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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운남.귀주.사천/남서부 광서, 귀주성 여행기 1 "계림과 팔각채"
알바트로스(곽영을) 추천 0 조회 1,048 12.12.21 21:5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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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2 09:36

    첫댓글 계림...또 가고 싶어집니다....
    케이씨님이랑 가고 따로 또가고 했었는데....
    몇날밤을 저거리를 헤매고 다녔던가~~~
    리...위사진 앞집 자그만바의 가수 리가 생각나네요....

  • 작성자 12.12.25 17:48

    글세 저는 계림은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리장을 다시 한 번 가고 싶습니다.

  • 12.12.23 01:24

    높고, 비탈진 곳에 크게 겁을 먹는 저로써는 중국의 산은 천혜의 장관이 아니라, 정복해내야하는 어려움의 대상일 뿐입니다. 피할수 없는 죽음에 대한 공포 때문이겠지요. 생사곡(生死谷)이라는 단어가 그런 의미로 실감이 나네요.ㅋ 사진으로나마 좋은 설명과 풍경 잘봤습니다. 계림의 밤거리 역시 또다른 낯선 재미를 선사해주겠지요. 다음에 가게 되거든 알바트로스님의 글을 상기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12.12.25 17:48

    글은 글일 뿐이므로 항상 가벼운 마음으로 보세요.
    감사합니다.

  • 12.12.25 16:56

    3인의 무게만 담당...담당이 아닌 감당이 적절할거 같으네요...
    중국 관광지의 밤거리는 제법 운치가 있군요...

  • 작성자 12.12.25 17:50

    아마 한국에서 이런 표지판을 써 놓는다면,
    "세 사람 이상 한꺼번에 건너지 마세요."라고 쓰여 있겠죠.

  • 12.12.28 17:39

    정말 가 보고 싶은곳이네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12.12.30 00:45

    정말 가 보세요. 고맙습니다.

  • 13.02.21 10:18

    저는 토란을 생각했는데 역시 각기 연상되는것이 다른가 보내요... 역시 몇번을 봐도 멋진.. 워터풀호텔..... 그리고 맥주취한 구이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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