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니화니님, 커피 한 잔도 배달 받지 못해서 기억이 ?,, 근데, 뒤 늦은 답글도 달아주시고, 고마웁습니다. 지금이라도 커피 한 잔 퀵 배달은 되나요 ?,, 난, 컴맹이라서 받기만 하지 주지를 못 한답니다. ㅎ ㅎ,, 지난 10월의 밤 행사에서, 색소폰 , 하모니카 연주를 기억을 해 주니, 더 없이 고마움을 느낍니다. 뒤 늦은 우편물에 뜻하지 않은 횡재?,, 오늘은 왠지,, 좋은 일만 있을것 같네요. 지난 번 종로 복지관에 공연 같을 때, 봉사팀에서 전찬숙님을 만났지요,, 4층 공연장에 와서 공연을 보고 갔습니다, 방가 웠습니다. 다시 한 번 기억해 주어 감사합니다. 5060에서는 나를 불러 주지를 않더군요,, 허, 허,, 기회가 됨 장터국밥 콜.
@파이프 문 감사 합니다 ~ 저나드리겠습니다 ~밖엔 비가 많이 내려요 ~ 이럴때 남진 이슬비 신청합니다
@재욱이 허, 허,,
울, 재욱님, 낭만적이,,넹.
난, 페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을 가끔 씩,,
@파이프 문 선배님 잘 지내고 계시온지요?
지난해 10월 마지막날 행사때뵙고 못뵈었네요!
선배님의 섹소폰과 하모니카 연주 다시한번 듣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화니 화니님,
커피 한 잔도 배달 받지 못해서 기억이 ?,,
근데, 뒤 늦은 답글도 달아주시고, 고마웁습니다.
지금이라도 커피 한 잔 퀵 배달은 되나요 ?,, 난, 컴맹이라서 받기만 하지 주지를 못 한답니다. ㅎ ㅎ,,
지난 10월의 밤 행사에서, 색소폰 , 하모니카 연주를 기억을 해 주니, 더 없이 고마움을 느낍니다. 뒤 늦은 우편물에 뜻하지 않은 횡재?,,
오늘은 왠지,, 좋은 일만 있을것 같네요. 지난 번 종로 복지관에 공연 같을 때, 봉사팀에서 전찬숙님을 만났지요,, 4층 공연장에 와서 공연을 보고 갔습니다,
방가 웠습니다. 다시 한 번 기억해 주어 감사합니다. 5060에서는 나를 불러 주지를 않더군요,, 허, 허,, 기회가 됨 장터국밥 콜.
@파이프 문 선배님 보고싶습니다.
@기향 기향님,
잘 다녀 왔나요 ?,,
보고 싶다고,,라 ?,, 줄을 서시오,, ㅋ, ㅋ,,
김치찌게, 장터국밥이 다 식었,,넹. 어젠 수락산 먹자 골목에 갔다가 장대 빗 줄기에 바지 가랭이가 흠뻑 젖었는데,,오늘은 날씨가 쾌청하네요.
행복이라는 바람을 택배로 보냅니다.
@파이프 문 선배님 언제 다녀가셨네요
건강히 잘계시죠
요즘 연락을 못드렸네요
조만간 연락드릴게요
고~~기 한번 더가야 하는데 ㅎ
선배님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선배님 감사 합니다
요즘 뵙지 못했는데 숭이방에서 글로나마 뵙게
되네요 어디계시든 강건하시고 다음에 멋진공연 부탁드립니다
다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방장취임을 축하 드립니다.
전임 전찬숙 방장님도 수고 많이 하셨는데. 다시 중책을 이어 주신 방장님의 결단에 찬사를 보냅니다.
자주 참석은 못해도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며.. 화목하게 발전하기를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화목하게 발전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하산 선배님!
오랜만에 선배님의 흔적에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화니(만지송)입니다. 잊으신건 아니시겠죠?
잔나비 모임때 꼭 뵙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화니 만지송 후배! 반가워요.
바람계곡에서 우연히 만나 반가웠던 기억이 나내요.
가정에 어려운 일이 생겨서 활동을 거의 안하고 있다가 오랫만에
들렸는데, 반갑고.. 앞으로 좋은일 많으시기를 기원 해요~~~
자주오세요.감사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그리해유~^
반깁니다
ㅎ 폰으로 축하 메세지 달았는데
잘못되였넹
늦어지만 방장님 축하드려요
잔나비방을 위해 중책을 맏으신
운영진님들 감사드립니다.
감사요~^^
함께 같이 가요~^
감사드립니다 자주오세요.
"함께 같이..."란 말이 참 좋습니다...
수고로움 등 도 많을 텐데 맡아주심에
고마운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오심 숭이방
따뜻한 아랫묵 내드립니다~^^^
환영합니다.
수고하십니다 운영진 화이팅 입니다 함께요 멀리서나마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언제 순천정원 순천만
여행길이 있겠죠~^
남기남 친구님 축하합니다.
올만에 띠방 에 들어와 보니
조금 변화가 있었네요.
앞으로 잔방을 잘 이끄러 가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