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곡은 [스텔라 - 마리오네트] 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극적인 뮤비와 컨셉에 좋아했을 때 저는 노래에 뭔가 강한 끌림이 있었습니다.
반복적인 가사이고 가사 내용이 큰 뜻을 담고 있지는 않았지만 곡 자체가 아주 좋은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스텔라는 더 활동은 없지만 .. 스텔라의 자극적인 컨셉을 제외 하고도 충분히 괜찮은 노래입니다.


동영상Stellar Remix 스텔라 마리오네트 Marionette MV Teaser + Full HD www.youtube.com
(본 계정의 뮤비가 링크공유가 안되기 때문에 이영상으로 대체합니다)
지울 수가 없는 너니.. 왜 이리 미련하니 난 oh
내게 전화하지 마 난 기대하게 돼
올 거 아니잖아 그럼 놔 ah ah woo hoo hoo
습관처럼 찾아와 날 갖고 놀지 마
다 끝났다면서 대체 왜 eh eh woo hoo hoo
넌 참 나빠 난 또 아파
넌 변한 게 없어 난 변한 게 없어
니 변덕에 놀아나고 있어
말해봐 넌 이게 재밌니
날 봐 끈 아래 묶인 슬프고 슬픈 인형을
봐 여전히 네게 이리 저리 끌리고 끌려
나 끊어내지 못한 질긴 미련
아직도 니 손에 난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doll
지울 수가 없는 너니.. 왜 이리 미련하니 난 oh~
지울 수가 없는 너니.. 아직도 니 손에 난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doll
한 번이면 족해 난 두 번은 안돼 넌
내 인생에서 좀 빠져줘 uh uh woo woo woo
잊었는가 싶으면 왜 와서 건드려
가버릴 거면서 찔러봐 uh uh woo woo woo
니가 싫다 내가 밉다
넌 변한 게 없어 난 변한 게 없어
건드리면 받아주고 있어
말해봐 넌 내가 우습니
날 봐 끈 아래 묶인 슬프고 슬픈 인형을
봐 여전히 네게 이리 저리 끌리고 끌려
나 끊어내지 못한 질긴 미련
아직도 니 손에 난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doll
다 다 지워야지 왜 벗어나질 못해
익숙해졌니..
몸부림치면 칠 때마다 오히려 깊게 엉켜들어
아직도 난 니 손에 난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doll
부서진 날 봐 너에게 찢긴 아프고 아픈 인형을
봐 여전히 네게 이리 저리 끌리고 끌려
나 돌이킬 수 없는 깊은 상처
아직도 니 손에 난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doll
지울 수가 없는 너니.. 왜 이리 미련하니 난 oh
지울 수가 없는 너니.. 아직도 니 손에 난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d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