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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쫓아내는 문재인 퇴출 없이는 경제성장의 탈출구가 없다.
2분기(4~6월) 우리 기업들 해외투자액 150억1000만 불 1980년 이후 사상 최대 국내 설비투자는 올 1분기 -17.4%, 2분기 -7.8%로 10년 만에 최악의 감소세 중소기업 해외 투자가 사상 처음 100억불 돌파 올 상반기엔 65%나 급증 전체 고용의 87%를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까지도 탈한국 대열에 가세 고용참사 1∼9월 외국인 직접 투자는 135억 불로(약 16조 원)로 작년 동기보다 30% 줄어 문재인은 실패한 경제 안보 외교를 덮기 위해 과잉복지로 지지도를 유지 부담은 국민이 자영업자 중소기업이 문을 닫자 바가지세금, 문재인이 실패하고 인심 쓴 비용을 국민에 전가
기업을 해외로 내쫓는 문재인을 내칠 차례다 올 2분기(4~6월) 우리 기업들의 해외투자액이 150억1000만달러에 달해 1980년 이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38년 만의 최대치였던 1분기 해외투자액(141억달러)보다 9억달러 더 늘어난 것이다. 우리 기업 해외투자는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해외투자 급증은 반대로 국내투자는 계속 줄어 경기침체와 실업대란을 초래한다. 2017년 증가율 16%에 달했던 국내 설비투자는 올 1분기 -17.4%, 2분기 -7.8%로 10년 만에 최악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전체 고용의 87%를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까지도 탈한국 대열에 가세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중소기업 해외 투자가 사상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올 상반기 중엔 전년 동기 대비 65%나 급증했다.문재인이 민노총 편에 서서 검찰, 경찰, 국세청, 공정위를 통해 기업을 압박하고 국민연금까지 동원해 경영권을 배았고 있다. 문재인은 민노총에 폭력면허 줘 기업인과 기업에 불법폭력을 일삼고 있어도 이를 막을 공권력이 없다. 여기에 최저임금을 2년 새 29%나 올리고, 주68시간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강제제로 시행 기업을 문닫게 하고 있다. 민주당이 전경련과 대책협의를 했다고 민노총이항의 하자 다음날 민노총에 사과를 했다. 문재인과 민주당의 상전이 민노총이다. 문재인 반기업, 친노조 정책에 견디다 못한 기업들이 해외로 줄을 이어 떠나고 있다. 기업보고 '싫으면 나가라'고 하는 문정권이다 그러니 경제는 폭망하고 그 피해는 국민들이 입고 있다.
한국 기업의 해외 탈출이 급증, 해외 투자는 지난 38 년 최다...
기업규제로 경제망치는 문재인 외국 경제인들이 문재인에게 각종 규제로 기업투자를 어렵게 한다고 쓴 소리를 쏟아냈다. 제임스 김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은 문정권 “갈라파고스규제는 한국 투자를 어렵게 한다”고 일갈했다. 갈라파고스 규제는 육지와 단절돼 독특한 동식물군을 이룬 갈라파고스 섬들처럼 국제흐름과 동떨어진 규제를 뜻한다.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직접 관리 대상이 아닌 부분까지 CEO에게 책임을 부과하는 법안들에 대한 우려도 했다 . 해외 투자자들에게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인적 자원과 정보기술(IT) 인프라, 얼리어답터(신제품을 빨리 구매해서 사용해야 직성이 풀리는 소비자 군)이 많은 소비시장이 매력으로 꼽힌다. 그러나 문재인정권 규제와 노사 대립이 투자를 망설이게 하고 있다. 올해 1∼9월 한국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FDI)는 135억 달러(약 16조 원)로 작년 동기보다 30% 줄었다. 반면 올 상반기 한국 기업과 국민의 해외 직접 투자는 300억 달러로 사상 최대였다 . 갈라파고스 규제 대표적인 예가 원격의료 및 개인정보와 의료서비스를 결합한 스마트 헬스케어에 대한 규제다. 크리스토프 하이더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사무총장은 “한국에만 초점을 맞춘 규정들이 외국 기업의 활동뿐 아니라 한국 기업의 수출에도 제약을 가져온다”고 지적했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퍼주기 생색내고 부담은 국민에게 정부가 고용보험·건강보험 등 4대 사회보험 보험료를 급격히 올리고 있다. 최저임금 과속 인상과 복지 지출이 급증하자 국민에게 청구서를 내밀고 있다. 실직자들이 늘어 고용보험이 바닥나자 고용보험료를 10달부터 일거에 23% 인상하고 건강보험료는 올해 3.49% 인상에 이어 내년에도 3.2% 인상되고, 장기요양보험료 역시 작년부터 2년 연속 인상됐다 . 이 때문에 월급 생활자들이 내는 4대 보험료는 작년 평균 8.5%에서 2022년엔 10%에 육박할 것이라고 한다.문재인은 실패한 경제 안보 외교를 덮기 위해 혈세 퍼주기로 지지도를 유지 해 왔다. 최저임금대폭인상 근로시간 대폭 단축으로 자영업자 중소기업이 문을 닫자 결국 국민들에게 바가지 세금을 물리고 있다. 문재인이 실패하고 인심 쓴 비용을 국민에게 전가시키고 있다. . 계속 흑자를 내던 고용보험이 작년 8000억원 적자 올해는 1조원 넘는 적자가 예상된다. 10조원이나 쌓였던 고용보험 적립금이 사라지자 보험료를 일거에 23% 올린다는 것이다. 흑자가 계속되던 건강보험도 작년엔 2조원대 적자, 올해 4조원을 넘길 것이라고 한다. 20조원 넘게 쌓아둔 건보 적립금이 사라지고 건보공단 부채도 올해 74%에서 2023년엔 132%까지 상승한다고 한다. '문재인 선심' 청구서가 국민들 앞으로 계속 날아들 것이다. 문재인 퇴출 없이는 경제성장의 탈출구가 없다. 2019.10.31 관련기사 [사설] 사상 최대 해외투자, '투자' 아닌 '탈출'에 가깝다 [사설]외국인 투자는 물론 우리 수출까지 막는 ‘갈라파고스 규제’ [사설] '문재인 선심' 청구서 국민에게 계속 날아들 것 [사설] 사상 최대 해외투자, '투자' 아닌 '탈출'에 가깝다 [사설] 기업의 한국 탈출…앞으로 뭘 먹고 사나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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