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노아, 1월 31일 - 안토니오 카사노가 삼프도리아에 남습니다. 이 판타지스타는 피오렌티나로의 이적을 거절했으며 왜 삼프도리아에 잔류하고 피오렌티나행을 거절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할 것입니다. 아마도 팀동료들에게 설득당했으며 또한 시위를 하려고 준비가 된 팬들이 그를 남도록 설득한 것으로 보입니다. 삼프도리아는 웹사이트를 통해 어떠한 교섭도 없었다고 부인했지만, 사실은 카사노가 거절 한 것으로 보입니다.
삼프도리아 클럽의 오피셜 웹사이트에 뜬 글입니다: '삼프도리아는 안토니오 카사노에 관한 피오렌티나와의 어떠한 이적 교섭도 없습니다.'
http://www.corrieredellosport.it/Notizie/Calcio/95651/Cassano+niente+Fiorentina%2C+resta+alla+Sampdoria
첫댓글 오
큭
삼프도리아 공식홈페이지는 지금 거의 먹통수준이라 확인은 못했지만 기사에 나와있다싶이 오피셜이라고 합니다.
뭥미 ㅋㅋㅋ
밀란와라
오오.. 판타지스타 멋있다
다행이다 ㅎㅎ
역시나...
이거 그 구단은 이적료합의했는데 ... 선수계약에서 거절한 경우인가 ㅋㅋ 카사노는 그냥 끝까지 삼프도리아있으면 좋겠네...
아.......
설마 맨시가고 그러진않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