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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초우 ( 初雨 ) / 패티김
솔체 추천 5 조회 380 22.03.18 21:2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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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8 21:56

    첫댓글
    언제 들어도 멋진
    음성 ~! 패티김의 찐팬으로 초우 선곡에 감사 드립니다
    그분의 근황이 궁금 하지만 편안히 잘 지내기를 빕니다
    솔체님
    좋은곡 잘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03.19 12:15

    "패티김"은 대중 음악계 에서 첫손에
    꼽히는 분 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장르의 경계 없는 창법,카리스마와
    세련된 매너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많은 히트곡을 냈지요.

    그에게는 무대가 인생 이였습니다.
    선배님!
    이런 곡들 들으면 지난 세월이 생각
    납니다.
    눈비가 내리는 주말 입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 하십시요.

  • 22.03.18 22:07

    좋은 곡 올려 주셨네요
    패티김의 노래는 다 좋아했지만 특히나
    이 곡은 가슴을 파고드는 애절함이 느껴저
    특별히 좋아했던 곡입니다
    이렇게 간절히 사랑하면서 왜 헤어저야만
    했는지~~
    아련한 옛생각에 잠겨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 22.03.19 05:49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2.03.19 12:25

    선배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 거죠?
    바쁘신 중에도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패티김님"의 노래를 눈비 오는 날
    여유 부려가며 들으니 더욱
    좋은 곡 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코로나가 끝이 안보입니다.
    어서 좋은 날들이 와야 선배님 멋진 음악 들을 수 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행복한 날들 이어 가십시요.

  • 22.03.19 06:23

    솔체님~
    제가 중학교 다닐때 나온 노래네요
    초우 노래를 제가 참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때~~~
    가사도 좋고 곡도 좋은 초우
    이 새벽 내리는 비와 함께 잘 듣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2.03.19 12:28

    시인님 댓글 처럼 오래된 곡 이지요.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들어도 좋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너무나 사랑 했던 사람을 잊지 못하는....

    애절한 곡이 오늘 날씨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시는 행복한 날 보내시고....
    고맙습니다.

  • 22.03.19 08:03

    패티김의 노래중 가장좋아하는곡입니다
    비가아니고 눈이내리는날에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2.03.19 12:34

    선배님!
    3월도 벌써 중순이 지나 갑니다.
    세월의 빠름을 느끼면서....
    "패티김"님의 가창력 풍부한 노래가
    마음에 다가 옵니다.

    사랑했던 사람과의 헤어짐을 노래한 가사에
    마음이 먹먹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눈온 후 길이 미끄러우니 조심 하시고
    좋은 날 들 되십시요.

  • 22.03.19 08:23

    솔체님!

    좋은 아침입니다
    오랫만에 들어보는
    패티의 노래입니다
    늘 자상한 소개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꽃샘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움이 가득한 주말되세요.

  • 작성자 22.03.19 12:37

    " 인생은 짧고 예술은 남는다" 라는 말이 있지요.
    자신이 떠날때를 알고 좋아하고 더 부를수 있는
    노래 였지만 끝을 맺기가 쉽지 않았을 터인데.....
    오래도록 우리 마음에 남는 가수 일것 입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 , 시원하고 피워풀한 음성은
    어느 누가 따라 하지 못할 그분의 장점 일것입니다.
    피어나던 꽃망울들이 고개를 숙일 날씨 입니다.
    파반느님!
    목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 가득 하십시요.

  • 22.03.19 09:13

    初雨 , 草雨 노래는 같지요~?

    https://youtu.be/9Mg5D_cgPQI

  • 작성자 22.03.19 12:40

    오육칠공님!
    다녀 가셨네요.
    쪽지 보냈는데......

    초우(初雨) : 이른 봄에 내리는 첫 번째 비
    초우(草雨) " 이른 새벽에 풀잎 위로 내리는 비.
    작곡자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늘 감사 합니다.

  • 22.03.19 11:04

    자주 불러온 곡이여서 친근감이 있네요.
    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 더욱 가슴을
    파고 드는 노래 입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2.03.19 12:44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못하는 사랑을 표현한 듯 합니다.
    절절한 가사와 노래하는 패티김님의 음성이
    사람들 마음을 움직여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곡 인것 같습니다.

    눈비가 내리는 주말
    샛별사랑님의 하루가 행복 하시기를 바라면서...
    늘 감사 합니다.

  • 22.03.20 04:53

    패티김 노래들을 예전부터 좋아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들어도 너무 좋아요.
    비가 내리는 날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새벽에 이 노래 감사히 들어봅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2.03.20 12:42

    노래 잘 부르고 무대 메너 좋은 "패티김님"
    한때 우리는 그분에게 큰 박수 보냈습니다.
    그렇게 정열적으로 노래 부르시던 분인데
    세월 앞 에서는 어쩔수 없는 모양 입니다.

    많은 힛트 곡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시던 때도 있었습니다.
    자신이 떠날 날을 아시고 은퇴를 하신 존경스러운 분 입니다.
    선배님!
    좋은 날 들 이어 가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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