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어느 식당에서 두 남녀가 손님을 강탈하는 장면으로부터 영화가 시작된다.
암스테르담에서 돌아온 빈센트는 갱단두목 마르셀러스의 금가방을 찾기 위하여
쥴스와 함께 다른 갱이 사는 집으로 찾아 간다.
마르셀러스를 속인 자들을 살해하는 그들.
쥴스는 사람을 죽일 때 성경 구절을 암송하는 괴상한 짓을 한다.
두목인 마르셀러스의 정부를 하룻밤 동안 돌보게 된 빈센트.
제멋대로인데다가 마약중독자인 그녀때문에
진땀빼는 모험을 하게 된다. 마약을 과용한 그녀는 사경을 헤메는데...
버치는 마르셀러스 밑에서 사기 권투를 업으로 삼고 있는 떨거지 복서.
어느날 조직을 배신하고 애인과 함께 돈을 챙겨 달아나지만
집에 아버지의 유산인 시계를 두고 온 사실을 알고 다시 돌아간다.
프로 갱을 털겠다고 덤벼든 풋나기 강도 펌프킨과 허니버니 커플은
그만 유혈 낭자한 살인극에 휘말리게 되는데...


















































사진출처 - 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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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밌게 봤엉 ㅜㅜㅜ 저 감독 영화 다른 것도 재밌게 봤으면 보는거 추천!
개쩔어
헐 재밌겠다
존 트라볼타 개섹시
케쳡!
이거보면 쿼터파운드치즈버거 땡김
음악좋아
대사 하나하나 위트 쩔어.. ㅋㅋㅋㅋㅋㅋ 진짜 대사를 어떻게 저렇게 썼지 싶을만큼 그리고 플롯을 걍 갖고 놀아버림 94년에 딱 처음 봤으면 충격 장난 아니었을 것 같아 캐릭터들도 매력적임
이거진짜 재미잇어 아또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