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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걷기후기 사진 등 제1075회건강걷기 12월30일 올해 마지막 건강걷기(방학천*연산군묘)회계보고
베토벤 추천 0 조회 183 23.12.30 19:4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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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30 19:46

    첫댓글 하얀눈이 펑펑 쏟아지는 멋진길을 리딩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을 누리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2.30 19:53

    갯바위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신 모습
    뵙기 좋았읍니다
    새해에도 건강 행복
    가득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23.12.30 19:54

    베토벤대장님 운치있는 걷길을 생각만해도 기분들이 좋으셨을것 같아요 대장님께서는 리딩에 회계보고까지 넘수고가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30 19:58

    네! 함께 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읍니다
    새해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 합니다!

  • 23.12.30 20:06

    베토벤 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 걷기는 길이 남을 추억으로 남겠지요 함박눈이 펑펑 오는 아름다운길을 언제
    다시 걸어보겠습니다
    운이좋은 하루였지요
    모두들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게 걷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2.30 20:13

    덕분에 함께해 주셔서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23.12.30 20:06

    대장님 좋은날 좋은길 함께해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셔습니다

  • 작성자 23.12.30 20:18

    네! 감사합니다!
    미끄러운 길 잘 들어
    가셨는지요!?
    새해에도 건강 행복 가득
    하세요!

  • 23.12.30 20:13

    오늘 42 년만에 서울은 눈이 제일 많이 내렸답니다

    덕분에 눈 내리는 날의 걷기를 경험했습니당

    오늘 걷기 대장 부터 총무까지 일인 2역을 한 베토벤 대장님 수고가 많았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3.12.30 20:20

    친구와 함께해서 즐거운 하루 였읍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시게!

  • 23.12.30 20:15

    대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 추억 한페이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웃는 하루였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2.30 20:23

    귀가길이 무척 미끄럽던데
    잘 들어 가셨나요!?
    함께해서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새해에도 항상건강 하세요!
    그리고 행복 하세요!

  • 23.12.30 20:28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눈오는 날 걷님들 즐거운
    하루 추억의 한페이지를
    남기셨네요
    전 토요일은 못나오는 형편이라서요

  • 작성자 23.12.30 21:17

    조금은 힘도 들었지만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신년 걷기에서 뵙겠네요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23.12.30 20:54

    대장님 폭설이 내린가운데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31 01:53

    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는 선배님 이십니다
    함께해서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새해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23.12.30 21:44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넘넘 즐거워서
    힘든지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31 06:09

    멋있는 눈속에서 함께하여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 23.12.30 21:44

    눈속걷기 좋아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12.31 06:11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3.12.31 08:30

    꽃길에 하얀 추억들! ^^
    참 아름다운 하루였어요
    고맙습니다 베토벤 대장님

  • 작성자 23.12.31 09:38

    온새상이 하얕게 덥힌길! 동심으로 돌아간 즐거운 하루였읍니다!함께해서 즐거웠읍니다!
    새해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복된 한해 되세요!

  • 23.12.31 08:47

    베트벤님 오랜만에 만나 23 년도 잊지. 못할 추억 눈꽃송이 소복이 싸인 눈길 리딩 해주셔서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23.12.31 09:40

    항상 반갑게 대해 주시는 쎄느님! 멋있는 하루 함께해서
    즐거웠 읍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23.12.31 09:51

    베토벤 대장님 카페 역사이래 처음 눈길 마음껏 걸어 보았습니다 수고 마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23.12.31 10:32

    항상 건강하신 선배님! 멋있는길 함께해서 즐거웠읍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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