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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카페 게시글
반려생명🐕🐈🦜🪴🐠🦔🦎🐢🐌🐻 아쉬운 일요일밤 맘편한 우리개🐶
겨울수박사먹을때까지 추천 0 조회 294 25.01.19 19:3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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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9 20:04

    첫댓글 아이고 귀여워라 🙈 😍

  • 작성자 25.01.19 22:24

    헤헤 매일 귀여워요오🙊

  • 25.01.19 20:05

    우쭈쭈쭈~~ 귀요미~
    달곰님도 평안한 밤 되세용~

  • 작성자 25.01.19 22:24

    우쭈발 잡고 편안한 밤입니당

  • 25.01.19 21:30

    얼굴이 너무 행복해보여용~~~^^

  • 작성자 25.01.19 22:25

    다행이에요😍 달곰님도 행복하세용

  • 25.01.19 23:08

    저도 우쭈 옆에서 발냄시 맡으면서 같이 자고 싶어요~~~

  • 작성자 25.01.19 23:57

    우힛 우쭈는 이쁜누나 무조건 좋아하니까 쌉가능ㅋㅋㅋㅋ

  • 25.01.19 23:15

  • 작성자 25.01.19 23:58

    ❤️❤️❤️편안히 잘자용🐶

  • 25.01.19 23:25

    아유 좋은 시간 보내고 행복한 표정이네요 보는 저도 행복합니다 아가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5.01.19 23:59

    감사해요🥰 좋은밤되세요 따뜻하게 잘자용

  • 25.01.20 08:38

    아니 저 영롱한 뒷 발가락은!! 늑대발톱 또는 며느리발톱 아닙니꽈
    울 흑단이 한테도 있어서 너무 귀여워요
    진화가 덜 된 증거라지만 귀여우면 장땡이죠 ㅎㅎ

  • 작성자 25.01.20 10:11

    흑단이도 있나요ㅋㅋ 가끔 미용가면 며느리발톱 안 깍고올 때 있어요ㅋㅋㅋ

  • 25.01.20 08:56

    우쭈가 부럽군요 ㅎㅎㅎ
    출근길이라 더 부럽다 ...
    월요일이라 더 부럽다 ...

  • 작성자 25.01.20 10:12

    아침마다 부럽쥬 지금도 따땃하게 자고있을꺼라 넘 부럽 좋은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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