축구하니깐 안되는거야;; 겉멋은 뜨고난뒤에하지 좀;;아휴...
우승한 FC도쿄 애들도 만만치 않게 머리에 신경쓰는데요 ㅋㅋㅋ
광주상무 유스랑 붙어 봐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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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군대에서 살아야한다~ 이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