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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은사각론] 성령 방언, 마귀 방언
그리스도의 전사 추천 2 조회 303 13.10.13 07:5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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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3 15:45

    첫댓글 정말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13.10.13 17:36

    오...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방언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말씀대로 라면 저가 예전에 새벽기도 가서 2층에서 들은 1층 성도님의 방언하던 그 기도는 정말 하나님과 독대하는 방언이었네요. 듣기에도 좋았고...불이 은은하게 켜진 본당의 분위기와 너무나도 잘 맞고...울부짖는 소리도 아니고...혼자 읍조리는 소리도 아니고...나름 강약이 있으면서 저음의 그 톤...아~웅...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10.13 20:24

    처음부터 그런 방언이 나오는경우는 드문거 같아요.
    나다니엘님같은 경우 처음부터 방언찬양에 온갖 나라말을 다했다고 하는데...
    그런 경우는 내면에서 오래 내공을 쌓다가 터진 경우이지 않나 싶어요.
    방언을 받기 위해 7년을 하루 한시간씩 기도하셨다네요.
    그리고 몇년을 다다다하시는 분, 자기안에 쓴뿌리가 많다거나 치유해야할게 많아 그렇다네요.
    전 언잰간 중풍걸린 할아버지 안수해주며 기도해준적이 있는데 이틀 넘게 다다다...했어요.
    외자방언이 정화과정에서 나오는 방언 같아요.

  • 13.10.13 20:34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방언에 대한 생각들이 또 등장하고 있는데
    이 글을 읽으니 마음이 편하군요.

  • 작성자 13.10.14 11:31

    제가 새롭게 사랗하고 존경하게 된 목사님입니다. 요즘 이분의 집회에 참여하며 엄청난 영적인 유익을 얻고 있습니다.ㅋ
    남들은 한분 모시기 힘든 멘토분이 전 왜 이렇게 많은지...
    첨엔 신사도로 유명한 목회자나 조용기목사님의 글도 인용하고 그래서 경계하고 집회도 망설이다 같은 동네니한번가보기나 하자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는데...제 혼은 경계를 해도 영이 알더군요.
    마치 마리아의 태중에 있는 예수님을 만난 세례자요한처럼 기뻐 뛰어 놀더라구요.
    이분한테 안수받고 트릴라?도 나오고...요즘 다시 성령충만생활 회복했습니다.
    그리고 간혹 이분이 조용기 목사님이나 베니힌등 소문이 나쁜 목회자의 글을 인용하는

  • 작성자 13.10.13 21:18

    것은 몰라서 그런 게 아니고...정죄, 판단하지 않고 좋은 점만 취하고자 하는 것이랍니다.^^
    이런 영성이 뛰어나신 분을 멘토로 두는 것. 정말 신앙생활에 엄청나게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나다니엘님과 김목사님의 기도로 영적인 침체기에서 벗어났는데...
    아무튼 사랑하고 존경하게 된 분이 한분 더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그래도 김목사님과 나다니엘님에 대한 제 사랑과 존경 한숟가락도 덜어진게 없어용~
    그러니 삐치지 마세요. 그럴분들도 아니시지만..ㅋ
    암튼 영적인 갈급함이 있으신 분 이목사님의 집회를 강추합니다.

  • 13.10.14 15:57

    전사님, 이 목사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 작성자 13.10.14 16:09

    성함은 저도 몰라요. 성도한분이 알려줬는데 까먹었어요.
    별로 유명하신 분이 아니예요. 집회도 참여인원이 열명 겨우 넘습니다.
    그런데 왜요?

  • 13.10.14 16:12

    그냥 궁금해서요^^; 그 목사님 글 저도 몇 개 일었는데 좋아서 저도 그 분 카페 가입했거든요..

  • 작성자 13.10.14 17:51

    전 글에는 영적고수구나 그런 느낌은 있었지만 그렇게 큰 감흥이 없었어요.
    천사얘기도 좀 너무 낯설고...특히나 베니힌,조용기목사님글을 올리기도 하고..그래서 분별하려는 마음이 더강했죠. 아마 집에서 멀었으면 안갔을 거예요. 그래서 첫날 갔을 땐 그래서 큰 은혜를 못받았어요. 그런데 글보다 말씀이 더 좋으세요. 글은 안그런데 유머감각도 넘치시고...무엇보다 인품이 너무 훌륭하시고 집회분위기가 참 좋습니다..마치 물만난 물고기처럼 영이 즐거워 합니다. 그런데 그분도 아주 혹독한 연단과정에 있으신데 교만을 꺾기 위해 주님이 그렇게 다루시는 거라고 그렇게 들은 거 같네요.

  • 작성자 13.10.14 17:47

    줄리아님도 이런 좋은 영성 집회에 참여하시면 참 좋을 텐데...한번 찾아보세요.
    김목사님이나 나다니엘님같은 분은 굳이 멘토가 필요없지만, 우리같이 연약한 사람은 좀 필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영성집회에 참여할때 잘못된 영이 들어올수도 있으니 예수보혈로 덮는 보호기도를 꼭 하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악한영이 들어오지 못한데요. 이분도 영성집회나 세미나 여러군데 다니는 거 좋지 않다고 많이 오염되어 온다고 하네요.

  • 13.10.15 03:41

    그러게요..저도 그런 집회 너무 가고 싶네요..ㅠ
    그래도 (금요일밖에 안가긴 하지만..)지금 섬기고 있는 한국교회가 너무 좋은 교회이고 또 특별집회를 엄청 많이 해요.. 김종철 감독님도 여기 몇번이나 오셨고.. 차해경목사님도 오셔서 집회하셨고 또 얼마전에 이스라엘 회복을 위해 미국 목사님 두 분이 오셔서 집회했는데 그것도 너무 좋았구요. 이렇게 좋은 교회를 만나게 해주신 것도 너무 감사한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다닌 교회 중 제일 좋은 거 같아요^^). 그래도 그런 영성집회는 이런 집회들과는 또 다를 거 같네요. 그리고 정말 저도 그동안 오랫동안 멘토가 없었는데, 이 김성철 선교사님을 알게 되고

  • 13.10.15 03:49

    또 이 카페를 알게 되어 나다니엘님까지 두 분의 멘토가 생겨서 너무 감사하고 또 그리스도의 전사님(제가 얼마전에 남편에게 전사님 얘기하다가 저도 모르게 '그리스도의 전도사님'이라고 말했다는..ㅋㅋ)을 알게 되어서도 너무 좋고 감사하구요 (저희카페에서 제가 김목사님, 나다니엘님 외에 즐겨찾기한 유일한 분이세요^^) 그 외에 저희 기도팀들과 수많은 카페회원들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한 거 같아요. 저희 카페 여러분들 모두 너무 사랑합니다~~ (갑자기 결론이 이상해졌네요 ㅋㅋ)

  • 13.10.15 03:46

    그리고 베니힌 목사님, 조용기 목사님의 경우는... 저도 그 분들의 책을 읽고 은혜를 많이 받았었기에...
    지금 변질된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그렇게 신실하셨던 분들이 이렇게 바뀔 수가 있을까 싶어 (특히 베니힌 목사님은) 나쁘게 바뀌셨다는게 믿기지가 않을 정도고 너무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요...ㅠㅠ

  • 작성자 13.10.15 07:40

    이야~ 줄리아님, 정말 좋은 교회다니시네요.
    저희 교회는 무척 폐쇄적이예요. 특히 사모님, 목사님이 자존심이 세셔서 제가 우리교회도 나다니엘님 간증집회 하자고 했는데 들은 척도 안하시더라구요.
    우리 교회는 비밀이 있을 수 없는 교회라...제가 이집회참여하는 것 알게 됐거든요.
    그래서 난리 났어요. 아침에 전화해서 가지 말라고 하기도 하고...사모님은 흥분해서 목소리까지 떠시면서 혼을 내시더라구요.ㅋ 그래서 제가 절대 이일로 교회를 나가지 않겠다고 다짐은 하지만 이렇게 계속 속박하면 오히려 튕겨나갈수 있다 협박?을 해서 겨우 진정시켰네요. 교회가 작다보니 그런다고 하더라구요.ㅋ
    그리고 줄리아님 말이 맞아요.

  • 작성자 13.10.15 07:44

    저도 김목사님 나다니엘님 만나서 너무 좋았고 지금도 진행중이예요.
    그런데 멘토분이 한분 더 생기니 그것도 좋더라구요. 스승은 많아도 좋은거 같아요.
    다 멋지시고 각각 채워주는 부분이 달라요. 이건 바람둥이들이 즐겨 쓰는 말인데..ㅋㅋ

    그리고 전 조용기목사님과 베니힌목사님 잘 몰라 안좋은 모습만 알지만 그 목사님도 그러신거 같아요.
    은혜받은 것만 생각한다고...케네스헤긴목사님처럼 자기도 죽기전에 그런 책하나 남기고 죽고 싶다고 하고...저도 그럴린 없지만 김목사님이나 나다니엘님, 또는 이목사님이 유명해져서 변질되어가게 된다면, 너무 안타깝겠지만 같이 욕하고 그러진 못할거 같아요.

  • 13.10.14 08:00

    제가 이 사이트에 온건 나다니엘님의 글을 다른 사이트에서 읽고, 아 이분이 주님을 잘 믿는 분이시구나..

    저도 은사를 구하러 찾아다니거나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남들이 흔히 말하는 철밥통으로 다른 활동하다 은사 있으신 어느 사모님의 기도로 방언 받은지 4년째된 거의 새내기
    수준인 사람입니다.

    저도 장로교인으로 아버님은 교회장으로 고인이되시고 전에도 언급했지만 거의 못해신앙 출신으로
    은사는 성경에서 많이 봤지만 저하고는 아무 관계없이 근 50년을 남들처럼 살아왔습니다, 고아의 아버지라는 죠지 뮬러가 난 왜 이리 죄를 지으며 살까 그러면서 한동안 방황했다는 글을 읽으며 저도 한동안, ,

    근 수십년을 저도

  • 13.10.14 08:16

    남들처럼 교회를 다녔다 안다녔다, 그러면서 저도 영혼이 배고프면 깊은 괴뇌에 무수히 많은 밤을 지새우며 배고픔을 각종 책, 간증 등 그 영혼의 배고픔을 채우곤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은사가 지금은 왜 필요한지 알 수 있을 듯 하더군요 " 바람이 임의로 불매 어디서 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사람의 마음은 거을을 같아서 서로 비추니라(잠언),
    알고 제 주변에도 방언받고 그냥 썩히는 분도 있고 어떤 친구는 충만히 받아 서로 하나님 얘기하다보면 가슴에서 느껴집니다. 아 이 친구가 주님과 깊은교제를 하는구나.

    " 그리스도 안에 일만 스승이 있되..."

  • 13.10.14 15:20

    암튼 하나님 과의 "깊은 교제" 를 하시는 분들 유명하건 무명하건 간에 은사가 그래서 필요한지를 지금은 확실히 인식이됩니다.
    제가 중학생 때 주님을 처음 믿었을 때 그 때는 은사 받았을 때가 아닌데 그냥 주님을 생각만 해도 기쁘고, 찬송 부르면 기쁘고, 그 때도 제가 주님을 믿을라고 해서 믿은게 아니고 교회에 가만히 있는데 가슴이 따뜻해지는거 괜히 기쁘고 즐겁더군요...

    전 제가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러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이기풍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길선주야 길선주야" 등 지금도 주님은 자기 양들을 찾고 부르시고 있습니다.

    일부 몰지갹한, 거짓 선생들이 은사를 이상하게 가르

  • 13.10.14 08:53

    치고 있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이 순교하기 전에 방언으로 눈물로 기도했다는 것을, 사랑의 일꾼 손양원목사님이 손기도라고, 썬다씽이 목숨 내걸고 전도할 때 영의 문을 열어주시고 그 외 무수히 많은 하나님의 일꾼들이 쟁기를 손에 잡고 하나님의 밭을 일구며 생을 마치고 지금 이 순간에도 목숨 내 걸고 전쟁터에서 싸우는 일꾼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위로하시고 힘 주시며 영의 문을 여시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은사 얘기하다 조금 길었는데...
    (출근 길에 쓰다보니....주님일 나다나엘님처럼 몰래 많이 하시길 기도합니다,샬롬^^)

  • 작성자 13.10.14 08:58

    네, 망루님의 마지막말이 뼈에 사무칩니다. 저도 주님의 일을 몰래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망루님 제가 아는 그 망루님이 아니신가요?

  • 작성자 13.10.14 09:06

    그런데 주기철목사님이 방언을 하셨군요....회복교회의 김관운전도사가 방언폐지론을 주장하며 주기철목사님도 안한 방언기도란 말을 해서..
    그렇게 기도를 오래 열심히 하신분이 방언기도를 안하셨을 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제가 주기철 목사님 인간으로선 거의 지존급으로 존경하거든요.
    그런데 그 근거가 어떤건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 13.10.14 13:12

    저도 몰랐는데 주목사님도 순교 전에 나무 붙들고 방언기도로 울며 기도했다는걸 사모님이 쓰신걸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아! 이분도 방언하셨구나, 그 외 무수히 많습니다... 이 사이트 보면서 느낀건 일부 어린 그리스도인이 혹 미혹 당할까 염려도 되고 혹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한디고 혹 영의 일에 대해 모르는 분은 미혹 될 수가 있습니다,

    다른 난에도 썻지만 "나를 믿는 작은 소자를 실족시키는 것보다,," 쓴 일이 있지만 그 당사자가 화를 당하는 것을 저는 봤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말씀 하십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고" 구원의 확신이 있는 분을 그 뜻을 알고 있으리리 믿습니다.
    '
    ...........................

  • 13.10.14 19:03

    예! 그 망루 맞고요 ㅎ.(ㅂㄱㅂㄱ)
    제가 책에서 본겁니다. 저도 사이트 무지무지하게 하도 많이 봐서 찾아봐야 하는데...,
    그리고 죄송하지만 저의 매형도 목회자고 그런데 특정 목회자의 그 말 절대 신경 쓰지 마십시요 하늘에서 불내리는
    은사 받고 잘못되서, 주님과 관계가 없는 불쌍한 영혼 있습니다.

    케네스헤긴이 그 외에도 예가 있습니다, 그 들을 성경에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부릅니다.
    대한민국에 있다 죄지으면 감옥 가듯이 다 아시다싶이 사함 받을 수 있는 죄 없는 죄 성경에 써 있지요
    그래서 특정 목회자 절대 믿지 마십시요 제가 존경하는 그 분도 "자신을 믿지 말라 하십니다".

    "성령의 스승되셔서 그

  • 작성자 13.10.14 11:29

    저도 특정 목회자를 무조건적으로 믿지는 않습니다. 언제라도 주의 사람이 아니라고 느껴지면 가차없이 떠납니다.
    주님과 밀접한 교통을 이루는 분들, 저보다 앞선 분들에 대한 동경과 그분들이 인내하신 연단의 과정이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그리고 어느 특정 가수의 팬클럽회장과 친한 팬클럽회원이 가수를 좀더 자주 보고 가수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알수 있듯(표현이 적당하지 않아도 이해해 주세요.)그런 영적인 고수분들과 친해두면 더 많은 은혜를 받는 것 같더라구요.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잖아요. 그런 분들이 기도해주면 확실히 다릅니다.
    그렇다고 제가 개인적으로 노력안하고 그런분들에게 의존하는 건 아닙니다.

  • 작성자 13.10.15 07:46

    스승은 오로지...성령님, 주님...멘토는 멘토일뿐입니다.

  • 13.10.16 01:39

    ㅎ 식사교대 시간이 되서 윗 글 중에 케네스헤긴이 쓴 책 가운데 그 인물(오해하시는 분 계실라..데이빗 로버슨 "성령의 삶 능력의 삶" 거기에도 그런 분이 나오시고) 그 책에도 은사는 성도를 더 성숙하고 온전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절대주권인 선물이고 또 하나님 일 하라고 도구를 더 주신 것이 아닌가..

    믿는자의 유일하고 절대적인 선생님은 이 시대에 성령하나님 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방언을 안받으신 분들도 구원의 확신이 있는 분들은 일반적으로 성령의 내적 증거로 참,거짓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PS : 주기철목사님 그 구절 열심히 찾고있는데 못찾았네요,,,어디서 봐서 저도 아! 한적 있는데 ;

  • 13.10.16 01:54

    PS2 )지금 인터넷 상에서만 봤는데 암튼 그 당시 시대상으로 보면 주목사님은 길선주목사님의 후임인 교회에서 최후 목회를 하셨으며 그 분이 김익두목사님 부흥회에서 영적체험을 했다는 간단한 말만 나오고 그 부흥회의 분위기, 또 당시의 분위기는 흔히 평양 대각성의 시대라, 이 당시에는 김익두목사님 이기풍목사님 등이 사도행전 시대처럼 많은 이적이 있었다는(성령의 역사) 점을 감안하면 그 분이 은사가 없었다는 말은 납득할 수 없으리라 생각하며, 길선주목사님이나 이기풍,김익두 목사님들의 책을 한번 읽어 보시면 아실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신사도행전이라 부를 수 있을겁니다,제가 20대 때 읽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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