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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넷째 엘리야가 달려오고 있다.
(말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지구의 마지막,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 시대적 네(4번)엘리야 사명[하나님의 종 엘리야와 사탄의 세 연합세력(3중연합)의 전쟁]
[1] 첫째 엘리야 - 구약시대 엘리야
(왕상18;20)“아합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보내어 선지자들을 갈멜산으로 모으니라.”
▲ 엘리야와 의인 칠천(7,000)명 ⇔ 아합 왕(정치세력), 이세벨(음녀), 거짓 선지자들.
[2] 둘째 엘리야 - 초림 때의 침례요한
(눅1:17)“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 침례요한과 그의 제자들 ⇔ 헤롯 왕(정치세력), 헤로디아(음녀),거짓 선지자들.
[3] 셋째 엘리야 - 중세기 연합세력의 핍박<두아디라교회 시대>
(계2: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 왈덴스인들과 순교자들 ⇔ 로마황제(정치세력), 교황(바티칸 음녀), 거짓사제와 신부들.
[4] 넷째 엘리야 - 마지막 때 엘리야들, 준비(짐승의표환란 이전), 출현(짐승의표환란 때).
(계14:11,12)“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엘리야들의 정체성 - 엘리야의 정신과 신앙, 계명 지키는 자들, 늦은비 성령 받은 자들, 세 천사의 기별 선포, 바벨론의 죄악상 폭로, 영원한 복음(승리의 복음), 십사만사천인.
⇔ 미국과 연합한 정치세력, 로마가톨릭 교황, 타락한 개신교들(거짓선지자와 음녀의 딸들).
★★★ 하나님의 종 “엘리야”의 출현 때 마다, 사탄과 세 연합세력간의 전쟁
(계 13:13,14)“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 짐승의 표 환란 → 아마겟돈 전쟁
(계16:16)“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1. 종교(귀신들의 영) : 세 더러운 영으로 미혹(용의 입, 짐승의 입, 거짓선지자의 입)
2. 정치(정치 권력들) : 지구전체의 각 나라 정치권력의 왕들
3. 장소(아마겟돈, 갈멜산의 투쟁)
(계16:15)“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 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 마지막 투쟁- 아마겟돈 전쟁(여섯째 재앙)
(계16:12-14)“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 되더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마지막 권유와 경고
(계3:14-22)“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오,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 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 치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 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 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하나님께서는 신령한 신앙 부흥과 신령한 개혁 사업을 요구하신다. 이 일이 이루어지 기까지는 미지근한 자들은 점점 더 주님께서 싫어하시게 될 것이며 마침내는 저들을 당신의 자녀로 인정하시지 않게 될 것이다.(1SM127.3)
[1T 142.3] 참된 증인의 권면에 유의하라.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노력하라. 이 귀중한 보배들은 우리 편에서 기울이는 어느 정도의 노력 없이 저절로 우리 위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것들을 사야 한다. 우리의 미지근한 상태에 대하여 “열심을 내어 회개해야 한다.” 우리는 깨어 일어나 우리의 잘못을 보아야 하고, 우리의 죄를 살펴야 하고, 그것들을 열심히 회개해야 한다.
[3T 256.3] 아주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죄를 그들 앞에 제시하는 경고와 견책에 의해 자주 간섭을 당하므로 초조와 질투를 느낀다. 참된 증인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계 3:15)라고 말씀하신다. 동기, 목적, 불신, 의심, 그리고 질투는 사람에게는 숨겨질지 모르나 그리스도에게는 숨겨지지 않는다. 참된 증인은 권면자로 나아오신다......
어떤 사람들은 즐겨 자아를 부인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어떤 책임을 지도록 권 유받을 때 진정으로 인내심이 없음을 보여 준다. 그들은 “지식과 경험의 증가가 무엇 때문에 필요한가” 라고 말한다. 이런 사실이 그것을 모두 설명한다. 하늘이 그들을 가련 하고, 곤고하고, 눈멀고, 벌거벗었다고 선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5T265.2] 이런 사람들에게 참된 증인은 말한다.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 라”(계 3:18). 바로 그대들의 자아 만족은 모든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대들에게 보여 준다. 그대들은 영적으로 병들어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그대들의 의사로서 필요하다.
마지막 교회를 위한 기별도 그리스도인이라 공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되어야 한 다. 라오디게아 기별은 날카롭고 좌우에 날선 검같이 모든 교회들에 들어가야만 한다. .....이 기별을 선포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우리는 교회들이 경고를 받을 정도로 우리 의 모든 노력을 경주하는가?.....(6T 77.2)
[OHC 320.3] “핍박이랴?” 아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마 5:10). “기근이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하나님의 허락을 가지고 있다. “기근 때에 죽음에서 너를 구속하실 터인즉”(롬 5:20).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시 37:19).우리들이 예수님께 도피함으로써 풍족함을 받을 수 있다. “적신이랴?” 이제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어보자.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계 3:18).“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계 3:5).
[OHC 351.2] 그러나 참된 증인의 권면은 뜨뜻미지근한 자들을 전연 희망이 없는 자라고 하시지 않으신다. 아직도 그들의 상태를 고칠 기회가 있다. 라오디게아 인들에게 보내시는 기별에는 격려의 말씀으로 가득 차 있다. 타락한 교회는 아직도 믿음과 사랑이라는 금을 살 수가 있고, 그리스도의 의라고 하는 흰 두루마기를 사서 그들의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마음의 순결과 동기의 순결이 아직도 마음을 반만 드리고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려고 애쓰는 사람들의 특징이 될 수가 있다. 그들은 아직도 품성의 옷을 씻을 수가 있으며, 그것은 어린양의 피로 희게할 수가 있다(성경주석 7권, 966).
[Mar 72.4] 자비하신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시장(市場)에서는 고귀한 진주가 돈이나 값없이 살 수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이 시장에서는 모든 사람이 다 하늘의 모든 보물을 얻을 수 있다. 진리의 보배의 창고가 모든 사람에게 개방되었다....
구주의 간곡하고 사랑스러운 음성은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계 3:18)라고 우리를 초청하신다.... 아무리 가난한 자라도 가장 부요한 사람처럼 구원을 살 수는 있으니 대개 세상의 재물은 아무리 많이 가지고라도 이를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즐거움으로 하는 순종과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바 된 자로서 그에게 바침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TM 149.1] 내가 본 것 곧 사실인 것들을 그대에게 말하노니, 잘 관리되고 인내성 있는 노력을 통해서 많고 많은 훨씬 더 많은 영혼들이 진리의 지식을 알게 될 것이다. 오, 종말이 가깝다! 보좌로부터 일어나서 복수의 옷을 갈아입으실 그리스도를 위해 준비된 사람은 누구인가? 어린양의 생명책에 누구의 이름이 녹명되어 있는가? 그분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어린양을 따르는 이들의 이름만이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대의 그릇된 사상, 그대의 품성 속에 있는 불쾌한 면은 포기되어야 하며, 그대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어야 한다.
믿음과 사랑 교회에 이것이 얼마나 부족한가! 하늘 상인께서 그대에게 충고하신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계 3:18). 우리 합회에서 설교하는 사람들이 미련한 처녀처럼 등잔은 가졌으되 등불을 타게 해서 빛을 내는 은혜의 기름이 부족한 것은 당치 않은 일이다.
오, 우리는 보다 많이 기도하는 목사들을 필요로 한다. 영혼에 대한 엄숙한 부담을 지고 있는 인물, 사랑으로 역사하며 영혼을 정결케 하는 믿음을 소유한 인물을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우리 교회에 얼마나 믿음이 불완전한지 모른다! 주님께서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신 바로 그대로 그분께서 행하실 것을 왜 우리는 믿지 않는가?
[1SAT 237.1] 우리는 부모들이 무감각한 잠에서 깨어나기를 원한다. 깨어서 이 때에 그대들이 그리스도의 의의 아름다운 옷을 입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분은 말씀하신다.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라”(계 3:18 참조). 아담과 하와에게 있어서 무엇이 문제였는가? 그들은 자신들이 벌거벗은 것을 보았던 것이다. 하나님의 덮어 주시는 것이 그들을 감싸고 있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내게서 사라.” 자, 무엇을 살 것인가? 내게서 나의 의를 사라.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라.” 그대는 그것으로 옷 입었는가, 아니면 그대는 그대의 전통과 사람의 교훈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고 있는가?
[COL 116.3] 구원은 거저 주시는 선물인 동시에 또한 매매되는 것이다. 자비하신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시장(市場)에서는 고귀한 진주가 돈이나 값없이 매매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이 시장에서는 모든 사람이 다 하늘의 모든 보물을 구할 수 있다. 진리의 보고는 모든 사람에게 개방되어 있다.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계 3:8)고 주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이 문으로 들어가는 길을 지키기 위해 아무런 무기도 배치되어 있지 않다. 그 문안과 문간에서 나는 소리는 “오라” 고 하는 소리이다. 구주께서는 간곡하고 사랑스러운 음성으로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계 3:18)라고 우리를 초청하신다.
[7BC 965.9] 예수께서 집집마다 다니시고 계시며, 모든 영혼의 성전 앞에 서셔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계 3:20)라고 하신다. 하늘의 상인으로서 그는 그의 보화를 풀어 놓으시고 호소하시기를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라”(계 3:18)고 하신다. 그분이 내밀고 계신 금은 찌끼가 없는 금으로서 오빌의 정금보다 더욱 귀한 것이다. 이는 그것이 믿음과 사랑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영혼에다 입히라고 호소하시는 흰 옷은 그리스도 자신의 의의 두루마기이다. 바르는 기름은(안약) 그의 은혜의 기름으로서 눈이 멀어 어둡게 된 영혼에 영적 시력을 줄 것이며, 이로 말미암아 그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하시는 일과 원수의 영이 하는 일을 구별할 수 있게 된다. “그대의 문을 열라” 고 크신 상인이시요, 영적 보화를 가지신 그분은 말씀하신다. “나와 거래를 하자. 내 물건을 사라고 권면하는 자는 나 곧 너의 구속자니라” 고 하신다(리뷰 1894. 8. 7).
▲ 특별히 거저 주시는 사랑의 은혜로 구원의 도에 이르는 일반적인 축복이, 남은 무리에 게는 늦은비 성령의 인침인, 승리의 복음승리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의 사명이 중차대함을 깨닫고, 준비하여야만 하는 책무가 있습니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는 말씀에 유의 해야만 합니다.
마지막 때의 십사만 사천인의 남은 무리는, 시련과 고난의 시험을 이겨내는 성화의 참 된 경험을 해야만 하는 과제가 있음 - 금과 흰옷과 안약 -을 사야 하는 완전한 생명의 복음을 마음에 새겨서, 성령의 마지막 사역에 참여하여 함께 경험하는 믿음의 신뢰로 온전히 약속의 말씀에 의지하고 신뢰의 헌신봉사로 성화의 축복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파워 북(Power Book) 강의 말씀과 예언의 신에서 참고정리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