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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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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남미 43일 배낭 여행- 82. 전망대에서 바라본 빙하
푸른비3 추천 0 조회 69 24.06.13 23:1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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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4 05:59

    첫댓글 캬...
    어떻게든 환경 개선이 되어
    저 빙하들이 제자리에 녹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4.06.14 22:05

    빙하가 녹지 않아야 바이러스도 생기지 않을텐데 ᆢ걱정입니다

  • 24.06.14 08:30


    거대한 빙하로 백색 천지이고
    한편으로는 무슨 꽃인지 알 수 없지만
    여름꽃 주황색의
    참나리 같은 야생화가 피고...

    부엌에서의
    푸른비님의 실수,
    제가 다 미안해 집니다.

    탐험가 못지 않는 사람들이라
    마음도 너그러운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6.14 22:08

    정말. 남이. 다 만든 밥에 물을 넣었으니 미안해서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어요

  • 24.06.14 09:27

    커다란 빙하와
    그 옆에 피어있는 빠알간 꽃의
    조화가 절묘합니다.

    함께 사용하던 주방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실수도
    가볍게 넘겨주는 고마운 마음들이
    보기 좋습니다.

    푸른비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6.14 22:08

    네. 정말 착한 아가씨들이었습니다

  • 24.06.14 09:44

    빙하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붉은 꽃!
    풍경이 넘 멋있어요~
    여행하면서 실수도 하고 웃음으로 받아주는 사람들!
    다 멋있습니다~~^

  • 작성자 24.06.14 22:09

    네. 나도 그런 여유를 배웠습니다

  • 24.06.14 11:42

    가까이서 본 빙하의 풍경이 장관입니다. 이런걸 언제 다시 보겠습니까? 그근처에도 꽃은 무리지어 피는군요..

  • 작성자 24.06.14 22:10

    그렇게 거대한 빙하는 다시 못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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