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코 쌩얼 안찍으신다고 고개돌리시는 춘섭님~~옆에 꽃순이 순복님~~
가수 이름은 모르겠지만 목소리 하나 끝내주었지요?
맛난 치즈돈까스~~~
치즈롤 돈까스~~맛이 상큼했어요~~
순복님, 현자님, 옥자님~~ 식사를 기다리며~
두분이 너무 잘 어울리시죠?ㅎㅎ
동숙씨 모나리자 같아요~~미소~어디갔어요?~
첫댓글 재미있는 시간이었네요.
단체팀 저녁예약이 있어서 곁에 있어도 참석을 못했어요. 워쩐대요. ㅠㅠ
배고팠던김에 맛나게 먹었네요. 음악도 좋고~ 님들도 좋고~~
에고 부러워라~
좋은 밤이었군요^^
아름다운 밤이었네요. 신회장님의 다소곳한 모습 소녀같으시네요.~~
첫댓글 재미있는 시간이었네요.
단체팀 저녁예약이 있어서 곁에 있어도 참석을 못했어요. 워쩐대요. ㅠㅠ
배고팠던김에 맛나게 먹었네요. 음악도 좋고~ 님들도 좋고~~
에고 부러워라~
좋은 밤이었군요^^
아름다운 밤이었네요. 신회장님의 다소곳한 모습 소녀같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