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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내가 다시는 언니하고 단둘이 여행가나봐라! 2
커쇼 추천 0 조회 411 24.06.13 18:3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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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3 19:00

    첫댓글 결론은 예쁜맘으로 마무리 하셨네요~^^

  • 작성자 24.06.13 19:06

    그러게요. 지나면 후회할 일들이
    나이 드니 자꾸 느껴지더라구요.

  • 24.06.13 19:05

    ^~^

  • 24.06.13 19:29

    자매분이 늘씬하고 이쁩니다
    형제 자매 들이
    성격 맞기가 힘든가 봅니다
    두살위 언니와 나만치 알맞으까?ㅎㅎ

  • 작성자 24.06.13 19:43

    댓글 감사합니다.
    언니 집 대 가족 김장 해 놓고.
    우리 집 와서 한 이틀 동생들 위해서
    김장 해 주는 무던하고 착한 울 언니에요.
    좀 안 맞아도 내 성질만 죽이면 잘 맞아요.ㅎㅎ

  • 24.06.13 20:04

    ㅎ알콩달콩 예쁘신데요ㅎㅎ
    두분이서 여행을 간다는건 그만큼 허물이없고 친하니 가죠ㅎㅎ
    제가 더 신납니다ㅎ
    글도 재미있게 쓰셨어요ㅎ

  • 작성자 24.06.14 07:14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까칠한 성격 무던히 받아주는 언니 덕분이죠.
    경이씨. 더운날들 건강히 즐겁게 지내시길~~*

  • 24.06.13 20:13

    친구처럼 같이 다닐 수 있을 때
    많이 함께 다니세요.
    자매간에 토닥토닥 더 깊은 정이 들겠습니다. ㅎ
    글 제목은 골이 났는데 글 끝은
    ㅎㅎ 귀여운 동생입니다.

  • 작성자 24.06.14 07:15

    까칠한 날 잘 다독거려주니 여지껏 큰 트러블없이 고만고만 지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4.06.13 22:30

    고명딸인 전 자매들이 있는 분들이 엄청 부럽습니다.
    알콩달콩 부러운 자매들 두 분 다 건강하시길요. ^^~

  • 작성자 24.06.14 07:12

    상대적인 것 같아요.자매있는 저같은 사람들은 귀한 대접받을 수 있는 고명딸 이었으면. 하고 생각하기도 해요.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 24.06.14 07:36

    성격이 다른? 자매들의 여행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끝 마무리가 좋네요. ㅎ
    앞으로도 즐거운 여행 많이 하세요.

  • 작성자 24.06.14 09:01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스님도 즐거운 여행 많이 다니셔요~~*

  • 24.06.14 08:05


    재미있게 쓴 언니와의 여행,
    커쇼님은 성격차이로 이야기 하나
    자매의 순서와 세대 차이도 보이네요.

    마치 친정엄마와 시집간 딸의
    대화 같아요.^^

    그런데, 왜 어찌하여 닉이 커쇼로
    작명이 되었는지?
    두 말의 줄임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 지내는 것 같네요.

  • 작성자 24.06.14 09:05

    ㅎㅎ 감사합니다.
    제 닉이 커쇼인 것은 -클레이튼 커쇼라고 유명한 야구 선수(투수)가 있는데
    이 친구의 실력도 탁월하지만 인성이 너무 좋아서
    따 왔습니다.
    말씀을 보니 앞으로도 언니와 재미있게 잘 지내야겠습니다.

  • 24.06.14 09:39

    언니가 둘인 저는 커쇼님의 마음이
    이해가 되고도 남네요
    많은 부분에서 동감도 합니다 ㅎㅎ
    재밌게 잘 쓰셨어요~^

  • 작성자 24.06.14 19:15

    그쵸. 이해 돼시죠.
    ㅎ 그래도 피를 나눈 자매이니 웃고. 추억으로 간직 할 수있는 듯 해요.
    동지를 만난 기분입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셔요.

  • 24.06.14 10:09

    다음 여행엔 다~~잘해주신다고 다짐하셨지만
    아마도~~반 정도만 잘해주실 것 같습니다. ㅎㅎ
    너무 보기 좋고 훗날 좋은 추억으로 남으실 것 같네요^^

  • 작성자 24.06.14 19:17

    ㅋㅋ 어떻게 아셨지?
    제 성격이 어디 가겠습니까?
    그래도 만 천하에 잘해주겠다고 외쳤으니 전보다는 나아지겠죠~~**
    즐거운 저녁시간 가지세요.~~*

  • 24.06.14 10:13

    같이 여행갈 언니가
    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24.06.14 19:18

    긴 글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 24.06.14 11:11

    알콩달콩 여행기에
    돈독한 자매애가 느껴지네요.
    성격이 달라
    재미있는 점도 많을 것 같아요.

  • 작성자 24.06.14 19:27

    맞아요.이 글 적으면서 언니와의 지냈던 날들이 많이 생각 났어요.
    좋았던 적이 더 많았고 내가 심하게 했던것만 더 떠오르네요.
    반성 모드가 며칠이나 갈지~~ㅎㅎ
    주말 행복하게 보내셔요~~"

  • 24.06.14 11:37

    무수리 마음 고쳐 먹은것 잘한겁니다. 올 가을에는 부디 성공하시길..

  • 작성자 24.06.14 19:29

    네 무수리 노릇 백번이라도 할듯 합니다만 순간순가 못난 성질을 어찌할지.
    낼부터 맘 수양하러 어디 산사에라도 들어가야겠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24.06.18 11:20

    같이 여행 할 수있는 언니가 있어서
    넘나 부러워요.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쭈~욱^^
    하는 일 없이 바뻐서 이제야 봤어요.
    수필방 오신 걸 환영합니다 커쇼 님^^
    야구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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