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사당동105의 극동아파트 111동 1013호 24평형이 1차례 유찰, 15일 최저가
1억8,400만원에 경매된다.
최초감정가는 2억3,000만원. 매매시세는 2억1,000만~2억4,000만원선이며, 전세시세는
1억3,000만~1억4,000만원 정도다. 지난 92년 1,550가구 규모로 건립된 아파트로 지하철 4호선 이수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등기부등본상의 근저당2건과 가등기 1건, 가압류 3건은 낙찰 후 잔금납부 시 소멸한다. 입찰명세서 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명도부담은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입찰장소는 서울지법 본원 경매 6계. 사건번호는 02-18764.
【지지옥션(02)706-8200】
◇송파구 34평형 아파트 5억3,000만원
서울 송파구 방이동89의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103동 2402호 34평형(전용면적 25.39평)이 9일 최저가 5억3,000만원에 공매 된다.
감정가는
5억3,000만원이며, 매매시세는 5억~5억8,000만원 선이다. 전세시세는 2억3,000만~2억6,000만원. 지난 89년 5,540가구
규모로 건립된 아파트로 지하철 5호선 올림픽공원 역이 인접했다. 오륜초ㆍ중교와 보성중ㆍ고교 등이 가깝고, 삼성의료원, 백화점 등도 가깝다.
관리번호는 2003-01169-001. 【자산관리공사(080)347-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