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시간! 그 시간들은 사람들의 모습과 행동 모든것들을 변화 시킨다,,
내 모습에서 먼저 변해가는것슬 느낀다
늘상 하는 박아들 채위 변경하는것부터 ~~
울 린디한티 지적을 ~~~
내 하는말 뻔하다 내 왜이러지 ?
당현한 현실인것을 ~
지금까지 박아들 권유에 컴에 글을 쓰게되고
자음 모음도 모르는 맹맹이가 생각 하면 복순아 ? 너 제법이야~~~
아직이 지나기전에 내 인생길을 돌아보며 글로 남겨보고 싶다
그건 매일 일상에서 별거 아닌 글을 올리는것도 좀 그렇고해서 ~~
지금 막 하는일도 까먹어지는디 지난 세월은 잊처지지 않고 생생하다
그래서 언제일지 모르는 그날이 오기전에 내삶을 되돌아보고 싶다
낮놓고 ㄱ 자도 겨우 면한 나는 어머니의 권위로 양제학원을 다녓다
끊이 짧은 지라 취소한 중 고등학교 나온사람틈에 초라한 내모습을 보면서
열심히배웟고 일원은 뒤떨어졋지만 실기(옷 마드는 )것은 잘 햇던걸로 생각!!
학원 선생님궈유로 내집(가게에서 양장ㅇ점을 햇다 까마귀가 웃을일이지~~
결론은 그렇게 하면서 난 돈의 궁핍함을 모루고 살앗다 ~제일막~~
첫댓글 와 양장점👍
엄니 요리에 양재까지
손으로 만드시는 것을
다 잘 하시는 거 같아요~~👍😄
끈짧다하셔도 끈길은 그 누구보다도 글도
소탈하고 재미지게 잘쓰시고 감동을 주시는걸요..소싯적 얘기부터 시작하시니
모두의 기대속에 흥미진진 하네요~ㅎ
소시적 어머니 품에서 크면서 생각나는건 그~때 쓴걸로 ~~
이건 겨혼시작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