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밖을보니 야자 나무 가로수가 보입니다.
아~~~ 스솽반나...
이제 징홍이구나 습한날씨
개인적으로 나는 이곳의 옥수수를 무척이나 좋아라 합니다.
멀리의 시내의 멍징루 거리에 한것찍습니다~~
너무 일찍이어서
아직 문을 안열은 집이 수두룩>>
우리가 묵었던 숙소 입니다.
또 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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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끼니는 미시엔 가계에서 >>
푸짐 합니다.
한그릇 小 4원 大6원
중국 언어 소통를 위해서
휴대폰을 개통 합니다 휴대폰
1개 299원 우리폰 50,000 카드 50원 우리돈 9.000 합계 59.000이면 1달은
통화 하는데 걱정업습니다.
(기계 통화료 포함 59.000 이면 한국에비해 기계며 통화료가 엄청 쌈니다)
과일 파는 아줌마
얼굴에 태족티가 풍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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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당
이곳은 중여동 회원인 바스키아
경주 친구인데 참 착합니다.
중국 아가씨랑 결혼해서 아들낳고
행복하게 잘살고 있지요 그러나 이집은 페스하고 지나치기로 합니다.
운로 이곳은 아파트 입니다.
2008년에 한번 만났던 여인인데
차는 참 착실하게 잘만드는것 같더라구요
주로 멍송차를 많이 만듭니다.
지금 품다 하는것은
라오반장 입니다.
역시 반장의 차는 의미가 깁습니다.
반장차 의 옆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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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오탕 까지 품다를 하고 >>
그집을 미끄러지듯
빠저 나옵니다. >>>
시내의 모습
징홍은 우리말 경홍입니다.
로타리의 신호등 >>
란창강 구길
이강을 따라 따라 무작정 가면
라오스.캄보디아.태국으로 이어집니다.
화물선 를 타고 시간 잡아먹는 여행이라면 최고죠ㅎㅎ
강건너
작은 찻집앞에서 우리차는 멈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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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창 강변의 식당들 화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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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
멀리서
바라본 란창강 구 대교
작은 찻집 친구가
아는 집인데 아저씨가 마음이 엄청좋습니다.
점심시간 >>
볶음밥 구수하고 >>
우리 애마도 휴식을
조금 있으면 포장도 안된곳을
달려야 하기 때문에>>>
식사후 화장실을 가야 겠지요ㅋㅋㅋ
점심을 얻어먹고
그곳을 출발하였습니다.
첫댓글 이야....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