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태현이의 끼, 우리를 쏙 빼닮았어요]
'배우 차태현 부모, 차재완 장로·최수민 권사'
만화영화 ‘영심이’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베테랑 성우 최수민 권사.
그리고, 37년간 KBS 음향감독으로 활동한
방송 전문가 차재완 장로.
특히 안티팬 없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민배우 차태현의 부모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큰아들 차지현씨 역시
영화 제작자로 이름을 알리며
특별한 방송인 가족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때는 사업 실패로
집 한 칸 없이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지만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끝내 놓지 않았던 예배의 끈...
온 가족이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고백을 잊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해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자...
30여년간을 한결같이
외로운 농어촌 목회자들을 섬겨 왔는데요.
지금도, 앞으로도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선하게 활용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쓰고 싶다는
방송 명가이자 신앙 명가!
이 부부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첫댓글 후원을 부탁 드리는 글
카페지기는 지병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습니다
공과금을 내야합니다 임대료-관리비-통신료-건강보험등...
시장을 지날때마다 먹을것도 못사고 지나는 심정이 오죽합니까?
오랜병고에 모든사람이 외면하고 나이들고 오직 주님이 주셔야
하루를 살아가는 신세입니다 도와주셔야 살고 카페도 운영합니다
오늘은 한분이라도 주님께서 감동주셔서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치료약값 30만원 공과금30만원 먹거리등을 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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