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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렵게 공부하는게 맞다
모고 어렵다고 강사 욕하지 말고 웨이트 무게 친다 생각하고 하드하게 해야됨
2. 강사가 암기하라고 한거는 죽어도 암기하기
암기하라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시험에 나온다
(ex. 바이오데이터 개발절차 - 절차암기 극혐해서 안함)
3. 기출의 중요성
아니 이걸 또 낸다고? 여기서 설마 또 내겠어?
또 낸다
국제인적자원관리 이번까지 아마 4-5번 기출됨
원고적격 작년에도 나오고 자주 나왔음
설마 이걸 또 내니 했는데 그 설마가 사람 잡음
근데 같은 주제에서 나오더라도 그 전년도, 전전년도랑 아예 똑같은거는 절대 안나옴
4. 경영과목 3요소, 5가지 유형, 7단계 등등 몇가지 숫자로 묶이는 거는 두문자 따서 외우는게 맞다
그 두문자가 사람살림
계속 본다해도 두문자로 안외워놓으면 한두가지 잊어버리기 쉽상인데 두문자가 구원함
ex. 밀러 조직쇠퇴유형 - 4가지 - 이모집발
5. 너무 많이 아는것도 병이다
단순히 쟁점 잡을것도 본게 많고 아는게 넘치다 보니 이것도 쟁점이 아닐까, 이것도 이것도 하는 경우 있음. 그냥 출제자가 가장 묻고싶은거, 그 문제봤을때 처음 떠오른 그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