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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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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어느 서울대생의 유서
호빵군 추천 1 조회 5,410 16.02.08 00:4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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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08 00:45

    첫댓글 아 슬프다ㅠㅠ...하

  • 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파와 .

  • 16.02.08 00:47

    아 누나얘기가너무슬퍼서울었어...

  • 16.02.08 00: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될거야... 확실히 이 말이 제일 공허감을 느끼게 해주는 말인 것 같기는 해.

  • 16.02.08 00:52

    고생많았다 아가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08 01:16

    @행복한집순이 ㄱㅆ) 나도...내가 그래봤는데...죽고자하는 의지로 충동적인 행동으로 외국도 가보고 거기서 살아보고 내일이 없이 맛난것도 폭식하며 졸라 먹구. 그 순간은 뭐 다시 없을 행복이고 경험이었으나 지금 내게 남은건 마이너스 통장뿐. 돈 걱정에 다시 죽고싶어짐....
    결국 내 결론은 돈=행복 즉 전부인가.
    돈으로 인생을 살 수 있나, 싶은...
    슬프지만 내 인생도 돈만 있음 살만 할거같아. 언젠가 자게에 자살을 생각하는 여시들에게 설문을 했는데 80프로가 로또 당첨되면 죽지 않겠다고 대답했지. 자본주의란 대단해. 어째서인가 결론이 돈이 되버리더라구. 그러고보니 난 모든게 혼자였네.

  • 작성자 16.02.08 01:26

    @행복한집순이 우리 모두 부디 행복해지길 간절히 바래볼게. 여시두 새해 복 많이 받구!!^^♥

  • 16.02.08 01:04

    누나이야기가 너무 슬퍼.. 둘다 담담하게 써내려간게 정말 우울하다

  • 16.02.08 01:16

    가슴 먹먹해진다 눈을 잃게될지 모르니 위로해달라니 참 담담하게도 썼네..

  • 16.02.08 01:24

    부디 마음의 안식을 찾으셨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02.08 01:35

    먹먹하다..

  • 16.02.08 01:40

    누나ㅜㅜㅜㅜㅜ누나 너무 누나...ㅜㅜㅜㅜ누나ㅜㅜㅜ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얼마나 힘들면 그런 생각을 했을까...토닥토닥...그치만 여시는 분명 가치 있고 소중한 사람이야 여시를 응원해

  • 왠지 이글을읽고 더열심히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곳으로 가시길..

  • 16.02.08 02:20

    모두를 남겨두고 떠난 사람이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어
    당장 자기는 모든게 너무 힘들고 외로운데 남들이 생각이 나겠냐고
    본인 삶이 버거운데 남은 사람들 걱정까지 하겠냐고
    세상을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남은 사람들 핑계로 붙드는건 오히려 독이라고..
    그래서 전남친에게도 난 그렇게 이야기 했어
    오빠가 얼마나 버거울지 내가 감히 가늠이나 하겠냐고 남들때문에 오빠 삶을 버리지말라고 오빠 삶을 버리느니 오빨 힘들게 하는 것들을 버리고 좀 쉬어도 괜찮다고 너무 오랫동안 버티느라 고생했다고 난 그렇게 이야기했어
    버거운 마음에 내가 어줍잖게 다 이해한다 그래도 힘내라는 말이 얼마나 더 무겁게 다가가겠어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부디 다음생애에서는 행복하길 ...ㅜ

  • 16.02.08 07:39

    아....ㅠㅠ 버티기에 힘든 세상.....

  • 16.02.08 08:19

    죽을때 마저도 되게 이성적이네.. 뭔가.. 심정이 가늠이 안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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