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산 공지)
2024년 시산제 결과보고
(입력: 2024.01.16/총산 총무 채수영)
비가 예보된 상황에서도 490여 동문들이 참가하셨습니다.
마이크 없이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동문님들의 협조에 잘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장소/일시: 구기동 이북오도위원회/2024년 1월 14일 오전 10시
2)참가 기수/인원: 9회~51회/약 490여명
3)기념품(양말) 580개, 시루떡 540개
4)격려금(절값): 8,080,000원(총동창회 2,000,000원 계좌송금 포함)
5)결산
*수입(8,080,000원)
*지출(4,710,630원)
기념품(양말): 2,040,000원
제사상준비: 650,000원(돼지머리, 과일, 제사음식)
행사물품대여(병풍, 테이블, 제사상, 출장비 등): 380,000원
시루떡 9말: 1,080,000원
커피, 차 등 다과 및 문구 구입: 134,630원
집행부 아침 식사: 35,000원
집행부 점심 식사: 391,000원
*수입(8,080,000)-지출(4,710,630)=3,369,370원
2024년 26대 집행부 회장 박종원(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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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심 자율산행 결과
◎ 참 가 자: 8명(김지순, 김택수, 민동식, 박장상, 이영섭, 전영도, 홍윤표, 한창희)
◎ 자율산행: 이북오도위→승가사→뒤풀이 장소(목계정) 회귀산행
◎ 일정 및 산행코스:
시산제 완료(10:40)→ 자율산행 시작-이북오도위(10:50)→ 승가사ㆍ비봉 갈림길(11:45) →
승가사(11:50~12:22)→구기탐방지원센터(13:11)→ 뒤풀이장소(13:33~14:30)→ 커피집(14:50~16:00)
(산행거리: 약 4.5km/산행시간: 약 2시간/총소요시간: 약 2시간 50분)
진눈개비와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그렇게 춥지도 않았고,
하산할 때 미끄런 구간이 많아 약간 넘어지기도 했지만 큰 무리 없이 완주하였다.
노익장을 보여준 산행이었다.
ㅁ 향후 산행계획
월 | 일자 | 행선지 | 집결장소 | 시간 | 산행코스 | 비고 (산행대장) |
1월 | 31 (막水) | 삼성산 칼바위 | 관악산역 서울대입구 | 10:30 | 역→칼바위→역 회귀산행 | 공심정기산행 (한창희) |
2월 | 28 (막水) | 우이령 | 북한산 우이역 | 10:30 | 역→교현리 | 공심정기산행 (박영오) |
※ 2월 총산 눈꽃산행(2/3): 공심 신청자 없음
※ 2월 둘째 주 산행은 설날 휴일과 겹쳐서 생략함.
ㅁ 뒤풀이: 목계정(02-396-7315/서울 종로 비봉1길 8(구기동) 1층
☞ 이북오도위에서 약300m 거리
ㅁ 경 비: 수입14만원(회비: 2만x 7) – 지출 27.3만원(시산제 절값 10만원 +산행 정근상 5만원+식대 12.3만원) +전기잔액 32.8만원 =현재잔액 19.5만원
※ 산행개근상은 수상자의 수상포기, 정근상 수상자는 뒤풀이 후 커피집 비용 지불
ㅁ 산행 낙수
- 갑진년 새해 들어서 첫번째 산행, 비소식이 있어서 약간 불안한 출발. 소한(1/6)과 대한(1/20) 사이, 절기로는 가장 추운 때이지만 새로운 청룡의 기운이 감도는 삼각산 자락을 생각하며 시산제에 참가했다.
- 작년의 산행실적이 너무 부진한 나머지 금년도 산행 예상도 밝게 점쳐지지 않는다. 그래도 시산제에 8명이 참가 신청했다. 내년도 60/80을 위해 세워놓은 대청봉 등정이라는 마일스톤이 과연 이루어질까 하는 의구심이 강해지고 있다. 금년 시산제에 참가한 8명은 다소간 그러한 의구심을 접게 만들어주고 있다.
- 독불장군이라 모든 일은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금년도 산행계획에 대한 모바일 검토는 거의 실망 수준이었으나, 만나보니 의견을 많이 준비하고 오늘 참가한 것 같았다. 먼저 도대체 번개산행이 어떻게 생겼으며, 정기산행이 왜 17회로 줄었느냐는 질문. 대부분 회원들의 근력이 낮아져 산행수준을 낮추면서 그래도 예전수준을 원하는 회원들의 기호에 맞추려고 번개산행을 도입했다는 설명에, 그래도 ‘번개’는 가당치 않다는 중론이었다. 이에 따라 금년 계획에 있는 ‘번개산행’은 예전대로 공심의 정규산행으로 귀환하였다.
- 팔공산과 영남 알프스는 사전 홍보를 철저히 하여 해당지역 동기들과의 연계성을 극대화하며, 내년 60/80산행은 꼭 대청봉일 필요는 없다. 가능한 많은 공심회원이 참가할 수 있는 대상지를 3개 정도는 물색하여 선택하는 여유와 즐거움도 증대시키자는 고무적인 의견이 도출되기까지 했다.
- 공심은 총산과 괴를 같이해온 1년차 동갑내기(공심은 2022, 총산은 2023에 20주년) 산행모임이다. 금년 2월 눈꽃산행은 그림의 떡! 총산의 산행계획이 언제부터 인지 고령 선배들에 대한 배려가 엷어져간다는 느낌 속에 후배들과 함께하려는 마음에 몸이 안 따라주니 원망 아닌 야속함이 증가되고 있다. 금년에는 총산 산행 모두를 참가하는 공심회원이 증가하기를 기원한다.
- 이미 모바일로 배포된 2023산행실적 자료를 보면 16회 정기산행 개근 1명(한창희), 정근 1명 14회(전영도), 11회 근접(김융기, 민동식), 10회 근접(김지순), 8회 근접(이규백, 홍윤표), 7회(정우택) 등이다. 5회 산행참여도 하지 못한 산우들에게는 산행을 독려합니다. 도우미는 당연 개근이므로 수상을 포기했으며, 전영도가 정근상을 수상했다. 상금 5만원을 後後食 커피집에서 모두 소진하고 진하게 예기를 나누고 헤어졌다. 김지순 산행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제 2월에 설도 잘 보내고, 떡국도 먹고, 막수산행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ㅁ 관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