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문자가 오기에 무시했더니 행정실에서 수강료까지 납부하고 아이디 비번까지 (학교단체)만들었으니</p><p>수강하라고 하네요.</p><p>의무적으로 10시간 이상 강의 듣고 시험봐서 60점 미만이면 재 수강해야 된다는데</p><p>강의 들어보니 시간이 많이 걸리고 들어도 금새 잊어버리니 1강 듣고 바로 시험을 보면</p><p>좀 낳겠는데 수강 전체를 완료해야 시험 볼 자격을 주나봅니다.</p><p>수강 완료 하려면 며칠 걸릴텐데 시험볼 일이 걱정되네요.</p><p>전엔 4시간 짜리는 받은적은 있지만 10시간 넘는 강의는 없었는데 강의 범위가 너무 넓고 량이 많습니다 ㅠㅠ</p>
<!-- -->
네^^감사합니다. 회장님은 오늘 당장 해보세요. 다른건 신경쓸일 없고 화재, 흡연, 스트레스관리 분야만 대충들으시면 합격 하실겁니다. 직종에 따라 문제가 달리 나오는듯 싶습니다. 열 문제가 나오는데 다섯문제는 강의 없이도 풀수 있는 상식문제 이며 조리사 위주로 강의편성 됐네요~
코로나때문에 살어름판을 걷는 기분인데... 여기에 더하여 공부하고 시험까지 통과해야하니 늙은 인생 갈수록 태산입니다. 그런데 강의를 대충 들어보니 우리 당직어르신들 업무와는 관계없는 내용들이 대부분인데 무언가 추진과정에서 의도와는 달리 교육대상자가 말단 근로자까지 확대 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라면 해야하는 것이 조직사회의 생리인것을 말해 무었합니까. 어제 한시간정도 눈이아프도록 모니터를 훓었지만 남는것은 글세요. 중간중간 모의고사 출제가 알송달송 하지만 그리어렵지는 않았으나 시간이흐른후 까지 기억해낼지 걱정입니다. 문제는 컴맹인 분들이나 초고령 어르신들입니다.아무튼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공유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중요한 내용은 하루 즉 24시간 이내에 학습하기 차수를 8개 이상하면 그 수강한 것이 다 날아가 버립니다. 그러므로 하루에 학습하기를 2개~4개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학습하면서 중간 중간 중요사항은 메모하면서 듣고요. 그리고 시험 볼 때는 인테넷 검색도 하면서 객관식 문제에 체크를 하면 됩니다. 두 과목 합쳐서 12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강의 시간이 10시간 이상 소요 된다는 정보가 잘못 되었습니다.
지금 막 수강 과 평가 끝내고 합격하여 수강 완료 하였습니다.
꾸준히 하면 4시간 정도 걸릴듯 싶습니다 시험은 걱정 안해도 될 정도로
상식적 수준에서 나오니 부담 가질 필요 없을 듯 싶습니다~~
"이 나이에 내가..." 라기 보다는 무엇이든지 그 언젠가는 필요한 일들 이기에 기회가 될때에 배워두면 좋을 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했지요. 나이들어 할수있는 일자리인데 하라는대로 할 수 밖에요. 지난 9월달에도 보건쌤이 접수해 줘서 며칠만에 시험까지 통과했는데 이번에는 행정실에서 하라네요. 덕분에 노트북도 윈도우10으로 바꾸어 주더군요. 오늘부터 열심히 해볼 예정입니다.
네^^감사합니다.
회장님은 오늘 당장 해보세요.
다른건 신경쓸일 없고 화재, 흡연,
스트레스관리 분야만 대충들으시면
합격 하실겁니다.
직종에 따라 문제가 달리 나오는듯
싶습니다. 열 문제가 나오는데 다섯문제는 강의 없이도 풀수 있는 상식문제
이며 조리사 위주로 강의편성
됐네요~
어제 수강 완료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또 한과목이 남았다네요 ㅠㅠ
출근 하자마자 강의 들어야 겠네요.
연속해서 잘못 된 정보로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
지난달 수강 끝냈 습니다.두과목 다아 과목이름 머리에서 사라졌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좀 빠르게 진행 됩니다.과목당 3번의 기회,시험이 60점 과락이면 다시 수강 해야 합니다.저는 시간 이수하고서 시험과정은 팀장한테 넘겼 습니다.두과목중 첫과목은 60점 과락으로 재수강 하고.두번째 과목은 시간만 이수하고 팀장한테 패스.
전 교직원이 다 수강을 해야 한답니다.강좌만들어서 교육청에 로비 한듯 ? 아닐까요.
안전교육협회. 산업안전보건교육센타 2곳인데 내용이 중복되는 분야도 있네요.
이틀 연속 컴퓨터 앞에 않아서 10시간 이상을 교육 받고 나니 눈도 침침하고
목도 뻐근하고, 허리까지 ~~노인들 훈련한번 빡세게 시켜버리네요.
근무 6년차인데 처음 겪어봅니다.
코로나때문에 살어름판을 걷는 기분인데... 여기에 더하여 공부하고 시험까지 통과해야하니 늙은 인생 갈수록 태산입니다.
그런데 강의를 대충 들어보니 우리 당직어르신들 업무와는 관계없는 내용들이 대부분인데 무언가 추진과정에서 의도와는 달리 교육대상자가 말단 근로자까지 확대 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라면 해야하는 것이 조직사회의 생리인것을 말해 무었합니까.
어제 한시간정도 눈이아프도록 모니터를 훓었지만 남는것은 글세요. 중간중간 모의고사 출제가 알송달송 하지만 그리어렵지는 않았으나 시간이흐른후 까지 기억해낼지 걱정입니다. 문제는 컴맹인 분들이나 초고령 어르신들입니다.아무튼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공유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중요한 내용은 하루 즉 24시간 이내에 학습하기 차수를 8개 이상하면 그 수강한 것이 다 날아가 버립니다. 그러므로 하루에 학습하기를 2개~4개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학습하면서 중간 중간 중요사항은 메모하면서 듣고요. 그리고 시험 볼 때는 인테넷 검색도 하면서 객관식 문제에 체크를 하면 됩니다. 두 과목 합쳐서 12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