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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윤 대통령 멍게보고 "소주만 있으면 딱"에 정청래 "지나친 술 사랑 황당"
가터벨트 백작 추천 0 조회 238 24.05.13 13: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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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3 14:04

    첫댓글 저사람다운 언사지만 가볍게 쓰는 말까지 정치인이 트집잡아 까는건 너무 역효과인데..

  • 24.05.13 14:19

    사실 분위기 좋을땐 농담거리로 딱이고 이 조차 서민적인 모습이 될 수 있긴 한데.

    분위기 ㅈ 박은데 농담하면 곧이 곧대로 안들리지라.

  • 24.05.14 13:17

    2222

  • 24.05.13 14:29

    술 좋아하는 일뽕인 아저씨가 대통령이니...

  • 24.05.13 15:34

    농담으로 말하는거를 까는거는좀

  • 24.05.13 16:44

    그렇습니다. 하지만 같은 말도 무능력하고 폭력적인 주당이 하면 웃을 수가 없잖아요.

  • 24.05.13 16:48

    @여연하 웃을수는 없기는 하지요

  • 24.05.13 17:39

    그런 말이 있습니다. 넌 눈치도 없냐고. 이건 상황에 따라서도, 실책을 저지른 개인에게도 적용되는 겁니다. 개판 똥 싸놓고 지 딴엔 웃으라고 농담 던지면 욕 먹습니다. 게다가 정권 초부터 음주 이슈가 있던 놈이 지금같은 정국에서 또 술 타령하면 그게 입방정이죠. 맥락 좀 읽읍시다.

  • 24.05.14 00:33

    저새끼는 지금 가벼운 농담도 해선 안됩니다.

  • 24.05.13 19:02

    할 말이 없다.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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