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에터그릴을 살펴보니 아무것도 없이 콘덴셔가 바로 보이네요.
라디에터써포트를 생략하고 바로 범퍼만으로 충격을 완화하기에는 약간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흔히 생각했던 뒤쪽 스피커는 두개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큼지막한 우퍼가 자리잡고 있네요.
메이커이름이 언듯 생각안납니다.ㅎㅎ
참고로 아래 사진은 아우디 3.0 콰트로 실내내부모습 조미료겸 해서 올려봅니다.
첫댓글 아래 차는 각졸 보턴이 기어레버에 모여 있네여,,그게 더 편리한가요?
yf소나타도그렇고 트렁크 이상하게 다시 와이어로 했어요 쇼바가 편한데 옛날방식으로 다시돌아가는이유는?
비싸고.. 고장 잘나고~
라디에타 그릴은 벌레많은날 운행하면 콘덴셔 날파리모기 잠자리 들로 금방 막혀 버리겠네요 혹시 내가저차구입하면 콘덴셔 앞에다 모기장 부터 쳐야 하겠네요
우퍼가 아주~!! 뒤에타고 가는사람 잘못하다가 고막 나가겠네요...
밑에 대시보드가 낫설지가 않군요...,엘란트라...모습하고 많이 닮았군요..
잘보고갑니다..
첫댓글 아래 차는 각졸 보턴이 기어레버에 모여 있네여,,그게 더 편리한가요?
yf소나타도그렇고 트렁크 이상하게 다시 와이어로 했어요 쇼바가 편한데 옛날방식으로 다시돌아가는이유는?
비싸고.. 고장 잘나고~
라디에타 그릴은 벌레많은날 운행하면 콘덴셔 날파리모기 잠자리 들로 금방 막혀 버리겠네요 혹시 내가저차구입하면 콘덴셔 앞에다 모기장 부터 쳐야 하겠네요
우퍼가 아주~!! 뒤에타고 가는사람 잘못하다가 고막 나가겠네요...
밑에 대시보드가 낫설지가 않군요...,엘란트라...모습하고 많이 닮았군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