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도리~
(뻰찌) 맞았다.
풉~
지금 생각하면 실소가 나오지만,
당하는 순간에는 무안하고 뻘쭘하다.
놀이터의 은어 인데 흔히 한 춤
권유에 거절을 당할때 하는 말이다.
놀이터에서는 비일비재한 넌센스
인데 이것 때문에 자존심 상해서
집어 치우는 분들이 꽤 많다.
"밖에서 만나면 나랑 눈도 못마주칠
허접한 여자가" 자신을 뻰찌 놨노라
분노 하는 남자분도 봤다. ㅎ
공부방에선 공부가 최고요
춤방에서는 춤이 최고 일텐데,
어찌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끌고
와서 강짜인지...ㅎ
사교춤 입문한지 15년이 넘었지만
춤방에서의 거절은 다반사이다.
그러려니...하지만 여전히 머쓱~
어제는 아는사람 (몇번 놀기도하고
음료와 대화도 몇번 주고 받은 사이)
에게 보기좋게? 뻰찌 맞았다.
( 흔치 않은 레벨의 고수라 아쉽~힝)
아주 젊지도 아주 늙지도 않은 나는,
요즘 춤방의 딜레마에 빠졌다.
이 난관을 어찌 극복하랴...시무룩~
첫댓글 그만 두시고 그 시간에 좋은 글들을 시니어 사랑방에 올리셔~~~
이로써
샘물님은 내편이 아님을
학씰하게 알게대씀 흑~ㅠ
내가 댄스를 알면 도와주겠는데
괜히 엄살부린것도 같구,
난 30대 시절 춤도
모르면서 친구따라
수원관광호텔 나이트
손잡고 3분추다가
맘이 통해 술집으로
고고 이런일도 있었죠. ㅎ
어익후~
같은편이 심상해서
울적한데 틈새자랑
하시는 방장님도
아군이 아님을 알게대씀
댄스를 얼마전에 일본에서 아주 온
친구따라 오랜만에
가 보았습니다.
한동안 안해서 좀
벅벅 거렸네요.ㅠ
취미로 한번씩 해도
저의 취향은 아닌듯해요.
오~~
보라빛사랑님도 댄스인?
반가워요~~ ^^
그건그래요
취미도 운동도 취향에
맞아야 오래하게되지요^^
뻰찌 맞았어도
그냥 웃음으로 넘겨요
마음 상하지 마세요..
다른 파트너하고 추면 되지요
보란듯이~~
반가워요~
스위트리님^^
네~
웃어넘겨야 살아남아요.
때론 정글 같은 곳이죠.
ㅎㅎ~
고맙습니다^^
초보일때 주고받는 뻰찌ㆍㅋ
15년이면 완전 고수 아니심요?
강남스타일에 쟈이브 추고나면
살빠지는것은 맡아논 당상인데
스텝도 잊어버렸고ㆍ
오~
썬시티님도
댄스동지인가요?
하다가 중단했어도
몸이 기억해서 금방
적응 할텐데요.^^
저는 앞으로도 쭈욱
기력이 허락하는 한
춤방에서 놀고지고...ㅎㅎ
언니~~~
사교춤 15년이면
완전 프로이신데요....
감히 짱아같은 촛짜는
발도 못 들여놓을것 같아요...
워낙에 몸치라
시도도 못하겠지만....
댄스계에도
텃세라는게 있나봅니다...
근데....
감히 우리 지는해 언니를
마다하시다니...
이런....
언니~
다음엔 이런 남자
눈길도 주지말고
완전 무시해버리세요~
언니의 춤선을
더 우아하고 아름답게
드레스를 휘 날려보세요~~^^
ㅎㅎ~
고마워요 한스짱님~♡
애매해요
너무 못해도 뻰찌,
너무잘해도 상대따라
안맞아서 뻰찌,
리더인 상대남자가
나의 구력을 못따라올때
부담스러워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만만치 않은 춤세계에요 ㅎㅎ
@지는해
춤이 묘해서
남자가 초고수일 경우
댄스토피아, 황홀경을
맛볼수도 있답니다.
(드물지만,ㅎ)
여자는 잘해도 결국
팔로어의 입장이라
여자가 할 수 있는
역할에는 한계가 있답니다.
남자에 의해 좌우되고 연출
되는 상황이라 은근
남자들의 콧대가 높답니다.
@지는해
아~~~
춤이란걸 전혀 모르는 짱아라....
춤에서 활홀경도....
댄스 세계도
또 다른 면모가 있군요...
콧대 높은 남자들 사이에는
끼지 말아야겠어요~
댄스하고는 빠빠이~~ㅋ
아무리 여자가 고수라도
남자가 잡아주면 따라가
주어야 해요.
안 맞고 별로다 하면
다음 곡에서 거절 하시면
될듯요.
저는 오랜만에 갔는데
넘 고수신 분이 손을 잡아
주셔서 몇곡을 하다가 그만두었어요.
그 남자는 너무도 찰싹 붙어서 하길레 친구가
보니깐 너무 붙어서 춤 춘다고 아니다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그래서 저의 취향에 안 맞는다는 것이지요.
친구는 일본에서 많이 해서 그런지 남자들이 손을 안 놓으려 하더군요.
오호라~
그러셨군요.^^
그곳도 인간극장이라
다양한 사람들이 출현
하지요.
복불복, 운 좋은날은
호적수를 만나 충분히
스트레스를 풀수있으니
이만한 가성비 취미도
없을 듯 해요^^
5060 여기 댄방에, 예전 심심해서
춤자도 모르면서 충무로 "찬찬찬" 콜라택
처음으로 참석한적이 있어요.
마침 아시는 회원님이 처음 상대하며 가르쳐 주시며
후기글에 쓰신 답글~
"용감한 여전사 한분이 나타 나셨다~" ㅎ~
어머~
그럼 지금쯤 실력이
일취월장 하셨겠군요^^
맞아요
춤은 용감해야해요
멘탈싸움이기도 하지요.^^
즐거운 댄스와 함께~ 아자!
@지는해 춤치 입니다.
지금은 댄스방 다니지 않아요
저랑 잘 맞지 않는것 같아서리~
요즘은 동사무소, 복지관등...
여러곳서 운동으로 프로그램 많더이다.
@목화송이
네~
그러셨군요.
제가 다니는 레포츠센터
에도 스포츠댄스 강습이
있어요.
저는 수영하러 가는데
지나 갈때마다
나도 저렇게 댄스복 입고
푸다닥 거렸는데 하네요.ㅎ
지금은 자분자분 잔발로
리듬타며 논답니다.^^
춤--잘 추고 시퍼요
근데 시작하기가 심들어요
ㅎㅎ~~
시작은 하셨나요?
무대뽀 마인드로
물러서지 않기
무조건 전진! ㅎㅎ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즐김과 누림,
응원드립니다~ 아자!
@지는해 남 춤 잘 추는 거보면
하고는 싶은데 내가 할려면
거부감이 들어요
무슨 심뽀일까요?
@허니맘
그러시군요^^
제 경험에 비춰 보면
남이 뭐라하던 내몸이
춤방을 향할때 그열의가
집중과 몰입의 원동력이
되더군요.
허니맘님 스스로의
거부감은 춤과 인연이
없는것 아닐까요.
다른 취미를 찾아
보심이 어떨지요
요즘은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댄스와 운전은 몇해를 안해도 잊어버리진
않는다 했는데~
앵간한건 다 배웠건만 춤방 가본지가
하두 오래되어 멋드러지게 출랑가
몰것네요~ㅎㅎ
보기보담 낯을 가리는편이라 다시 도전
하기 힘드는데 춤에 고수인 지는해님과
함께라면 다시 생각해볼만도 한데~ㅋㅋ
ㅎㅎㅎ~
저랑요?
저는 각개전투 전문이라
혼자놀기 바빠서 함께
가면 아마도 괘씸죄에?ㅎ
저 노느라 바빠서 기비님을
못 챙길거에요.
통촉하시옵소서~~ ^^
몸이 기억하기에 금방
적응하실거에요.
재도전 해보세요~~^^
해님..!
방긋..?
땐 경녁 15년이라구유..?
콤으 땐 경녁은 30년인디유
함께 할날을 손곱아 기다리렵니다..!
땐은 고수와 고수가 험께해야
땐의 묘미를 느낄수 잇어유...ㅎㅎ
월욜 저녁 편안한 쉼 하시옵소예...!
ㅎㅎㅎ~
제가 아직은 기억력이
살아있어서 처음가입때
춤얘기로 반겨주심을
잊지않고 있답니다.
저도 일합 겨뤄 볼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솨~^^
댄스는 각자 달라요 그래서 나한테 배워도 동일 하질 안아요 물론 박자야 잘 맞 지만 스타일이 틀리지요그래서 잘 맞는 사람 안맞는 사람
박치도 박치랑 만나면 환상 입니다 고로 잘한다 못 한다는 없고 나랑 맞느냐 틀리냐 이게 문제
앗~!
반가워요~ 유니사님^^
여전하시지요?
제겐 더없이 고마운
사부님~ 이시네요^^
네~
그렇군요
춤궁합이 맞고 안맞고의
차이애서 오는 갭이로군요.
언제 기회됨,
춤방 모임에 가서 뵐게요.
고맙습니다~^^
언제 화요 모임에 오셔요토요일은 시간이 없어요
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