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DMSO 관련 자료를 찾다 발견한 내용입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립대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고 교수로 활동하다 코로나 사태 직후 의사 면허를 반납하고 대체의학 센터를 운영중인 이리나 먄코바씨의 발언입니다.
"알마티 국립 의대에서 저 처럼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 중 백신 성분이 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것을 알 수 없도록 구조화되어 있어요. 의대생들은 의사 면허를 따기 위해서 상상할 수도 없는 많은 분량의 내용을 머리에 구겨 넣어야 합니다. 낙제생이 수두룩하죠. 그 수많은 분량 중에 백신 성분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백신을 맞고 나서 작용 기전이나 대응요령등을 배울 뿐이죠. 문제는 그것의 성분에 대해 의문을 표할 수 없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용감하게 누군가 그것에 대해 의문을 표한 학생이 있었는데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논문을 읽으라는 대답만 돌아왔습니다. 말이 안되는 일이죠. 의료인이라면 최소한 요약본이라도 알고 있어야 하는 게 정상입니다. 저는 그런 일이 카자흐스탄에서만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어요. 정말 놀랐던 것은 세계 의료인 포럼에 참석했을 때 미국 존스홉킨스대, 도쿄대 의대, 베이징대 의대 출신 어느 누구도 백신 성분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다들 같은 얘기를 하더군요. 우리는 치료만 할 뿐이고 연구는 제약회사가 하는 거라고요. 정말 화가 나는 것은 제약회사측이 백신 접종자와 의사들에게 부작용에 대한 책임을 돌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DMSO 같은 안전하면서도 놀라운 성능을 가진 물질에 대해 의료인들이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 이버멕틴이라던가 중국의 천연 물질들만으로도 대단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제약회사들이 만든 것보다 안전하고 효과가 좋은대도 메인스트림 미디어에 의해 철저히 무시당하고 감춰지고 있어요. 테슬라 코일을 이용한 치료 같은 것이 대표적이죠. 구소련 시절만 해도 테슬라 코일을 이용한 치료 장치를 어디 가도 쉽게 발견할 수 있었지만 구소련 붕괴되고 전부 수거해 가더군요. 서구식 의료체제 도입이 시급하다고 주장하던 세력들이 테슬라 코일 따위는 서구사회에서 사이비 의료행위로 낙인찍힌지 오래됐다는 것이 그 이유였어요. 이후 의료계를 장악한 듣도보도 못한 자들이 권력을 휘두르며 성분을 알 수 없는 쓰레기 같은 화학약품들만 쓰도록 강제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의사면허를 반납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습니다. 그걸 갖고 있는 한 대체 의학 요법을 쓸 수 없거든요. 그게 알려지면 의료계에서 매장당하는 구조가 되어버렸습니다. 의사 면허 가진 사람들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속고 있다는 것을요. 스스로 돌팔이라는 것도 알아요. 그럼에도 의사 면허를 놓을 수 없는 건 자신의 밥그릇이 어떻게 될지 알 길이 없기 때문이죠. 이건 카자흐스탄의 문제 만이 아닙니다."
첫댓글 한국은
의사, 정부 서로 싸움 하는 중 입니다
환자들이 줄서서 기다리다 치료 시기 놓치고 있지만
그래도 한국 의료 시스템 정도면 세계적 수준 이죠
저렴 하고 좋은 치료를 국민들이 받을 수 있음
백신에 대해서는 한국 은 좀 아닌 듯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