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소가 너무 밀러서 현미가 늦어졋네요 산더미 같이 쌓여 잇다보니 제가 제촉을 못합니다
어르신들이 계시니 누룽지 맛은
제가 일찍가서 나왓고 현미는
오늘 또 갓다왓는디 형수 화요일
일찍오셍 미안하다면서 다른분들디ㅡ 보통 보름 기다린다면서 넉두리 듣고 왓네요
비도오니 화요일 발숑하세요
합니다 하루만 더 계심 발송합니다
좋은 쌀로 보답드리겟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제는 양파심고
모래도 양파심어야하고
오늘은 전날 남편 새우 잡아온걸
치양장을 만들시간이 없어 바로 급냉햇어요
오늘 잡아온거 제가 쟁일 수영장
산소 만들고 지하수 받아 산소 틀어 놓앗더니 조금전 남편 와서
하는말 잘만들어네 ㅎ
내가하면 이정도야 ㅋ 목에 힘들어갓네요
제 솜씨입니다
화순 친정집도 조금씩 달라지고 잇어요
이런안방이
ㅇㅣ리 변해가네요
어제도 오늘도 낼도 못가고 천천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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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민물고기님~멋지셔요.
암튼, 대단하시단 말밖에~
못하시는게 뭐래용?
아무튼지, 무리 마시고,
건강챙김하며, 즐기며 행복느끼며 삽시다~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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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가능은 하신디요 정미소에 10키로 마대가 떨어져서 작업이 다음주 가능하데요 20키로만 가능하답니다
@민물고기붕어 다음주에 10키로 가능하다면 다음주에 주문할게요.
@하늘정원엔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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