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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근래 회사에 일이있어 더욱자주<br>못들어오네요<br>직원들사이 암투 싸움 오해<br>안타까움 모든걸 겸비한<br>아침드라마같아요<br>이달까지는 지켜보는 제자리가<br>가시방석일듯 싶네요<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mH/8328d58dcf0008b1ea9cc2e9cb0a382ba526ec18" class="txc-image" width="579" height="434"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mH/8328d58dcf0008b1ea9cc2e9cb0a382ba526ec18"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540"></div><p style="text-align: center;">괭이야 아즘마도 좀 뻗어보자<br><br><br></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mH/284b2ff832ae1b14aa688c5fe974c59a952295c6" class="txc-image" width="600" height="45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mH/284b2ff832ae1b14aa688c5fe974c59a952295c6"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540"></div><p style="text-align: center;">정신학대수준인듯 요며칠<br>불면증을 모르고 눈뜨면 아침이네요 <br><br></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mH/4045b9102e83d3f27ca2a66e94fbb3e4e60f1d25" class="txc-image" width="565" height="424"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mH/4045b9102e83d3f27ca2a66e94fbb3e4e60f1d25"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540"></div><p style="text-align: center;">요 구여운 녀석들도 많이못보구<br><br></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mH/228a566b14e446f7c61b3d611108ed50e5133bd2" class="txc-image" width="567" height="42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mH/228a566b14e446f7c61b3d611108ed50e5133bd2"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540"></div><p style="text-align: center;">간식은 꼭 주잖아 그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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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가시방석
후리지아
추천 6
조회 368
23.02.15 14:3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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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초는 항상 바쁘죠?
중간에서 새우등 터지는 경우도 있죠.
힘내세요.
새우 등 터지는 중이에요 ㅠ..ㅠ
후리지아님 맘고생하시는 냥이들 보면서 좀줄어들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사장님이 문제가 아니라,,,사장님의 유독한친구분이 자기가 더 심하게 신경쓰이게 행동하네요..
맨날 마실와서 어제도 점심전에와서 점심먹고 다시 와서 4시까지 입? 털고 가시고, 사업한다고 난리
정치, 공무원,,,기빨려 죽겠어요...
100마디중 한마디만 사실이라고 생각하면 될정도입니다...
옛말에 가족 친구끼리는 같이 일하면 안된다 하던데
저희사장이 절친을 직원으로 데려다 놨는데 2년전부터 최소인원으로
끌고가다보니 직원한명이 사장친구한테 들이대서 싸움이 났네요
그런데 사장은 친구한테 뭐라하더니 결국 친구가 관두는걸로 결론이 났는데
친구가 관두면서 직원들 포지션에도 변동이 있으니 거래처에 전화해서
욕먹는건 온전히 제가해야할 일인지라....
제 올해의 목표는 백수입니다 ^^
사람에게 받는 스트레스가 업무 스트레스보다 몇배죠.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스트레스받으면 먹는 스타일인데
어떡하죠? 먹어도 배가 안불러요
후리지아님 많이 힘드시겠어요.
직장 생활은 사람 때문에 힘든게 많더라고요.
저도 사람 때문에 작년에 이직 했는데...
그래도 힘내시라는 말밖에 해드릴 말이 없네요.
힘내세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직보다는 그냥 명퇴하고싶은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우리회사보다 더한지 배틀한번 하고 싶네요
험한곳에서 일하시는군요
듣지않아도 대략 VCR 본거 같아요
고생이 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