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에만 네 골 폭발' 홀란드, 분데스리가 득점왕 정조준했다
'괴물’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가 세계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다. 이탈리아신문 ‘투토 스포츠’는 유럽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젊은 축구선수에게 주는 ‘2020 골든보이 어워드’의 수상자로 홀란드가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중략...)홀란드는 분데스리가 7경기서 10골을 터트리며 득점선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11골)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홀란드는 22일 헤르타 베를린전에서 후반에만 네 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5-2 대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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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서정환 기자] ‘괴물’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가 세계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다. 이탈리아신문 ‘투토 스포츠’는 유럽에서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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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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