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29차길동무 오지 트레킹 경비내역서

[항아사]

참석인원  46명

 44 명 * 30000 = 1,320,000  ( 총무. 방장 제외 )

점심식대 300, 000

배삯       300.000

버스료    350,000

호두과자  88,000

회비환원 215,000  ( 5000 * 43명 . 1명은 불참인원 입니다) 

           __________

      합계 1,253,000

      잔액     67,000

수은주가 30도 가 오르는 무더운 날씨에 회원님들

 모두 무사히 트레킹 마친걸 감사 드립니다..

 품걸리 길은 마치 어머니 치마자락 으로 감싸 들어 가듯이

 편안 하고, 푸근 했으며, 소양강  강바람은 너무 시원하여

 우리들의 지친마음을  달래주는  대자연의 선물 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으로 인도 해주신 방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전하며 , 동참 해주신 회원님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길동무 회원님 다음주에 올림픽 공원에서  만나요.. 

  ps- 대진여행사 이종근 기사님이 차량운임비 100.000 원 할인 해주셔서 ( 기부)

         회원님들께 호도과자 사드렸습니다

[금별]

개인으로는 갈 수없는곳 좋은 곳 멋지고 아름다운 오지...
리딩해주신 등대 대장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처음으로 원정 길동무 총무보느라 수고하신
총무님~!! 수고 많이하셨어요~~^^*

[항아사]

고맙습니다 ㅎㅎ

[등 대]

총무님 수고하셨어요...

[항아사]

고맙습니다 ㅎㅎ

[노을섬]

여러모로 마음고생이 심했을텐데 마지막까지 맡은바 직무를 꿋꿋이 수행해주신 방장님과 총무님께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아사]

고맙습니다 ㅎㅎ

[이윤아]

더운 날씨에 아주 좋은곳 다녀왔어요.....방장님...총무님 수고많이 하셨어요.....

[금 별1]

더운 날씨였지만~~모두가 행복했던 여행길이였습니다.
다른 이에게 행복을 주려면 내가 조금 더 이해하고, 수고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행복을 듬뿍 선물해주신~~~!
방장님~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사랑딸기]

덕분에 좋은곳 다녀 왔어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