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이 며칠전 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부천살구요....45세입니다
몇년전부터 허리가 구부정해지더니 보는사람마다 허리가 안좋냐는 인삿말을 달고살았죠...
그래서 큰맘먹고 병원에 갔더니.....
여기서 많이 배워서 남편에게 도움이 되고싶어요~
등업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많이 알기? 보다 중요한 거 몇가지 알고.... 몸으로 익히어~ 지금의 생활을 뒤집어야 하는~ 이병,, 빨래 뒤집느 것과 사 뭇 달 라... 오래 걸리고 '땀'도 무척 흘려야 한답니다. 큰 마음이 건강 몸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등업해드렸읍니다 그래요 혼자 하는것보다 둘이서 이겨내면 한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서로 마음도 정도 두터워 지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
현모양처이시네요,,부럽군요~가정에 늘,,좋은일들, 기쁨과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첫댓글 많이 알기? 보다 중요한 거 몇가지 알고.... 몸으로 익히어~ 지금의 생활을 뒤집어야 하는~ 이병,, 빨래 뒤집느 것과 사 뭇 달 라... 오래 걸리고 '땀'도 무척 흘려야 한답니다. 큰 마음이 건강 몸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등업해드렸읍니다 그래요 혼자 하는것보다 둘이서 이겨내면 한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서로 마음도 정도 두터워 지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
현모양처이시네요,,부럽군요~가정에 늘,,좋은일들, 기쁨과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