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약 1300 만명을 동원해, 한국 영화사를 바꾼 대히트작 「왕의 남자」.동영화의 일본 공개를 앞에 두고,9 월25 일, 도쿄·호텔 뉴오타니에서, 주연의 감우성.이준기.정진영을 맞아 기자 회견을 했다.
「왕의 남자」는, 「태극기휘날리며」를 앞질러, 역대 관객 동원수1 위(2006 년7 월현재) 를 기록.금년7 월에 개최된 한국의 아카데미상<제43 회대종상 영화제>에서는, 역대 최다 부문에서 노미 네이트 되어 각 상을 휩쓴 화제작이다.또, 이 작품으로 광대 공길을 연기한 이준기는, 「여자보다 아름다운 남자」라고 하는 카피와 함께, 한국에“이준기신드롬”을 일으켰다.
이 날, 주연3 사람은 검정색 슈트차림으로 등장.취재진으로부터의 질문에, 한사람한사람 정중하게 대답했다. 그 미모로 왕·연산군을 포로로 만든 광대 공길을 연기한 이준기는, 역할 연구에 대한 질문에, 「공길의 순수하고 신비적인 부분을 어떻게 눈으로 표현할까 고민해,감우성씨로부터 권유받은 영화를 보고, 여성의 눈의 움직임을 공부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어쨌든 깨끗하게 보이게 하려고, 모두에게 사랑받으려고 노력했습니다」라고 회답.노력의 보람 있어인가, 그 아름다움은, 공동 출연한 감우성이 「준기는 입술이 몹시 깨끗하고, 그만 응시해 버렸던 적이 있다」(정도)만큼이라고.
영화 「왕의 남자」( 감독:이준익) (은)는,16 세기 초의 궁중을 무대에, 한국사상 최대의 폭군으로 불린 왕·연산군( 정·진영) 라고 왕을 매료한다 2 사람의 광대가, 장생(감우성) 과 공길( 이준기) 의, 격렬하고 슬픈 운명을 그린다.2006 년12 츠키, 신쥬쿠 가든 시네마, 에비스 가든 시네마외로, 설날 전국 확대 로드쇼.(1월1일부터 전국개봉인가봐.)
또, 이준기는 현재, 쿄토에서 촬영중의 한일 공동 영화 「버진 스노우(첫눈)」의 촬영중. 이번에 일본 방문할 수 없었던 이준익 감독은, 신작 영화 「라디오 스타」의 한국 공개(28 일)을 앞에 두고 있다.
개봉일 맞춰 일본 텨가고 싶다 ㅠㅠ
준기 더 훤칠해졌다.
왕남대박~~~~~~~~~~~~~~~~~~~``셋다 너무 좋아.....
좋은 영화 왕의 남자.. 해외에서도 인정받았음 좋겠다.. 아~ 세 배우 다 보기 좋다~~~ 준기 홧튕~
준기 일본가더니 꿩궈먹은 소식이드만...... 살아는 있었구나ㅠㅠ 돌아와~~~ 니가있어야 할곳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