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 양궁선수가 16연속 10점 과녁 맞추자 상대방 화살 집어던지며 분노할 뻔한 기가막힌 상황;; 로보트가 쏴도 저거보단 못쏘겠는데 도대체 무슨 훈련을 하는걸까?🔥
까마득한 옛날에 우리의 선조들이 활을 잘 쏴서 중국인들이 동이족이라고 했다는 말이 있다. 동이東夷의 이는 큰 활이다. 동쪽 오랑캐라는 말로 썼지만 이夷는 큰大 활弓이라는 말로 풀이된다.
중국인들이 사방의 이민족들에 대해 오랑캐라고 했지만 서융西戎 남만南蠻 북적北賊에 대해 각기 다른 표현을 썼다. 서쪽의 창 남쪽의 벌레 북쪽의 도둑놈인데 동쪽은 활이라고 했다.
중국인들이 뭐라고 했던 우리 민족은 활을 사랑했고 활을 잘 쐈다. 고구려의 시조 주몽은 활을 잘 쏜것으로 유명하고 그 분의 넋을 모신 요동성에는 그 분이 썼다는 활이 있었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는 신궁神弓으로 이름을 떨쳤던 분이었다. 조선 시대 활쏘기는 선비들의 유흥이자 운동이었다. 임란에서 의병으로 활약한 선비들이 활의 달인들이었던 이유이다. 여인들의 활쏘기도 취미로 용인했다.
그 전통의 힘으로 우리 역사는 세계에 드물게 5천년 이어왔고 조선도 단일왕조로 500년 이어왔다. 최종병기 활. 활은 세월이 흐르면서 세종대왕의 신기전으로 대장군전으로 천자총통 지자총통으르 로켓포로 미사일로 이어져온 무기이다. 화력 조선. 이순신 장군이 정의의 화포로 왜적을 응징한데 우리 민족의 피속에 흐르는 최종병기 활의 전통이 있었다. 그 전통은 21세기 오늘날 막강 대한민국의 첨단 로켓무기로 이어진다.
장하다. 2024년 우리 양궁 선수들. 서양인들이 자신들이 만든 활로 시합하고 한국인들의 메달을 축소하기위해 어떻게 룰을 바꿔도 한국인들의 금메달은 끊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