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먹고냠냠님 말도 맞는데요 알려드린 부분에 대해서는 써있는거 같아요 다른 부분은 누가 말했는지 찾으면 알려드릴게요 현상황에 대해서는 이미 나왔는 부분으로 충분히 감당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이미 있는걸 무시하고 깨버리는건 말이 안되기 때문에 지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게 정말 문제라면 다음 선거때 개정을 하면되죠 그리고 그에따른 부작용 대책도 만들어야 하구요
그 수치가 악용되고 언플에 사용될수있고 갈라치기나 당에 혼란이 올수도 있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 비공개 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디 공정선거를 위해서요 그래서 더욱더 공천을 앞둔 정치인들 저런 말들은 안믿습니다 우리보다 더 정보 알테고 공천심사를 신청했으니 결과가 나온거기 때문에 주장에 대해서는 그냥 흘려보는게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공천이 먼저지 누가 민주주의부터 생각할까요 남이 그런걸 당했을때 주장 하면 모를까 그것도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오로지 민주주의를 생각해서 하는 행동이라면요
@김밥먹고냠냠홍익표 주장도 자기 주장일뿐 다시말하지만 찾아드린거에 나오기때문에 그것도 걸러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해석에 차이보다는 안알려주는게 맞다고 봐요 그리고 평가를 어떻게 받았는지 당사자들이 더 잘알겠지요 부당하다면 모를까 우리가 그거까지 이해해줄 것도 아니잖아요 당원이시면 더 잘 아시겠지만 보니까 평가 하는거 있던데 그것만 봐도 아실거라고 생각되네요 할말은 위에 다 썼고 하나는 찾아드렸고 다른 하나는 듣다가 보이면 말씀드릴게요 이만하겠습니다 현 상황에서 있는걸 그대로 받아드리는게 맞고 그게 문제라면 공론화해서 다음에 바꾸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이번만에 규정이 아니니깐요
여러 혜택으로 민주당의 가치 방향과 전혀 다른 정체성을 가진 이언주의 승리보단 떳떳하다고 봅니다.
이언주같은애가 반윤스피커로 쉴드받고 찬양받는게 진짜 부끄러움이겠죠
②제1항의 여론조사와 다면평가를 실시하는 때에는 그 결과는 공개하지 아니함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최고위원회 또는 이의신청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제75조(열람과 보안) ①평가 결과자료는 해당 위원의 자료 외에는 일체 열람할 수 없다. 다만 필요한 경우 평가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범위를 한정하여 관련사항을 열람할 수 있다. ②제1항의 경우에도 평가대상자의 전체 순위와 종합점수를 가늠할 수 있는 일체의 내용은 열람 및 공개하지 아니하다.
“제75조(열람과 보안) ①평가 결과자료는 해당 위원의 자료 외에는 일체 열람할 수 없다“
그리고 '공관위'가 중진들 험지 출마를 요구 했음에도 불구하고 4선 중진에 현지역구 3선임에도 동일지역구 단수공천 받은 '전략공관위원장' 안규백이 입에서 나오는 말은 설득력이 없음 사실상 낙선에 가까운 험지에 자진 출마한 3선 지도부 홍익표의 말이 훨씬 설득력 있지 심지어 홍익표는 박용진 공천을 얘기 한게 아니라 박용진도 후보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그냥 원론적인 얘기를 했을 뿐
저사람 주는거 자체가 불공정임 이것도 비명 반명들 위하는척 하는거와 같이 과학으로 발동 될듯 재심 기각당해도 승복 못한다면 말 다한거지 왜 옹호받고 저런 행동들이 잘한거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현역지역구에서 경선졌다는 뜻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투표한사람들 조롱하려는것도 아닐틴디 꼭 저 사람아니면 안되나?
@시스템오류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리는데 왜 자꾸 되물으시는지요.
주류를 벗어났어도 지나치지 않다면 공감을 하겠죠. 주류가 아니라서 공감 못 하는게 아니라 지나쳐서 공감을 못 얻는 거라 보는겁니다.
@김밥먹고냠냠 평가에 부분은 당규에 있는거 같네요 제 10호 보시면 될거같고 다른부분은 더 찾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디턱스 그냥 경계를 하는 것 일 뿐인데 계속해서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하시니 제가 지나치다고 말씀하시는 것 처럼 들려서요
저의 경계로 인해 어떠한 결론이 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우상향 하위평가 이야기는 이미 홍익표가 해석의 차이라고 이야기했죠 홍익표는 당사자에게 보여줄수있다고 판단했고 그래서 요청도 했던거구요
결과를 모르죠 수치를 모르는데 너 탈락이러면 결과를 아는건가요?
그냥 그렇다면 그런줄 알아라 하고 받아들여라는 소리인데
나름대로 당헌당규 찾아봤는데
경선관련 그런거 못봤지만
굳이 계속 따지고 싶지도 않고 찾아볼 필요없습니다.
그런거 하나하나 따지면서 이야기하고 싶은 생각도 없는데 님이
그러니까 언급했을뿐이니까요
애초에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서
그렇게 중요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받아들여도
얼마든지 유연성있게 적용하는것이 가능한게 이런 사안들이라고 보고
당내규정이란게
필요하다고 판단할때등 열어놓는게 많으니까요
그리고 그런게 있으면
바꿔야하는 사안이라고도 보구요
민주주의선거에서 득표율을 비공개하는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김밥먹고냠냠 님 말도 맞는데요 알려드린 부분에 대해서는 써있는거 같아요 다른 부분은 누가 말했는지 찾으면 알려드릴게요 현상황에 대해서는 이미 나왔는 부분으로 충분히 감당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이미 있는걸 무시하고 깨버리는건 말이 안되기 때문에 지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게 정말 문제라면 다음 선거때 개정을 하면되죠 그리고 그에따른 부작용 대책도 만들어야 하구요
그 수치가 악용되고 언플에 사용될수있고 갈라치기나 당에 혼란이 올수도 있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 비공개 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디 공정선거를 위해서요 그래서 더욱더 공천을 앞둔 정치인들 저런 말들은 안믿습니다 우리보다 더 정보 알테고 공천심사를 신청했으니 결과가 나온거기 때문에 주장에 대해서는 그냥 흘려보는게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공천이 먼저지 누가 민주주의부터 생각할까요 남이 그런걸 당했을때 주장 하면 모를까 그것도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오로지 민주주의를 생각해서 하는 행동이라면요
@김밥먹고냠냠 홍익표 주장도 자기 주장일뿐 다시말하지만 찾아드린거에 나오기때문에 그것도 걸러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해석에 차이보다는 안알려주는게 맞다고 봐요 그리고 평가를 어떻게 받았는지 당사자들이 더 잘알겠지요 부당하다면 모를까 우리가 그거까지 이해해줄 것도 아니잖아요 당원이시면 더 잘 아시겠지만 보니까 평가 하는거 있던데 그것만 봐도 아실거라고 생각되네요
할말은 위에 다 썼고 하나는 찾아드렸고 다른 하나는 듣다가 보이면 말씀드릴게요 이만하겠습니다
현 상황에서 있는걸 그대로 받아드리는게 맞고 그게 문제라면 공론화해서 다음에 바꾸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이번만에 규정이 아니니깐요
@우상향 결선제를 하는 나라들은 왜 공개할까요?
님은 설마 대선에서 결선제 적용하면
1차비공개를 주장하실건가요?
평가를 어떻게 받았는지 비공개하는데 당사자들이 어떻게 알까요?
그걸 모르니 알려달라는건데
그리고 님은 본인은
누가 했던말인지 찾아본다고 하시는데
그럼 결국 그것도 주장인거죠
홍익표와 공관위원장도 결국 서로 주장인거구요
애초에 탈당감산규정도 당요청이라는것을 두고 미적용시키고 그런거죠
이것도 이전에 중앙위에서 지선과 총선에 저 예외규정을 적용하는것을
의결해서 나온 결과구요 미적용하자는 주장도 많았죠
이런게 결국 어떻게 뭘 적용하고 해석할지에 따라 다 다른겁니다
규정이 다 그렇게 빡빡하게 나오질 않아요 그래서 특수한경우 또는 필요하다고 판단될때 등 이런저런 표현으로 유연성을 두는겁니다.
박용진이 재심신청한것도 본인권리이고
이혜훈과 함께 선관위에서 들여다보는 사안으로 전혀 허무맹랑한 의문제기도 아닙니다.
본인업보로 감산을 받아서
결국 경선패배를 했고
나름의 이유로 문제를 제기하는 박용진
본인업보에 대한 감산은
당요청이라는 꼼수로 받지도 않고
국민경선이라는 인지도 높은 후보가 압도적으로 유리한경선제도에서 승리한 이언주
@김밥먹고냠냠 적어도 큰틀에서 민주진보진영에 속하는 정체성을 가진 박용진의 패배가
여러 혜택으로 민주당의 가치 방향과 전혀 다른 정체성을 가진 이언주의 승리보단 떳떳하다고 봅니다.
이언주같은애가 반윤스피커로 쉴드받고 찬양받는게 진짜 부끄러움이겠죠
②제1항의 여론조사와 다면평가를 실시하는 때에는 그 결과는 공개하지 아니함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최고위원회 또는 이의신청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제75조(열람과 보안) ①평가 결과자료는 해당 위원의 자료 외에는 일체 열람할 수 없다. 다만 필요한 경우 평가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범위를 한정하여 관련사항을 열람할 수 있다.
②제1항의 경우에도 평가대상자의 전체 순위와 종합점수를 가늠할 수 있는 일체의 내용은 열람 및 공개하지 아니하다.
“제75조(열람과 보안) ①평가 결과자료는 해당 위원의 자료 외에는 일체 열람할 수 없다“
본인공개는 가능한 여지가 분명히 존재하는겁니다
이런거 계속 따질 생각없다는데
계속 이야기하시네요
@우상향 가처분신청이 효력을 정지시키는건 흔히 찾아볼수 있는 부분입니다
@김밥먹고냠냠 김밥님이 말씀하신 이언주 얘기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물론 저는 이언주의 공천보다 정동영의 공천이 더 싫지만)
이언주는 내부총질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건 마이너 이슈죠.
탈당 이후 행보는 변희재와 하등 다를게 없는 인물이에요.
근데 웃긴건 이 마이너 이슈인 이언주의 내부 총질이 박용진의 내부총질 보다 훨씬 더 심했다는거죠
그리고 '공관위'가 중진들 험지 출마를 요구 했음에도 불구하고 4선 중진에 현지역구 3선임에도 동일지역구 단수공천 받은 '전략공관위원장' 안규백이 입에서 나오는 말은 설득력이 없음
사실상 낙선에 가까운 험지에 자진 출마한 3선 지도부 홍익표의 말이 훨씬 설득력 있지
심지어 홍익표는 박용진 공천을 얘기 한게 아니라 박용진도 후보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그냥 원론적인 얘기를 했을 뿐
@시스템오류 지금 보니까 순천광양곡성구레갑에서
경선부정이라면서 1위후보 공천취소하고 2위였던 당대표특별보좌역을 했던 사람으로 추천 의결했네요
친명이 경선문제 이의신청하면
정당한 신청으로 윤리감찰까지 하고
결국 2위였던 후보가 공천받는데
비명이 경선문제 이의신청하면
경선불복 내부총질
이의신청 기각
애초에 지난총선에서도 부적격 받았던게 정봉주인데 원래 알던 사안들로
부적격 받아야할 정봉주를
무리하게 넣은것부터 문제일텐데
이것에 관여한 사람들부터 책임져야하는게 아닌지 참 웃긴 상황이죠
글구보니 정봉주도 부적격에 반발해서
열린민주당 만든 해당행위자라는게 아이러니하네요
@김밥먹고냠냠 저번총선때 정봉주가 부적격받은이유는 미투때문이였음. 그때 1심 무죄나왔는데 3심까지 무죄받아오라고 컷오프당함.
실제로 해당사안 3심까지 무죄받음.
애초에 정봉주를 사면복권시켜준게 문통인데 뭘 이제와서 해당행위자에요ㅋ
님 기준처럼 컷오프에반발해서 나간게 다 해당행위자로치면 이해찬도 세종 무소속으로나온거 해당행위자임?
@Nanamica 정봉주는 무소속이 아니라 아예 다른 정당을 만들고 본인들이 진짜 민주당임을 주장했으니 전혀 다르죠
그리고 정봉주 사면복권은 미투사안이 아닌데 왜 시간관계를 섞어서 왜곡하나요?
해당행위는 사면복권하고
이후에 복당받고 부적격판정받은 이후에 벌어진 일입니다.
이해찬도 넓은의미로 봐서 해당행위로 볼수있죠
다만 당시 김종인결정이였고 문프는 반대의견 표명했던 부분도 있어서
어느정도 용인된거지 행위자체가 옳은건 아니죠
그럼 지금 새로운미래 또는 홍영표는 왜욕하나요?
정봉주 그럼 아무 문제없는데 왜 짤라내죠?
나이스
근데 정봉주는 나갸리이고 저기에 누가 들어갈려나
휴 다행이당
휴
정봉주 낙마했는데 박용진 배제하고 전략공천으로 돌리는 건 너무 당규를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으로 해석하는 것 같은데.
저사람 주는거 자체가 불공정임 이것도 비명 반명들 위하는척 하는거와 같이 과학으로 발동 될듯 재심 기각당해도 승복 못한다면 말 다한거지
왜 옹호받고 저런 행동들이 잘한거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현역지역구에서 경선졌다는 뜻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투표한사람들 조롱하려는것도 아닐틴디 꼭 저 사람아니면 안되나?
이언주 정동영 유성엽 이용주가 페널티 없이 경선에 참여 할 수 있었던 것 차제가 불공정이죠
심지어 이언주는 페널티도 없는데 인지도 높은 이언주가 이길 수 밖에 없었던 국민경선 지역에서 경선을 치르는 특혜를 얻었고요
또 정동영은 짤 같은 짓거리를 했음에도 안 짤렸죠
굿
당연한일 하위10퍼에 경선 탈락인데 다시 주는게 불공정한일
차라리 이탄희 나왔으면 본인뜻대로 연동형 유지되었는데
이건 정말 다행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애초에 그럴거면 경선을 안시켰을겁니다 그러니까 경선을 시킨거고 다들 똑같이요 그런데 떨어졌죠 그게 팩트니깐요
지금도 이렇게 난린데 컷오프 했으면 더 난리 났겠죠.
시스템에 따라 기회 준 거고 떨어진 거죠.
구웃
굿
그렇지!!
잘했다
굿
다행이다
기회줬고 떨어졌고 붙여줄이유전혀없음
2월엔 민주당이 여조 지는거때문에 난리더니 이제는 박용진 가지고 난리치는구만
캇 빨랑 나가라
언론이 중요한걸 안 알리는데 박용진은 경선 2등이 아니라 과락입니다 ㅋㅋ 자격미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