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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00. ~ 6:15
5시간째 또 추가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 공격이 극심한데 배가 터질 것 같고 전날 저녁을 못 먹어서 밥을 먹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치아가 빠질 것 같은 통증이고 잇몸이 녹아내림.
오전 2시경부터 4시간 30분째 불수의근인 심장 중심부와 심장 주변 그리고 사지유도 전기 증폭 고문을 하는데 부정맥, 부동맥, 빈맥 유발 중.
그 피해증상이 15가지로 요약될 수 있는데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 2일 현재까지만 봤을 때 6번 돌연사 빼고 14가지 증상이 다 나타남.
1. 호흡곤란
2. 흉통
3. 어지럼증과 현기증
4. 실신
5.무력감, 피로감
6. 돌연사 (특히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심정지)
7.심장 두근거림.
8. 뇌졸중 유발 5배 높음
9. 수족 냉증
10. 전신 냉증
11. 손발 저리고 가렵고 무감각
12. 자주 체하고 변비, 설사
13. 얼굴이 희고 창백
14. 수면 장애
15. 월경불순
간헐적으로 들어와도 고통스러운데 하물며 4시간 30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부정맥, 부동맥, 빈맥을 유발하게 아주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심장 근육이 조여오는 식의 수축공격이 들어오면서 심장을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비트는데 심장 통증이 있고 흉부 압박이 있음.
심장이 굉장히 빠르게 뛰면서 숨이 가쁘고 숨을 쉬기가 굉장히 힘들게 하는데 중간중간 호흡이 멎을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옴.
이게 거짓말 안 하고 4시간 넘게 쉬지않고 지속.
2018년부터 햇수로 6년째 꼬박, 단 1초도 쉬지않고, 단 1초도 예외없이 기계 다루듯이 극한 통증을 매일 24시간 느끼게 하는데 너무 고통스럽고 치욕스러워서 차라리 눈 감고 편히 쉬고 싶다.
오전 6:15 ~ 9:00 진행중
눈알이 좌우로 시계추마냥 미친듯이 왔다갔다 움직이다가 위로 솟구쳤다가 아래로 솟구치게 하는데 눈병신 상태가 심각함. 눈을 뜨고 있기 힘들고 어지러움.
이런 식으로 한동안 고문하다가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나선형으로 돌리는데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동시에 오전 6:20분부터 치아 특히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를 나사못 삼고 주파수 공격을 드릴 삼아서 옥죄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뿌리째 계속 조이다보니 잇몸 밖으로 많이 솟구쳐있는 상태고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잇몸도 그 압력을 이기지못해 공처럼 부풀어오르고 그 내부에 피고름이 차오름. 잇몸이 다 녹아내려서 주저앉았는데 80대 ~ 90대 할머니의 잇몸 같음. 어쩌면 더 심한 상태일 수도~.
오전 7시부터는 기계음성을 뇌에 주사하고 주입된 음성을 내 입밖으로 나오게 고문이 지속.
내장공격과 생식선 자극에 분비물이 나오고 오전 7:25분부터 40분째 눈알이 맵고 쓰라리고 뻑뻑함. 그리고 목을 조르고 누르는 듯한 통증 유발.
오전 7:50~8:30
햇수로 6년째 밥을 못 먹겠음. 24시간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밥을 먹는 시간조차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밥 먹을 때조차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치아가 뽑힐 것 같고 입에서 불이 나게 하는데 2022년부터는 1년 가까이 그냥 치아가 아픈 정도가 아니라,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밥을 먹을 때조차도 아니 오히려 밥을 먹을 때 더 심하게 들어오는데 딱딱한 음식도 아니고 잡곡밥과 콩나물국, 김치볶음, 김 등 아주 단촐하게 먹는데 왼쪽 아랫니 어금니와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 양쪽 모두의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면서 치아가 세게 눌리는데 내가 음식을 못 씹고 상당히 고통스러워하니, 그 모습이 재밌는지 오히려 더 왼쪽 어금니 부근을 산산조각을 내고 싶은 건지 절구로 찧을 것처럼 극한 통증을 유발하는 살인고문이 들어옴. 10분이면 먹을 밥을 40분 내내 앞니로도 씹어서 겨우 먹는데 속으로 비참해서 울면서 먹음.
오기로 고통을 참아가면서 겨우겨우 40분에 걸쳐 먹으니 바로 기계 음성을 주입하는데 누가 그렇게 밥을 자주 처 먹으래? 라면서 사람을 조롱함.
하루에 한 끼 먹을 때도 있고 보통은 두 끼 먹고 세 끼를 먹는 경우는 극히 드문데, 밥 먹을 때 고문이 덜하다면 10분 ~15분이면 먹을 밥을, 밥 먹을 때조차도 오히려 밥 먹을 때 더 심하게 밥 먹는 내내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하고 순간적으로 절구로 치아를 찧어서 산산조각 낼 속셈으로 살인고문하는데 속으로 이런 고문 받는 게 치욕스러워서 속으로 우는데 그 마저도 부족한 건지 조롱하듯이 기계음성을 뇌에 주사하는데 '누가 그렇게 밥을 자주 처 먹으래?' 라는 음성 주입.
2022. 11월 12일부터 직장을 쉬고 있는데 특히 12월부터 극한의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야기하는 살인고문이 24시간 단 1초의 자비로움도 없이 사람을 죽음의 길로 몰아세우는데 직장 다닐 때도 고문하지 못해서 직장에서조차 살인고문이 쏟아지고 퇴근후와 출근 전 그리고 주말에는 고문하지 못 해 안달난 것처럼 근무시간의 1.5~2배 강하게 고문이 몰아쳤는데 집에서 백수로 있으니 완전 2~3배 정도 극강도로 계속 몰아치네. 그러니 뇌실험 타겟된 내가 직장 다니는 게 얼마나 못마땅했을까. 그래서 수시로 일주일에 2~3번은 아예 잠 못 자게 하고, 직장 들어간 지 3~4일 되었을 때 직장 그만두게 하려고 극살인고문이 전날 퇴근 후부터 다음 날 출근전까지 이어지고 결국 출근 못하니 상사한테 눈밖에 나고 한 달에서 두 달 걸러 또 출근 못 하는 상황까지 몰아세우는데 막상 이 고문을 받으면서 직장 다니기 힘들어서 그만 두니 얼씨구나 하면서 극한의 고문이 몰아치네.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직장 그만두고 집에 있을 때마다 반복됨.
직장을 그만두고 11월 12일부터 추가가 된 고문은 기계음성으로 욕설이나 대화하듯이 문장을 주입한 것에 그치지 않고 이것을 그대로 내 의도와 상관없이 내 입으로 발설하게 만드는 고문이 12월 말부터 2023년 1월초에 극에 달하고 있다. 지금도 계속 욕설이 내 입밖으로 나오게 고문하는데 진짜 남들이 보면 영락없이 정.신.병.자.처럼 보인다.
욕설을 듣는 것에 그치지않고 욕설을 직접 내뱉게 하는 이 고문을 매일 수시로 지속적으로 두 달 가까이 당하니깐 뇌에 상당히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욕설을 발설할 때 괴성에 가까울 정도로 고함치게 하는데 이때 복부부터 흉부의 심장의 피가 순간적으로 뇌혈관까지 빛의 속도로 가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이걸 노리고 욕설이 입밖으로 나오게 고문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둠.
이것도 모자라 복부근육과 심장근육까지 자극할 수 있고 뇌간의 웃음중추와 대뇌피질까지 올인원으로 공격할 수 있게 실없이 웃게 만드는 그것도 배꼽 빠지게 웃을 때 배가 아픈 것처럼 그 정도의 통증을 유발하게 웃게 만드는데 이것 역시 남들이 보면 정.신.병.자.로 보이기 십상이다.
오전 8:55분부터는 부동맥, 부정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손가락이 동상 걸린 것처럼 시리면서 아프고 오전 8:56분에는 머리와 전신을 빛의 속도로 스크류바가 된 것처럼 아주 빠른 속도로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순간적으로 들어온 거라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돈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당함. 뒤늦게 아~ 정말 개같이 어지럽게 고문이 들어옴을 인지했고 아주아주 말로는 형용하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어지러움. 그냥 현기증이 나고 빈혈이 나서 어지럽다의 개념이 아님.
오히려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알이 위아래로 솟구치게 하고 눈알이 계속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할 때에 느끼는 고문과 비슷한데 이 정도보다 3배 정도는 더 강력했음.
오전 9:00 ~ 11:59
부동맥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심장압박에 심장이 아프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호흡곤란이 있음.
그리고 목조르기와 같은 고문이 간간이 들어옴. 아까 당한 것과 똑같아서 아까 쓴 글을 붙여넣기 함.
쉬지않고 치아와 잇몸 고문이 들어오는데 끝이 없음.
치아 특히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를 나사못 삼고 주파수 공격을 드릴 삼아서 옥죄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뿌리째 계속 조이다보니 잇몸 밖으로 많이 솟구쳐있는 상태고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잇몸도 그 압력을 이기지못해 공처럼 부풀어오르고 그 내부에 피고름이 차오름. 잇몸이 다 녹아내려서 주저앉았는데 80대 ~ 90대 할머니의 잇몸 같음. 어쩌면 더 심한 상태일 수도~.
욕설을 듣는 것에 그치지않고 욕설을 직접 내뱉게 하는 이 고문이 계속 들어옴.
오후 12:00. ~ 3:00
자려고 하니 혈관 공격이 극심하고 전신 냉기가 느껴짐.
눕자마자 오른다리에 힘이 빠지더니 미친듯이 오른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임. 좌뇌에 살인진동이 몰아침.
이어서 왼쪽 다리까지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머리골을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눈알이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이 저절로 감김.
이런 식으로 잠을 자는 것도 사전준비작업 고문이 들어온 후에 겨우 정신을 잃을 듯 멍해지고 나도 모르게 잠이 드는 식.
자는동안(?) 머리골과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특히 눈알의 인위적인 움직임을 통해 기억추적 등 뇌의 활동을 계속 모니터링.
오후 3:00. ~ 10:00
헬리콥터 모터보다 더 강력한 살인진동이 내장과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강타하는데 머리가 뽀개질 것 같고 무엇보다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아서 일어나려는데 쇳덩어리를 전신과 머리에 누르는 듯한 압박감과 굉장히 머리가 멍한데 문제는 눈을 못 뜸.
눈알이 거의 360도 돌아가듯이 핑핑 도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을 뜨는 거 자체가 불가능. 이게 4시간 동안 지속되고 있음.
동시에 부동맥과 대동맥을 집중 고문하는데 오늘 오전 12시부터 12시간 그리고 또다시 오후 7시부터 부동맥 위주로 고문을 해서 전신에 냉기를 느끼고 흉부통증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곤란에 시달렸는데 오후 12시부터 현재 8시까지 8시간은 대동맥 위주로 건드는데 심장 부근을 콕콕 쑤시는 통증과 함께 복부를 발로 짓밟고 걷어차는 듯한 통증이 심한데 특히 복부 대동맥 부근을 집중 공략. 내장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터지기 일보직전임.
그리고 오후 3시부터 4시간째 머리골을 뒤흔들고 스핀으로 미친듯이 회전시키면서 스캔하듯이 머리전체를 훑어내리고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살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동시에 눈알이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도는 상태로 4시간을 버티고 있는데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음.
오후 6시 30분 넘어서 배달음식 시켜서 떡만두국 먹는데 3분의 2정도만 먹고 더이상 못 먹음.
복부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가스폭발할 것처럼 공격.
그리고 이후 귀가 먹먹하게 음파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귀가 안들리는 느낌.
머리골 내부를 뒤흔드는데 눈동맥 고문이 들어오고 눈이 흐릿흐릿함.
그리고 눈알이 좌우상하로 움직임.
밥 먹을 때도, 밥을 먹고난 뒤에도 줄곧
내내, 쌍년아, 씨팔 좇같은 년아, 개같은 년아, 씨발 병신이냐, 씨발 년아,ㆍ. 왜 살아 죽어.
죽어 없어져라. 계속 반복.
또한 잇몸 혈관과 치아신경을 하도 5년째 장기간 건들다보니 나을 겨를이 없고 나을 기미가 안 보이는데 지금도 냉기고문이 찬바람이 쌩쌩 불듯이 전신, 특히 내장에 스며들고 속이 더부룩함. 치아가 끈끈해지고 잇몸은 공처럼 부풀어오르고 고름이 차오르게 하는데 오른쪽 치아 아말감이 수 개월 전에 이 고문으로 떨어져나가서 다시 치료 받아야하는데 매일 24시간 치아뿌리와 잇몸뼈가 진동고문으로 진동하면서 치아가 솟구치고 누르면 굉장히 아프고, 잇몸은 공처럼 부풀어오르다보니 고름이 차있고 계속 잇몸이 그 상태가 되게 만들다보니 치과에서 크라운을 씌우러가기가 힘들어짐. 잇몸을 계속 건들면 이게 잇몸 치료 받는다해도 별 소용 없고 치아의 치료시기만 계속 미뤄지고 치아와 잇몸상태는 한없이 악화되어 치아가 저절로 빠지게되는 상황이 된다.
동시에 4시간 내내, 쌍년아, 씨팔 좇같은 년아, 개같은 년아, 씨발 병신이냐, 씨발 년아,ㆍ. 왜 살아 죽어.
죽어 없어져라.
2022.11.12.부터 2023.1.2이 지나도록 이전과 달리 욕설 주입만 하던 방식에서 내 입을 통해 욕설이 마구 쏟아지게 뇌공격.
이때 고함을 지르듯이 욕설이 내 입밖으로 나오게 고문이 들어오는 순간 심장에 몰리게 한 혈액이 뇌동맥과 눈동맥으로 가게 하는데 고혈압 증상이 나타나면서 뇌내압과 안압이 오르면서 머리에 피가 몰리고 눈알도 빠질 것 같고 눈알이 시큰시큰거리고 뻑뻑함.
그리고 이 고문을 통해 뇌량, 해마, 전두엽이 쪼그라들면서 기억력이 저하됨.
오후 8시부터 120분째 머리가 무겁고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핑핑 돌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영어 공부를 하고 싶지만 전혀 집중이 안 될 정도로 극한 살인진동고문과 스핀 고문이 머리를 사정없이 갈구고 돌리고 관통하고 뒤흔듦.
눈알이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팔다리도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발음도 어버버버하게 나오고 오른쪽 귀와 왼쪽 귀가 먹먹하고 양 측두엽에 살인난도질.
그리고 치아가 끈끈해질 정도로 내장 미생물이 잇몸과 치아 혈관까지 건들면서 잇몸이 녹아내림.
오후 8:50, 머리 두통이 심한데 머리 압박이 굉장하고 빛 전파와 음파 공격이 점점 거세게 들어오는 중.
쉬지않고 부동맥과 대동맥을 건드는데 냉기가 전신에 느껴지고 복부는 땅기고 가스가 가득차고 팔다리는 제멋대로 좀비처럼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고 심장이 쿡쿡 쑤시고 압박이 있고 숨 쉬기가 힘들고 심장에 피가 몰리고, 고함에 가까운 욕설을 내 의도와 상관없이 입밖으로 나오게 고문하는데 이 때마다 혈압이 오르면서 피가 거꾸로 머리로 솟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다.
머리는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매일 거의 22시간 이상을 비정상적으로 잠이 쏟아지게 하고 뇌에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깨어있는 시간조차도 눈알이 램수면 상태로 빠르게 좌우상하로 계속 돌아가게 고문하고 눈이 초점이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고 형광등이 갈아야할 시점에 깜박깜박하고 형광등 끝부분이 까매지듯이 눈앞이 어둡고 침침함.
오후 10:00 ~ 11:59
귀가 먹먹하게 음파공격이 들어오고 복부대동맥과 부동맥에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있다. 수족냉증과 전신냉기 유발. 그리고 2시간째 또 복부팽만 야기. 생식기를 콕콕 쑤시고 심장을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들어옴.
오후 10:50분부터 50분째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마냥 진동으로 덜덜덜덜 흔들리게 하면서 나선형으로 돌리고 정수리부터 하두정엽을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앞뒤로 움직이면서 훑어내리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동시에
수족냉증이 심하고 복부가 계속 땅기고 뇌 내압이 계속 오르고 욕설을 내 의사에 반해서 계속 발설하게 하는데 이 때마다 부동맥과 대동맥의 혈액이 뇌동맥 쪽으로 솟구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보다 더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왼팔도 마찬가지임. 타이핑, 물건 집기 등등이 어눌해짐. 발음도 병신됨.
종아리에 열화상을 입을 것처럼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엄청난 살인진동 동반. 특히 오른쪽 종아리가 몹시 가려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 쉬기도 힘듦.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하복부가 터지는 통증이고 종아리에 바람이 불어오듯이 관통하는데 동시에 정수리 위에서 머리를 피스톤 하듯이 찍어내리면서 진동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11:21, 10분 가까이 옆목과 뒷목이 끊어지는 것 같이 고문하는데 경동맥에 개난도질.
다리가 계속 쉬지않고 저리고 쥐가 날 것 같음.
오후 11:30, 빛의 속도로 빛 전파가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관통한 이후로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좌우상하로 움직이는데 좀비가 따로 없음.
머리진동과 압박 공격이 심하다보니 눈이 완전 병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