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pin's piano concerto No. 1 ~2"를 비롯하여 서서이 갖난 어린애
걸음마 걷듯한 독학이 어언간 Lap-top ~ Iphone에 도착한 오늘이다.
그동안 고 창원형이 천국으로 떠난이후, 원재훈형과 "만리장성"을 꽤는
많이 쌓았으며 요행이 최근 재훈형의 Computer school 입학이 소인에겐
많은 의지가 되고 있는 오늘, 정열의 사나이 "한성근인형"의 혁명적인
"보성51홈피부활"은 너무나 감격적이며 동문들에게 밝은 서광을 비치여
고 창원형이 천국에서 많은 은총을 우리들에게 안겨주리라 믿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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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 김대식 상무님 고교친구 PTY 캐나다 일정표 및 견적서
신뢰와 정성을 다하는 저희가고파 여행사는 김대식 상무님과 친구여러분의 캐나다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특히 캐나다를 대표하는 밴프국립공원과 자스퍼국립공원의 대 빙원등을 소개드릴 기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보람된 여행이 되시도록 아래와 같은 일정을 마련하였습니다. 행사 중 의문점이나 필요하신 것은 저희 안내원에게 말씀해주시면 성심 성의껏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년 8월6일 - 8월10일)
주 요 일 정 표
일자
지 역
교통편
여 행 일 정
식 사
1일 8/6 金
샌프란시스코
- 캘거리
항공편 AC1081 14:48着
전용버스
♣샌프란시스코 출발 ♣캘거리 도착(공항에서 영접후 호텔로 이동하며 간단한 캘거리 시내를 관광) ♣호텔 체크인후 휴식 및 자유시간.
♣THE COAST PLAZA HOTEL & CONFERANCE CENTER. ♣TEL : 403-207-8113
석식:
동창 준비
2일 8/7 土
캘거리
전일
전일 휴식
♣휴식 및 자유시간(고교 동창생 방문) ♣THE COAST PLAZA HOTEL & CONFERANCE CENTER. ♣TEL : 403-207-8113
조식: 중식: 석식:
동창 준비
3일 8/8 日
캘거리
콜롬비아 대빙원
레이크 루이스
캔모아
전 용 버 스
전일
♣조식 후 캘거리출발,아이스필드 파크웨이로 이동. ♣콜롬비아 대 빙원에 도착. 특수 설상차를 탑승하여 ♣빙원 등정하여 기념 촬영후 까마귀발 빙하,보우 호수, ♣캐슬산을 감상하며 레이크 루이스 빌리지도착, ♣세계10대 절경중의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 감상과 ♣곤도라를 탑승.록키산맥의 대파노라마 배경 기념촬영. ♣캔모아로 이동하여 석식및 호텔투숙.
이곳으론 1월27일(화) 그렇케 따듯하던 날씨가 진짜로 겨울날씨를 맞이 한듯이 캘거리 영하 -33 에드몬톤 -41도의 맹 추위가 닥쳐왔다. 매일 일과대로의 순서를 마치고 집에 도착 하자마자 인경소리란에 "NEW" 단어가 유난히도 반짝이면서..캘거리 3박 4일을 알려주는 모든 계획표가 당도해 있지를 않겠는가.....? 매우 잘 짜여진 계획으로 생각하면서...약 7개월을 앞두고서 여한 없으신 관광이 되시기를 학수고대 하겠읍니다. 수고들 하셨읍니다.
김 부혁
01-28
일석 허영승과 관리자 노고로 금년 8월 캘거리 모임이 구체화되여 가는것같아 반갑다. 짐작으로 일정이 거의 확실해가는것 같으며, 아직 package방법과 사사로운 관광 계획이 확정 되지 않었는가 한다. 그 이유로 경비 문제인것으로 생각 되는데, 일석이 경비 대조표를 보여주면 조언 할수 있을것 같어. 기억으로 대식이와 의논시 내가 제언하기로 인천-캘거리를 package로 하고, Calgary-Niagara-Boston-NY-SF/LA는 사사로히 하였으면 하였는데? 보스톤에서 경비 절감을 생각하여 50회 김은한 선배집을 이용하는 경우도 타진중이며, 뉴욕에서는 식사및 숙박을 동기들이 감당할수 있을것으로 노력해보려고 하며, LA 또는 SF에서는 아직 직접 접촉을 하지못해서 뭐라고 말할수 없구려. LA라면 충분히 동기들이 많어 NY 같은 방법이 가능할것 같은데? 일정과 인원이 확정되면, Niagara는 조규혁, 보스톤은 김부혁, 뉴욕은 박민규/이돈희/유재현를 접촉하여 최종 결정을 한달전에는 확정 연락 하려고 마음 먹고 있다. 이렇게 해서 동기들이 같이 지내면 평생 갖이는 추억이 될것으로 짐작한다. 힘들겠지만, 일석이 세부적인 경비/일정/인원 계획을 확실히 하여 발표했으면 좋겠다. 일단 확정된것이 조금 수정이 될수 있다손 치더라도 상호 준비에 근간을 마련한다는데 의미가 있겠다.
김 부혁
01-30
(1)안과 (2)안의 차이를 상세히 설명하여 주면 이해가 빠르겠구먼~. 광복절을 기하여 보스톤에 도착 하신다니, 기념식이라도 해야 할가? 보스톤에 오면 하루는 FREEDOM Trail 를 따라 downtown에 역사적인 것을 걸어 다니면서 보고, 하바드/MIT 구경,
김 부혁
01-30
캘거리는 병운이 3박4일로 볼거리가 정해진듯하나, Niagara - 폭포 중심으로 Package 관광 하루 필요 + 비용(?) 이면 되지만 볼거리가 많고 떨어져 있어서, 오는 분들의 취향에 따라 시간을 적절히 활용 하자면. 보스톤 과 뉴욕은 꼭 보고 싶은것이 뭔지 알려 줘면 계획에 큰도움이 된다. 알겠지?
空巖
08-22
바다 건너 머나먼 땅에서 벗들을 만나 해후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건강하게 귀국한 벗들의 환향을 축하하고 아울러 환대 해준 미주 전역 51 알벗들의 환대에 감사 함을 보냅니다.-공암 ^*^
윤병운(Paul Yoon)
08-23
수고들 하셨읍니다......내 집 떠나는 날부터 고생이 시작 된다더니.....? 급작히 Hurricane Charley 까지 겹치여서 관광 스케즐에 말로 형언 할수가 없는 역경을 거치셨으니.....? 천만 다행으로 모든분들이 무사히 귀가들 하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면서....! " 자유로우신 여행 담 " 을 기대하겠읍니다.....
손님
08-23
Thank you for visiting Canada and for leaving unforgettable memory in our mind. We hope we will meet again someday. SC
관리자
08-23
윤병운형과 줄리아여사님 그리고 조성호와 형수님과의 그 짧은 만남은 축복이며, 그 인품과 때묻지 않은 고귀하고 진실된 삶의 향기는 내 영혼을 순화하여 주는듯하고 잊을수 없는 그리움과 연민을 남겨 주고 있읍니다.
윤병운(Paul Yoon)
08-23
오늘 이곳으로는 8/22 일 (일요일 ) 보스톤에 부혁인형과 통화후에 에드몬톤에 조성호인형과도 통화를 하였지요...! 그런데 이번 단체로 관광을 오시면서 선물을 해주신 " 맛돌김" 과 콤푸터 한글판 Key board 는 너무나 요긴하게 잘쓰겠으며 ...이민 이후로 이렇케 좋코 맛있는 김맛은 처음입니다....그래서 한장한장 아껴서 먹고있으며 그때마다 정에 얼킨 동문형 부부내외분들의 정성을 잊지않을 것입니다.....
cho q hyuk
08-2
조규혁
어려운여행 수고들 많이 하쎴읍니다. 카나다 동부의 더 많은곳을 보여들여야 했는데 토론토 와 나이아가라 폭포를 스쳐간것 같아 떠나보낸후 죄송스런 생각뿐 ... 한국에서처럼 싫컨 마시고 불러보지도 못하고 ...그래도 이민간 친구집을 방문했다는 좋은추억으로 간진하시길 바라며. 토론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