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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Lea (레아) / Charles Dumont with Judith Magret
우에사노 추천 3 조회 390 22.03.18 18:3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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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8 20:40

    첫댓글 '' Edith Piaf "
    그녀는 정말 작고 연약해서 많은
    남자들이 그녀를 보호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것 같습니다.

    사랑의 송가 같습니다.
    Charles Dumont와 Judith Magret의
    멋진 화음이 비 내리는 시간에
    가슴 울리는 곡 잘 들었습니다.
    선배님!
    코로나가 너무 심하게 퍼져 나갑니다.
    건강 조심 하십시요.

  • 작성자 22.03.19 20:58

    아침에 일어나 보니 간밤에 하얀 눈이 내렸네요
    마당의 소나무에 내려앉은 눈송이는
    3월의 크리스마스를 연상시켜 주더군요

    하루종일 음산한 날씨
    공교롭게도 잘 어울리는 선곡 같습니다
    이 밤도 평안하시길요

  • 22.03.18 21:44

    부인(에디뜨..)과 부른 곡도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 작성자 22.03.19 21:05

    에디뜨에게 작곡해 주었다는 30여곡을
    전부 들어보진 못해서 확인은 어렵습니다만
    글쎄요~

  • 22.03.18 21:46

    독특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노래 입니다 처음 들어 봅니다만 좋으네요
    잘 듣고 갑니다
    우에사노님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3.19 21:17

    저도 오래전에 처음 이 곡을 듣고
    좋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독특한 목소리의 주인공이 에디뜨의 남편이었지만
    오직 에디뜨가 사랑한 사람은
    유럽 복싱 챔피언 '마르셀 세르당'이었지요
    편안한 밤 되시옵길요

  • 22.03.19 11:19

    샹송의 독특한 음색과 부드러움이
    속삭이듯 마음을 어루 만저 주네요.
    세월은 우연한 만남을 주고 있습니다.
    비가 내릴때 감상하니 더욱 좋아요.
    멋진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2.03.19 21:37

    샹송의 멋과 맛을 온몸으로 느끼신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샹송이 많기도 하지만
    이 곡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듯 싶네요
    온종일 잿빛하늘 음산한 날에
    마음을 어루만지는 노래가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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