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SBS<윌래스와 그로밋 거대 토끼의 저주>
KBS1<달려라 자전거>
12월 24일
KBS1<쿼바디스 도미네>
KBS2<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EBS<스크루지>
12월 25일
KBS2<달콤한 거짓말>
KBS1<슈렉 2>
SBS<해리포터와 불의 잔>
KBS2<로망스>
KBS1<로니를 찾아서>
MBC<알렉산더>
EBS<파 앤드 어웨이>
12월 26일
SBS<컨피던스>
KBS1<여름 속삭임>
KBS2<연애,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EBS<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12월 27일
SBS<올리버 트위스트>
KBS2<트랜스포머>
EBS<클래식>
EBS<작은 아씨들>
KBS1<물좀 주소>
12월 28일
KBS2<어거스트 러쉬>
KBS1<열혈남아>
12월 29일
KBS1<달콤한 인생>
KBS2<인디아나존스 4-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12월 30일
KBS1<라비앙 로즈>
SBS<저스트 라이크 헤븐>
12월 31일
KBS1<사랑하니까 괜찮아>
SBS<홈>
1월 1일
MBC<미션 임파서블 3>
KBS1<마파도>
KBS2<울학교 이티>
KBS2<권순분여사 납치사건>
1월 2일
EBS<롤라>
MBC<본 얼티메이텀>
KBS1<국경의 남쪽>
KBS2<엽문>
1월 3일
SBS<미스 에이전트 2-라스베가스 잠입사건>
EBS<마이 페이 레이디>
KBS1<잘 살아보세>
KBS2<3:10 투유마>
첫댓글 영화는 EBS가 ㅎㄷㄷ하구뇽 전 볼 시간이 될지 모르겠네요.
정말 EBS 편성 대박 맘메 드네요^^ 파 앤드 어웨이, 클래식,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10년간 케빈의 역할을 이젠 해리포터가 대신해주는 것 같네요..수고했다..
작은 아씨들이 가장 보고 잡네요. 위노나 라이더...크~
오홍 오랜만에 클래식이나 다시 볼까... 은근히 EBS에서 생각없이보다가 '오~'소리 나오는 영화 많더군요. TV에서 해주는 영화중에서는 이름도 모르고 기대도 안하고 그냥 봤던게 만족감이 더 크더군요. 옛날에 뭐더라... 무슨 성난 뭐시기였는데.. 배심원들만 나와서 했던건데 뭐더라... 여튼 그거 참 재밌게봤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아 이건 EBS가 아니었나..
"12인의 노한 사람들" 일겁니다.. 시드니 루멧의 최고 작품이죠..
아 맞네요 12 Angry Men이네요. 지금은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나지만 당시에도 진짜 돈안들이고 각본과 연기만으로 이런영화를 찍을 수 있구나 라고 감탄했던 기억이...
이 영화 조직 행동 수업에서 의사결정 관련으로 봤는데ㅋㅋㅋ은근 재밌더라구요
이보다 더좋을수 없다 3번 봤는데 이번에도 볼까봐요. 참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
개인적으로 저는 kbs 가 맘에 드네요. 트랜스포머랑 투유마 두 편은 참 재밌게 봤던 영화라서 다시금 보게될거 같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불의 잔은 됬고 이제 불사조 기사단을 슬슬 방영해야 되지 않나...
매년 매일 이런날에 해리포터 질리네요;;
캐빈이랑 러브엑츄얼리가 없네요 ㅎㅎ
트랜스포머 더빙이라 왠지 오그라드는데여ㅋ
우리 효주누나가 나오시네염 ㅇㅂㅇ
대박 편성이군요!
EBS는 그동안 보고싶었던 영화만 죄다 편성해주네요ㅎㅎ 굿이에요 굿 굿
연애그참을수없는가벼움 참 여운이남는 영화인데 또 한번 봐야겠네요
엽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