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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단기사회사업 김성요, 단기 자취 지원, 23-19,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정혜진 추천 0 조회 69 23.07.17 21: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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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9 20:55

    첫댓글 기다리는 거, 지켜보는 게 가장어려운 일이지요.
    성요 씨와 오랜 관계를 이어오는 분들이라 어떻게 도울지를 잘 아네요.

  • 23.07.20 15:08

    이렇게 사회사업가가 한 걸음 뒤로 물러나는 순간, 지켜보기만 해도 일이 이루어지는 바로 이 순간을 위해 내내 애썼지요. 둘레 사람 한 분 한 분 연락드리며 김성요 씨 자취 소식, 집들이 준비 소식 전하고, 필요한 살림 장만하고, 집들이 어떻게 할지 의논하고, 남동현 국장님께 부탁해 초대장 만들었고요. 정혜진 김민서 선생님이 지난주 내내 성실히 준비했기에 오늘처럼 의미 있는 순간을 볼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 23.07.20 16:04

    집들이 초대장 잘 전할 수 있게 도와준 유리애 사모님 감사합니다. 초대장 전하는 김성요 씨 표정이 행복해 보입니다.

  • 23.07.20 21:47

    당사자와 둘레 사람이 빛납니다. 김성요 씨와 둘레 사람이 집들이할 수 있게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7.21 07:04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해야 하는 이유가 이 일지에 잘 드러나 있네요. 초대장 전달하며 집들이 시간, 방법이 하나씩 구체화되는 것이 인상 깊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2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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