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화엄경 게송 ~ 묘엄해천왕이 이설송언하사대

[香象]

                                  世主妙嚴品세주묘엄품 第一제일

妙焰海天王묘염해천왕이 而說頌言이설송언하사대

                佛身普徧諸大會불신보변제대회하며  充滿法界無窮盡충만법계무궁진하시니

                寂滅無性不可取적멸무성불가취로대  爲救世間而出現위구세간이출현이삿다

佛身불신이 모든 大會대회에 두루하며 법계에 충만해 다함이 없으시니

寂滅적멸해 體性체성이 없어서 가히 취하지 못하되 세간을 구제하기 위하여 출현하셨도다.

                如來法王出世間여래법왕출세간하사  能然照世妙法燈능연조세묘법등하사대

                境界無邊亦無盡경계무변역무진하시니 此自在名之所證차자재명지소증이로다

如來法王여래법왕이 세간에 출현해서 능히 세상을 비추는 妙法燈묘법등을 켜시되

境界경계가 끝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으시니 이는 自在名자재명의 證증한 바로다.

                       佛不思議離分別불부사의리분별하사  了相十方無所有료상시방무소유하고

                  爲世廣開淸淨道위세광개청정도하시니  如是淨眼能觀見여시정안능관견이로다

부처님의 不思議부사의로 分別분별의 여의어 相상이 시방에 있는 바가 없음을 요달하고

세상을 위해 널리 淸淨道청정도를 여시니 이와 같음은 淨眼정안이 능히 관견했도다.

                    如來智慧無邊際여래지혜무변제하사 一切世間莫能測일체세간막능측이라

                    永滅衆生痴暗心영멸중생치암심하시니 大慧入此深安住대혜입차심안주로다

여래의 지혜가 끝이 없어 일체 세간이 능히 측량할 수 없는지라

길이 중생의 痴暗心치암심을 멸하시니 大慧대혜가 이에 들어 깊이 安住안주했도다.

* 출판사 교림 서우담 대표가 큰 보살심을 내어 3년에 걸쳐서 50만자가 넘는 화엄경 한자에 한글음을 붙여서

  2018년 4월 20일에 발행하였음

[수형]

고맙습니다.나무아미타불_()_

[자연인(定命)]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경주]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묘 정]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소국(법흥심)]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