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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판&톡 5년이 지난 후기(스압주의)
토마토 조아 추천 0 조회 11,589 18.06.09 12:2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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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에휴 좆뱀한테 물리셨네요 ㅠ..역시 비혼이 좋다이기야

  • ㅠㅠㅠ.. 현실적인 느낌

  • 18.06.09 12:32

    진짜 딱 현실이다,,,,이거 보면 남자들이 시녀하나 만들려고 그전에 얼마나 노력할 수 있는지 볼수있다

  • 18.06.09 12:33

    아이고ㅜ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6.10 09: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말이.. ㅋㅋ

  • 18.06.09 12:39

    와 진짜 띵하다 ㅋ ㅋ ㅋ 할말이없네

  • 18.06.09 12:39

    오마이갓,,,,,,

  • 18.06.09 12:40

    절대 네버

  • 18.06.09 12:43

    글쓴이가 친구를 얼마나 아꼈는지 느껴져서 더 답답하고 속상하다 나도 저런 친구 있는데 이 글 읽을 때 마다 나는 내 친구가 저러면 어떻게 행동해야하나 생각이 많아진다
    친구한테 싫은 말 들을 것도 감수하고 저렇게까지 해 준 친구를 잃은 건 인생에서 큰 실수라고 생각할 것 같다 나중에

  • 저런 냄져주제에 바람까지 펴?

  • 18.06.09 12:51

    중간에 남친아빠 별달았다는게 무슨소리야???? 군인이라는거??

  • 18.06.09 12:51

    교도소 갔다궁

  • 18.06.09 12:51

    아닝 감방... 범죄자라는 뜻

  • 18.06.09 12:51

    @목남종 헉,,,,고마워

  • 18.06.09 12:52

    @햇반한그릇더 그게 별인거 첨알았음,,,,

  • 18.06.09 12:52

    @댄공승무원 됨 으,,,시벌,,고마워ㅠ

  • 18.06.09 12:51

    친구아끼는게이렇게다느껴지는데 얼마나 속상햇을까

  • 18.06.09 12:58

    평강공주는 옛 이야기일뿐ㅜㅜㅜㅜㅜ사람 고쳐쓸수가없다는 거 실감하고 간다ㅜㅜㅠ

  • 아...진짜 마음아프다 눈물나

  • 18.06.09 13:32

    아 눈물난다,,

  • 18.06.09 13:32

    주변에서 말리는 결혼은 다 이유가 있음....꼭 고려해봐야됨

  • 18.06.09 14:09

    미쳤다 ㅋㅋㅋㅋㅋ

  • 18.06.09 14:15

    지팔자 지가 꼬았네 내주변에도 저런친구 있는데 할만큼해서 이제는 신경안씀.

  • 18.06.09 14:18

    결말 저럴 줄 알았어 난... 에휴

  • 18.06.09 14:33

    왜이리 눈물나지

  • 18.06.09 14:44

    비슷한 사례 주변에서 엄마 친구분 중에 겪으신 분 있는데.. 그 분은 옛날분이라 결혼하고도 20년 가까이 참고 사셨어.. 근데 결론은 자식들까지 병남.. 윗딸은 연예인급 얼굴+괜찮은 스펙인데 비해 남자 진짜 찌질한놈 얻어서 신세한탄하며 살고..동생은 남자인데 스트레스로 고딩 때 이미 1형 당뇨와서 독한 약 먹으며 인생 반 포기하며 삶. 그냥 안쓰럽다

  • 18.06.09 15:58

    자선단체도아니고 뭣하러ㅠ봉사결혼은해주지..

  • 18.06.13 13:33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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