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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장르모름]대장동 재판에서 벌어진 듣기평가…검찰 "위 어르신=이재명", 직접 말했던 남욱은 "위례신도시"
Red eye 추천 1 조회 290 24.05.09 00:1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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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09 00:17

    첫댓글 녹음된 말의 당사자가 증인으로 나와서 '위례신도시' 인데여.. ~~;

  • 24.05.09 00:25

    위 어르신, 위 어르신 도시라는 말 자체가 어색한데 무슨.. 하여간 김학의 얼굴도 못 알아보는 검찰이고 단어 몇개 걸리면 그대로 거꾸로 뒤집어 씌우는 놈들에 바이든과 날리면도 구분 못하는 보수 진영까지 합쳐서 죄다 개판이군요. 정신만 오락가락 하는 걸 넘어 기본적인 감각, 인지능력까지 문제가 있으면 입원하고 치료 받아야할 환자죠.

  • 24.05.09 00:29

    이런거볼때마다 옥석을가려 양심있는자는 살리고 악질만 죽인다하기보다 전부 죽이는게 남는장사다 싶더라고요.
    잔머리쓰는 악인들이 도망갈수도 있고, 시간끌다 반격의 기회를 또주고또주고 할수있으니 쓸어버리는게 답이다란 생각도 들고요

  • 24.05.09 01:36

    법원에면 바이든이 아닐수도 있다는 판결받기위해서 그렇게 억지를 부렸던게 이 구도를 위해서라면

    큰그림그린건 인정해줘야겠네요

  • 24.05.09 08:44

    판사가 위 어르신이라고 판단하면 위 어르신이 됨.

    검사는 판사만 설득 하면 됩니다.

  • 작성자 24.05.09 12:03

    @구경하는사람24 222

  • 24.05.09 10:38

    바이든 날리면 판결 보면
    윗 어르신일 수도 위례신도시 일 수도 있다는 판결을 내릴 듯
    요즘 대부분 판사들도 케비넷에 자유롭지 못 하니 ㅎ

  • 24.05.09 11:31

    2222

  • 작성자 24.05.09 12:05

    가끔 자괴감이 듭니다. 내가 여기서 얼마나 오랫동안 한국어를 사용해왔는데… 고대 중원의 ‘지록위마’ 따위 시전에 꿈이 나비인가 나비가 꿈인가 모르겠슴다.

  • 24.05.09 13:19

    @Red eye 지록위마와 더불어 조고, 호해, 항우도 창궐하니 문제죠. ㅠ ㅠ

  • 작성자 24.05.09 13:25

    @밸틴1 비교하기엔 너무 오버스펙자들이군요. 사기열전에 나오는 ‘도척’ 이 떠오를 뿐.

  • 24.05.09 14:37

    @Red eye 도척만도 못할겁니다.
    죽음을 먹는자일거에요

  • 24.05.09 12:19

    당사자가 위례신도시라고 했는데요?

  • 24.05.09 12:33

    또 장난질 치려고 난리네 미친 것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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