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난 3월 12일 [cbro 님이 3월 3일 올리신 '3, 4월에 출시하는 제품']에 대댓글로 아래 글을 올렸어요. 해찬 님이나 백컨트리 스탭 누군가가 읽으시리라 여태까지 기다려도 안 읽으셨는지 답이 없으시네요. 할 수 없이 이 곳에 옮겨 올립니다.</p><p>===========================================================================</p><p><span style="color: #959595;">22.03.12 10:46</span></p><p>이번에도 희소식이 안 보이네요 ㅠㅠㅠ<br>지난해 11월 8일 Q&A에 ‘240쉘터와~윈도우커버’ 관련 질문을 올렸더니 해찬이네 님께서 11월 9일 댓글을 주시면서 “240 쉘터  윈도우 커버는 말씀 참고하여 제작하는 쪽으로 확인하겠습니다”하셔서 오매불망 희소식을 기다려 왔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백컨사랑 님께 개인적으로 제작을 부탁드렸는데, 그것도 어렵게 되었네요.<br>해찬이네 님, 바쁘시고 경황도 없으시고 사실 수지 관계로 따지자면 굳이 제작하실 필요가 없는 걸 거예요. 그렇지만 지난 댓글로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신다는 소비자(특히 이 카페 찐회원님들)들 바람을 헤아리셔서, 제작을 서둘러 주시면 진심으로 고맙겠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해찬님 건강하십시오!!!!!!! 여러 가지 좋은 제품 구상과 생산에 집중하시느라 경황이 없으실 걸 잘 알면서 다시 한 번 문을 두드립니다.</p><p>===========================================================================</p><p>해찬 님이  “240 쉘터  윈도우 커버는 말씀 참고하여 제작하는 쪽으로 확인하겠습니다”하신 말씀에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이전에도 비슷한 바람을 부탁하는 글을 한두 차례 올렸었지요. </p><p>'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240쉘터 윈도우커버 제작' 부탁을 올립니다. 도저히 어렵다면 답을 들어보고 이제는 그만 포기하려구요. 카페 곳곳을 둘러보니, 어딘가 예전과 달라진 분위기가 느껴진다면 저 혼자 생각일까요? 백컨트리 상품이 인정 받아 널리 보급되는 것이 싫지는 않지만, 뭔가가 빠진 듯하고 전과 같이 오손도손한 느낌이 목이 마르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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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말하는 거예요. 이 글에 대한 답글이 없다는 뜻. ================================= 22.03.12 10:46 이번에도 희소식이 안 보이네요 ㅠㅠㅠ 지난해 11월 8일 Q&A에 ‘240쉘터와~윈도우커버’ 관련 질문을 올렸더니 해찬이네 님께서 11월 9일 댓글을 주시면서 “240 쉘터 윈도우 커버는 말씀 참고하여 제작하는 쪽으로 확인하겠습니다”하셔서 오매불망 희소식을 기다려 왔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백컨사랑 님께 개인적으로 제작을 부탁드렸는데, 그것도 어렵게 되었네요. 해찬이네 님, 바쁘시고 경황도 없으시고 사실 수지 관계로 따지자면 굳이 제작하실 필요가 없는 걸 거예요. 그렇지만 지난 댓글로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신다는 소비자(특히 이 카페 찐회원님들)들 바람을 헤아리셔서, 제작을 서둘러 주시면 진심으로 고맙겠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해찬님 건강하십시오!!!!!!! 여러 가지 좋은 제품 구상과 생산에 집중하시느라 경황이 없으실 걸 잘 알면서 다시 한 번 문을 두드립니다. ============================= 조금 전에 전화 주셔서 제작 가능한 쪽으로 애써보신다고 하셔서, 희망 갖고 머잖은 날
첫댓글 안녕하세요. 물에산에님!
예전 문의글에 댓글로 문의를 남겨 주시면 새글이 아닌 이상 저희도 확인 할 방법이 없어서, 답변이 늦어졌습니다.
제품 관련 문의는 저희 홈페이지 내 AS 게시판에 문의 남겨 주시면 바로 비드백을 받아 보실 수 있으니, 차후에는 아래 링크 주소로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s://www.backcountry.co.kr/front/php/b/board_list.php?board_no=101
아래 글을 말하는 거예요. 이 글에 대한 답글이 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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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2 10:46
이번에도 희소식이 안 보이네요 ㅠㅠㅠ
지난해 11월 8일 Q&A에 ‘240쉘터와~윈도우커버’ 관련 질문을 올렸더니 해찬이네 님께서 11월 9일 댓글을 주시면서 “240 쉘터 윈도우 커버는 말씀 참고하여 제작하는 쪽으로 확인하겠습니다”하셔서 오매불망 희소식을 기다려 왔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백컨사랑 님께 개인적으로 제작을 부탁드렸는데, 그것도 어렵게 되었네요.
해찬이네 님, 바쁘시고 경황도 없으시고 사실 수지 관계로 따지자면 굳이 제작하실 필요가 없는 걸 거예요. 그렇지만 지난 댓글로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신다는 소비자(특히 이 카페 찐회원님들)들 바람을 헤아리셔서, 제작을 서둘러 주시면 진심으로 고맙겠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해찬님 건강하십시오!!!!!!! 여러 가지 좋은 제품 구상과 생산에 집중하시느라 경황이 없으실 걸 잘 알면서 다시 한 번 문을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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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전화 주셔서 제작 가능한 쪽으로 애써보신다고 하셔서, 희망 갖고 머잖은 날
좋은 소식 주실 걸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백컨트리 응원합니다!
*** 댓글이 길어서 짤리네요. 이어서 썼습니다.
저도. 간절하게 240. 윈도우 커버 제작을 요청드립니다요^^
저도 제작 하시는 걸로 알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모쪼록 상황이 좋아져 희 소 식이 오길 간절하게 기다림니다~^^
함께 좋은 소식을 기다리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