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서양의학(의료) 산업은 무너져야 합니다.
의학(의료)산업이 무너져야 하는 건 아는 사람의 입장에선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저는 현대의학이 무너져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의학산업"이 무너져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현대 서양의학에서 무언가 쓸만한 것은 있을 겁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에서 바이러스를 제외한다면 무엇이 남을까요?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도 그 실체를 증명한 적이 없어요. 그 어떤 바이러스던 그 실체가 공개된 적도 없고 증명된 적도 없습니다.
의학에서 기본 중의 기본이 있는데.. 어떤 질병원, 병원체.. 즉 질병을 일으킨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존재한다고 증명하려면 일단 그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분리 추출해 내어서 특정환경에서 그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질병을 일으킨다는 것을 증명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 누구도 바이러스를 따로 분리추출한 사례가 없습니다.
예컨대.. 소아마비, 천연두, 대상포진, 코로나, B형간염.. 그리고 소두증을 일으킨다는 지카 바이러스.. 그 어느 바이러스도 분리추출된 적이 없습니다. 이 말은 각각의 바이러스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고 가설로만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카 바이러스의 경우 지카바이러스가 아닌 몬산토에서 뿌려댄 농약으로 인해서 발생한 현상(소두증)을 존재하지도 않는 지카 바이러스가 일으킨 것이라고 거짓 선전을 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이러스는 없어요. 그렇다면 항바이러스제는 대체 무엇일까요? 아래는 약학정보원에 있는 항바이러스에 대한 자료입니다. 항바이러스에 대한 자료 중 일부입니다.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모두 독극물입니다. 만약에 바이러스가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에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한 약물들이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썼다시피 아직 그 어느 바이러스도 있다고.. 존재한다고.. 증명된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언론과 방송을 통해서 보는 바이러스 이미지는 실제 이미지가 아니고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 낸 이미지입니다. 아직까지 그 어느 바이러스도 전자현미경 실물 사진이 제시된 적이 없습니다. 자료 아래에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https://v.daum.net/v/20240812030453424
인간 대신 불 끄고 AI가 약 조제 뚝딱… ‘일하는 로봇’과 만나다
문세영 동아사이언스 기자2024. 8. 12. 03:04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7242
올해에만 '오셀타미비르인산염‘ 성분 제제 30품목 퇴장
청년의사 : 양현수 기자 입력 2024.05.14 06:09
약학 정보원 : 약물백과 : 항바이러스제 https://www.health.kr/Menu.PharmReview/_uploadfiles/%ED%95%AD%EB%B0%94%EC%9D%B4%EB%9F%AC%EC%8A%A4%EC%A0%9C.pdf
팜시클로비르 부작용 : 혈액 및 림프계 : 드물게 혈소판감소증이 나타났다. 임상시험에서는 이 약 투여군에서 위약군보다 백혈구 및 호중구 감소가 더 자주 나타났다. 3) 정신신경계 : 매우 흔하게 두통, 흔하게 어지러움, 흔하지 않게 착란 및 졸음(특히 고령자에서 많이 나타남), 드물게 환각이 나타났다.
발라시클로비르 부작용 : 설사나 메스꺼움, 복통, 구토, 두통, 어지러움, 현기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시클로버 부작용 : 압통 등의 불쾌감, 일시적인 작열감, 자통을 포함하는 가벼운 동통 및 접촉피부염, 홍반성 발진, 습진, 알레르기반응 및 때때로 도포부위의 자극감, 가려움, 외음염, 안면 부종, 피부 탈색, 두드러기, 발진, 소수포성 발진, 피부 벗겨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페라미비르 부작용 : 페라미비르를 포함해 뉴라민산분해효소 억제제(neuraminidase inhibitor)로 치료받은 인플루엔자 환자들 중 주로 소아·청소년 환자에서 경련, 발작, 섬망, 환각, 이상행동과 같은 신경정신계 이상반응이 보고됐으며, 드물게 이러한 이상반응은 추락 등의 사고로 이어졌다.
자나미비르 부작용 : 자나미비르를 포함한 뉴라미니다제 억제제를 투여 받고 있는 일부 인플루엔자 감염증 환자에서 발작, 섬망*, 환각, 비정상적 행동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러한 신경정신계 증상이 나타나 면, 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오셀타미비르 부작용 : 오셀타미비르인산염 제제 복용 시 보고된 이상 사례는 오심, 구토, 설사, 발진 등이었다. 다른 독감치료제인 페라미비르 성분 제제는 17개 품목에서 119건의 부작용이, 자나미비르 성분 제제는 1개 품목에서 17건의 부작용이 보고된 바 있다.
인간의 몸은 너무나 복잡합니다. 그래서 이제마 선생의 사상체질이나 이런 건 맞지 않습니다. 물론 참고할만한 것은 분명이 있겠지만 인간의 몸의 체질이 네 가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질병이 발생할 때 그 질병의 원인을 특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의 질병에 특정한 하나의 원인이 작용해서 질병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무수한 원인들의 조합으로 인해서 질병이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질병이 발생했을 때에 주요하게 원인으로 작용한 몇몇 가지 원인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지 몇몇 원인만 제거한다고 해서 질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의학산업이라는 것은 공장에서 일정한 룰에 따른 약을 생산해 내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몸은 단순한 원인에 의해서 질병에 걸린 것이 아닙니다. 똑 같은 병에 걸려도 그 원인은 제각각이기에 각각의 사람에 맞게 처방은 달라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는 의학산업은 지탱할 수 없을 겁니다. 결국 의학산업이라는 것은 특정한 환경에서 특정한 병원체에 감염이 되면 모두가 특정한 질병에 걸린다고 하는 이론의 토대 위에서만 존속할 수 있는 것인데.. 질병은 이런 식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학산업은 질병이란 외부로부터의 병원체 감염에 의해서 질병이 발생한다는 이론의 토대 위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질병은 외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닙니다. 질병은 신체 내부의 균형이 무너질 때 발생하는 것입니다. 전세계 거의 모든 민족의학에서 수천년간 의심할 바 없이 이러한 것을 받아들이면서 의학은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사기꾼 록펠러가 나타나서 파스퇴르의 "질병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병원체에 감염되면서 시작된다"는 해괴한 이론을 받아들이면서 의학산업이 시작된 것입니다. 록펠러 그 이전까지 의학산업이란 것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록펠러는 여기에다가 "과학"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과학적인 의학이란 전세계 각 민족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민족의학이야말로 과학입니다. 이미 수천년의 임상을 거친 의학이 과학이 아니고, 아무 것도 증명된 적이 없는 것을 "과학"이라는 딱지를 붙여서 과학이라고 말하는 것은 과학이 아닌 미신인 것입니다.
당신은 딸기잼을 사서 먹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딸기잼을 사서 뚜껑을 개봉하지 않으면 그 딸기잼은 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단 한순간이라도 개봉을 했다가 닫고 상온에 두면 그 딸기잼은 오래가지 않아서 상하기 시작합니다. 이 말은 세균은 어디에나 폭 넓게 퍼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다른 말로는 우리가 숨을 쉬는 중에도 콧구멍속으로 세균이 들락날락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불과 40~50년 전만해도 집집마다 재래식화장실이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얼마나 많은 세균들이 확산되었을까요? 당시에는 냉장고가 있는 집도 드물었습니다. 지금도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 가난한 나라들에서는 음식을 맨손으로 집어 먹는 지역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으로 인해서 질병에 걸렸다는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즉.. 병원체가 우리 몸에 침입한다고 해서 곧 질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외부에서 병원체가 우리 몸에 침입했을 때, 질병에 걸리기 위해서는 우리의 몸의 면역력이 그 병원체들을 이길 수 없을 때에 한하는 것인데 몸이 약하다고 해도 보통의 사람들은 대부분 그 병원체를 이겨냅니다. 그래서 가난한 나라의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도 멀쩡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겁니다.
제가 목수일 다닐 때,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한참 일을 하다가 목이 말라서 생수병이 옆에 있길레 그 물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옆에서 일하던 애가 제게 이러는 겁니다. "형, 이제 큰일 났다." 그래서 물어 보았습니다. "왜? 뭐가?" 그러자 그 애가 생수병을 흔들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생수병을 자세히 보니 그 안에 눈에 잘 보이지도 않을만큼 작은 벌레들이 우글우글했습니다. 그래서 말했습니다. "단백질 생수 먹었다고 치지 머.. 제발 호들갑 좀 떨지 마라.."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질병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에는 아무래도 우리가 먹는 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독극물을 먹는다면 질병에 걸릴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리고 모든 여과과정을 건너 뛰고 다이랙트로 우리 몸에 주입되는 주사..가 만약에 독극물이라면 역시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을 제외한다면 질병에 걸릴 일이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봅니다. 바이러스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세균을 호흡하고 먹는다고 해서 질병에 걸리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전염병이란 존재하지 않는 허구인 것입니다. 구한말에 천연두라는 전염병이 퍼진 적은 없습니다. 이런 건 만들어진 이야기들입니다.
전염병은 없고.. 각각의 사람들은 모두들 면역력이 다르고 체질이 다릅니다. 그래서 한의사들이 방문한 환자들을 진단할 때에는 그 사람의 얼굴빛, 그리고 그의 말과 행동 그리고 환자가 말하는 증상.. 그리고 환자가 살고 있는 환경 등등을 모두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처방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맞는 겁니다.
그러니 모든 사람들이 마치 기계처럼 일정한 병원체에 의해서 일정한 병에 걸릴 것이고 그럴 때 이 알약 하나만 먹으면 낫는다는 식의 가설을 바탕에 둔 의학산업은 사라져야 하는 겁니다. 이건 그냥 "사기"에 다름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당장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이 글을 읽은 사람들도 공감하는 분들은 별로 없을 겁니다.
하지만 현대의학 산업이 무너져 내리는 날.. 인류는 건강을 회복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백신이란 무엇인가?...신항식 교수
백신산업의 전모...신항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