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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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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30 |
31 |
1 |
2 |
3 |
오전 |
출발 대구 -> 서울 |
이수연 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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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노인 종합복지관 |
서울 -> 태백 |
태백 꽃때말 지역아동센터 |
오후 |
방아골종합 사회복지관 |
서대문장애인 종합복지관 |
춘의종합 사회복지관 |
태화기독교 사회복지관 |
태백 꽃때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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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
태다미 선생님 |
표경흠 선생님 송충기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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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선배님 |
지역아동센터 |
광산지역 사회연구소 |
홈스테이 (home stay) |
태다미 선생님 |
송충기 선생님 |
이효정 (한영신대/섬활4기/ 9차순례) |
이효정 (한영신대/섬활4기/ 9차순례) |
최용우 선배님 |
돌구지 하우스 |
4 |
5 |
6 |
7 |
8 |
9 |
10 |
철암 여행 |
철암 -> 서울 |
외국인 비전센터 |
인천 -> 전주 |
전주 -> 익산
동그라미재활원 |
전북 -> 부산 |
부산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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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교수님 헝가리 대사관 |
하남 -> 장봉도 |
전북전주 성공회나눔의집 |
아이들의 집 |
동문 모임 | |
김동찬 실장님 |
김호현 관장님 임병일 선배님 |
장봉혜림원 |
삼천나눔 지역아동센터 |
정호영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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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부산 |
돌구지 하우스 |
하남시 종합사회복지관 |
장봉혜림원 |
김민지 실장님 |
김민지 실장님 |
서영수 (순례단 친구) |
서영수 (순례단 친구) |
11 |
12 |
13 |
14 |
복지 순례를 마치며..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함께 고생했던 동료들에게 고마웠다는 인사와 함께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습니다.
따뜻한 마음, 싱그러운 미소, 열린 가슴 좋은 사람들 Navvy | ||
자유여행 |
부산 -> 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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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상담소 | |||
-> |
창원여성의집 창원 -> 대구 |
백남덕 선배님 |
비콘 | |||
부산 |
권오순 선배님 |
이용철 선배님 |
이진숙 교수님 | |||
박광계 (순례단) |
잘 곳 |
많이 |
있음 |
? 복지순례단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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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성별) |
학번 |
휴대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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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1 |
정수현(남) |
03학번 |
016-745-1482 |
new-face-ws@hanmail.net |
단장/영상담당 |
2 |
서옥화(여) |
03학번 |
018-672-0733 |
bluestar3508@hanmail.net |
회계담당 |
3 |
이보라(여) |
04학번 |
010-6644-9059 |
radong2@paran.com |
식사팀/포토샵 |
4 |
김윤정(여) |
04학번 |
011-9917-3348 |
lovely3348@hanmail.net |
감사팀/영상/물품 |
5 |
권보경(여) |
05학번 |
010-4528-9455 |
mythhot@nate.com |
감사팀/물품 |
6 |
오진실(여) |
05학번 |
011-572-1151 |
gmcmft@hanmail.net |
이동경로 정보팀 |
7 |
박혜정(여) |
05학번 |
010-8181-4855 |
crystal-86@hanmail.net |
기상팀/체조담당 |
8 |
박광계(남) |
06학번 |
010-4757-2785 |
bnwfbca@nate.com |
이동경로 정보팀 |
9 |
김성훈(남) |
06학번 |
010-2288-1789 |
kimkoko200@naver.com |
식사팀/의료 |
? 복지순례의 목적
1. 순례를 통한 네비의 내실(內實) 다지기
2. 지식과 경험 쌓고, 다양성을 이해하기
3. 사회복지 공부의 즐거움을 일깨우기
4. 전국에 퍼져있는 자랑스러운 선배님 찾기
5. 예비 네비 식구 찾기
? 복지순례의 목표
목표 1. 다양한 영역의 현장 경험, 현장에 대한 이해
사회복지는 실천학문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도 중요하지만, 이론만큼이나 현장에 대한 경험도 중요합니다. 4학년이 되기 전까지는 열심히 이론을 배우고, 발바닥이 닳도록 현장을 찾아다녀야 합니다. 아직 사회복지가 무엇인지 모를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현장을 경험하고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복지순례는 전국 곳곳에 있는 기관을 찾고, 기관 마다 차이와 특성, 사회복지의 다양한 영역들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목표 2. 지식과 경험의 공유, 다양성의 이해
순례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실습과 자원봉사, 현장체험, 세미나 참가 등 남다른 학습활동을 통해 얻은 귀중한 체험과 훌륭한 지식, 이와 같은 지적 자산을 공유합니다. 사상(事象)을 대하는 다양한 관점과 사고방식이 있음을 알게 되며,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넓은 안목과 열린 마음을 얻게 될 것입니다.
목표 3. 자신의 비전 찾기
남들이 어떤 영역을 갈 것인지, 어떤 일을 할 것인지 벌써 정했다며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부러우셨나요? 이번 순례를 통해서 내 꿈도 찾아봅시다.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떠한 일이 나와 맞는지, 비전을 세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만약, 비전을 가진 분들이 오신다면 순례를 통해 자신의 비전을 어떻게 구체화 시키고, 이루어 나갈지에 대해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시만의 사회복지 철학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복지순례의 유익
1. 고도의 전문적 지지망(Professional Support Network) 형성
복지순례 참가자들은 배움을 위해 고생을 각오하고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을 만큼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므로 장차 영향력 있는 사회복지 인맥이 될 터인데,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 더위와 고된 훈련을 서로의 지지와 격려로 헤쳐 나가며 함께 먹고 함께 자고 고락을 함께 하면서 보석 같은 우정을 얻게 됩니다. 또한 이 분야를 개척하고 앞서가는 훌륭한 선배 복지인들을 만나니, 이렇게 형성되는 전문적 지지망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2. 심신의 수련
어떤 상황에도 두려워 아니하고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단련할 것입니다. 순례는 독수리가 새끼를 훈련시키듯 하며, 갈매기 조나단이 플레처를 가르치는 것과 같이 강한 정신력과 체력, 피나는 노력을 요구합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강행군하면서 배고픔과 목마름, 뼈 속까지 시린 추위와 불편, 고생을 참고 이겨낼 뿐 아니라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즐길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3. 학창시절을 즐겁게, 복지인생을 즐겁게 ! 낭만과 추억 만들기
인생의 발달단계마다 해야 할 과업이 있는 것처럼, 그때그때 누리고 즐겨야 할 몫이 따로 있습니다. 학창시절이 아니면 하기 어려운 것, 졸업하면 돈을 주고서도 살 수 없는 것, 이 때가 아니면 누리지 못할 락(樂), 청년으로서만 느낄 수 있는 낭만과 행복이라면 결코 미루어서는 안됩니다. 청년의 때, 학생의 때에 풍성하게 누려야 합니다.
복지인의 삶을 사노라면 낙심되거나 포기하고 싶어질 때, 고달프고 힘겨울 때도 있겠지요. 그러나 행복했던 순간들, 꿈과 열정으로 뜨거웠던 시절, 이렇게 가슴 뭉클하고 설레는 추억들로써 우리는 다시 힘을 내고 웃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발길 닿는 곳, 눈길 머무는 곳마다 아름다운 추억들을 남기고 올 것입니다.
? 순례단 규칙 및 기타
[순례단은 네비의 이름으로 가게 되지만, 크게는 대구대 사회복지학과의 대표로 인식 될 것입니다.
나아가 "대구"라는 지역의 얼굴이 될 수도 있습니다.]
1. 피곤할 때에라도 생기와 밝은 미소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선배님께 강의를 듣거나 토론할 때 졸지 않아야 합니다.
3. 고생을 잘 견디는 정도가 아니라 즐길 줄 알며, 매사에 긍정적으로 배우고 즐기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4.때로는 배고픔도 참아야 합니다. 코스와 일정상 식당에 들를 수 없는 경우도 있고 최소한의 배급량으로 배를 채워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거친 음식과 거친 잠자리를 즐길 수 없는 사람은 신청하지 마십시오.
5. 순례단을 위해 사랑으로 후원해 주실 분은 농협 : 150010-56-102263(서옥화)으로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그 사랑, 후배들에게 2배, 3배의 내리사랑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Navvy, Network of Committed Social Workers -
첫댓글 잘 다녀오세요.
네!! 고맙습니다.
잘다녀오세요.ㅎㅎ 강원도 용우선배 94가 아니라 95학번이십니다..ㅎㅎ;;
앗.. 고맙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오빠 ~ 잘 다녀와염~^^ 다 참석하고 싶은데 태백이랑 대구만 참석 할 꺼 같아요..ㅜㅜ 네비 카페서 볼게염 ㅎㅎ
그래요~ 연락할게 효정~ / 아..꽃때말에서만 3일동안 머무르게 될 것 같다 효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