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백신 4차 접종. 주사맞은 왼쪽 어깨가
조금 뻐근해서 타이래놀 2알 먹었다. 그랬
더니 나아졌다.
세탁기에서 턱턱 소리가 난다. 안의 통이 돌
면서 턱턱 걸리는 소리 같은 걸 낸다. 일단은
에이에스를 불러 받아볼 생각이다. 세탁기에게
첫 에이에스다.
맛있는 청국장이 왔다. 마침 두부도 한 모 있으니
끓여서 먹으면 된다. 동치미 비슷하게 담근 것도
꺼내 보려 한다.
공부 할 것. 실컷 놀았으니. ><
첫댓글 세탁기도 힘이 들었나 봅니다...무게 균형이 맞지 않을 때 걸리는 소리가 났어요...
주사 맞은 후유증심하지 않아 다행이예요^^
지난 번에도 그냥 백신 후유증으로 눈이 어두워지는 거엿어요. 이번에도 좀 그런 편. ㅠㅠ
에고..후유증이 눈으로 오셔서 매번 맞으시기 두려우실 듯요 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지 모르지요. 그걸 기대해요. ><
백신 후유증은 그 사람의 약한 곳으로 온다네요.저는 백신 맞을 때마다 열나고 안좋아서 3차까지만 맞았어요.
첫댓글 세탁기도 힘이 들었나 봅니다...
무게 균형이 맞지 않을 때 걸리는 소리가 났어요...
주사 맞은 후유증
심하지 않아 다행이예요^^
지난 번에도 그냥 백신 후유증으로 눈이 어두워지는 거엿어요.
이번에도 좀 그런 편. ㅠㅠ
에고..후유증이 눈으로 오셔서 매번 맞으시기 두려우실 듯요 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지 모르지요. 그걸 기대해요. ><
백신 후유증은 그 사람의 약한 곳으로 온다네요.
저는 백신 맞을 때마다 열나고 안좋아서
3차까지만 맞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