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일요일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매년 열리는 배호 가요제가 25회를 맞아
성대히 거행되여서 다녀왔습니다.
김호 MC와 가수겸 MC 정선희씨입니다.
"정하나 준것이 가수 현당"
우리와 친숙한 현당 가수입니다.
쎅스폰도 잘부르고 품바 장구도 구성지게
잘치고 멋찐 인생입니다.
중구 어머니 합창단입니다.
가수겸 MC 정선희씨 무대입니다.
노래도 잘부르고 춤도 잘춥니다.
MC 정선희씨 부모님이 나오서셔 관람을
하고 계십니다.
10번 이 할머니 잘한다 생각했는데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심사위원 7명이서 열심히 채점을 하고 계십니다.
김유희 가수입니다.
옥자매 가수십니다.
27번 내가 잘부르고 상 받겠다고 점첬는데
대상의 영광을 차지한 얼굴입니다.
우리와 친숙한 박건 가수입니다.
이 할머니는 18회때 대상으로 등용하셔서
지금 연세가 95세라고 하는 데 목소리도
처랑처랑하니 질하십니다.
김호MC와 정선희 가수겸 MC 입니다.
오랫만에 소양강 처녀의 김태희 가수를
봅니다.
심사 위원장께서 심사하는데 무척 힘이
들었다고 전원 다 가수고 잘부르는데
그래도 1.2등은 가려야하기 때문에 고심
했다고 합니다.
(사)한국배호가요제총연합회 회장 강준호씨가
상패를 증정하고 있습니다.
가수 정선희씨와는 종로3가 국일관 대강당에서
행사할때 부터 사진을 많이찍어 주고해서
만나면 인사하고 합니다. 오늘도 알아보고 인사하고
기념 사진도 함께해 주었습니다.
여기까지 올립니다.
함께보아주신 카친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문수남/카이저 拜上
카페 게시글
출장 사진
제 25회 배호가요제
카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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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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