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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개ㅈ같노
???영수증 까라는 게 대체 뭐가 가혹함; 진심 미친 거 아님?
응~ 아님~
연합기레기가 만든 "4분짜리"영상 보면, 말하던 부분 짜르고 지멋대로영상 짜집기도 모자라 ""(영수증 공개는)""같은 1도 발언 안 한 좆피셜 워딩 갖다 붙임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풀 영상 https://youtu.be/o1RjZHtqJDM 보면
조선일보한테 하는 말. 당시 다른 언론들도 "조선일보 기자"헛소리에 한숨쉬고 옆에 앉은 기자는 좆본일보 개소리할 때 그만하라고 붙잡음
아 저건 그렇다치고,
정대협(정의연)이 대한민국 역사에서 최초로 '위안부'운동 일으킨 근원이든 뭐든 다 필요없고 "내부에서 지적 하나 나왔으면" 그냥 깔끔하게 장부 다 까고 회계감사 받으면 되는 일 아님?
"정대협 혼자 해온 일" 어쩌라고~
수십년 동안 '위안부' 운동 역사 같은거 이미 다 알고(응 모름ㅜ) 누가 어쩌고 언론에 나오는데 걍 장부까고 회계갖ㅁ사회계감사!!!!!!!!!! 받으면 해결 될 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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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당신은 '위안부' 문제의 과거 전 후 미래
현재까지! 싹 다 관심없고 좆도 모르십니다 당첨~!!
예 그 "회계 감사" 옛날 옛적부터 지금까지.
매년 한 번도 빠짐없이 꾸준히 받아왔어요^^!
진짜 위안부 관심 좆도 없던 티 존나 내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89766625768592&mediaCodeNo=257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증법)상 "연간 총수입이 50억원 이상이거나 연간 기부금 20억원원 이상"인 공익법인은 외부 회계법인으로부터 반드시 회계 감사를 받아야 한다. 지난해까지는 자산 100억원 넘는 공익법인만 의무 감사 대상이었다.
하지만 모든 기준을 적용해도, 정의연은 외부감사 대상이 아니다. 지난해 정의연 총자산은 21억 1001만원, 연간 기부금 수익도 8억 2551만원으로 기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의연이 이번 논란과 관련해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는 사과를 하면서도 후원금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박한 이유다. 정의연은 당시 "모금액이 100억원 이상인 단체만 외부 회계 감사를 받는다"면서 "정의연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변호사와 회계법인을 통해 내부 회계감사를 받고 있다"고 했다.
조선일보. 5월 12일(화) 기사
예 논리점프 오지고요? 국세청이 말 그대로 '결산 내역 등을 검토한 결과 고의성은 없었지만, 오류가 있었다고 본 것이다'.
'오류'수정하라→ 정의연은 바로 재공시 하겠다고 말한지가 오래다~!!!!!!
엥? 근데 '외부 회계감사'는 거부했다고? 왜저럼?
애초에 정의연은 적용 대상부터, 의무사항도 아니며. 법적 기준에도 전혀 못 미침.
그럼에도 변호사와 대형 회계법인으로부터 내부감사를 받아왔는데
이 이사장은 12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저희가 왜 의혹에 몰려서 외부 회계 감사를 받아야 되는지 모르겠다"며 언급했다
+수십 년간 관심도 없던 언론들의 정신나간 물타기를 당장 못 받아들인듯
전문가들은 정부가 시민단체에 대한 관리 및 감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부 문화가 정착하지 않은 국내 상황상 외국과 같은 외부감사 의무제보다는 국세청 등 주무부처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홍기용 인천대 경영학부 교수는 "시민단체 입장에서는 외부감사도 결국 비용 부담"이라며 "정부가 (외부감사 비용) 보조금을 주는 방법도 적절하지 않고 이렇게 하는 국가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주무관청인 국세청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며 "인력 문제로 국세청이 직접하기 어렵다면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꾸려서 정기적으로 시민단체에 자문해주도록 하는 것도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http://m.newspim.com/news/view/20200514000057
그리고 바로 다음 13(수)일
https://www.sedaily.com/NewsVIew/1Z2QI9D24B
이 이사장은 최근 불거진 부실회계 의혹에 대해 “매년 변호사와 공인회계사로부터 회계 감사를 받아 매번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부금에 대한 검증 절차를 더 밟겠다고 밝혔다. “우리의 투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악의적 왜곡보도에 대한 정면대응을 위해 다수의 공인 회계사에 기부금 사용내역에 대해 검증받도록 하겠다”며 “정의연은 기부금 사용에 있어 불법적 유용이나 횡령이 없음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정대협(정의연)의 재무제표는 수십년간 꾸준히 공개 되어 왔고,
법령상 공개되야 할 정보는 지금까지 모두 공개 됐으며
매년 변호사와 회계법인을 통해 매번 내부 회계감사를 받아 왔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쪽 측면의
추가 언급은안하려 했는데 7일 이후로 조선중앙일본을 6축9으로 매우 활발하다는 건 그냥 봐도ㅇ
'위안부' 합의 당시,
(모든 합의 내용이 개쓰레기인건 당연ㅇ)
일본 측이 '이례적'으로 가장 먼저 언급한 사안
'위안부' TF 보고서는 비공개 부분 내용에 대해 "일본 쪽이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등 피해자 관련 단체를 특정하면서 한국 정부에 설득(합의에 대한 불만시 설득)을 요청했고, 이에 한국 쪽은 '관련 단체 설득 노력'을 하겠다며 일본 쪽의 희망을 사실상 수용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당시)한국 정부는 공개된 내용 이외의 합의사항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소녀상과 관련해서는 그런 것이 없다고 하면서도, "정대협" 설득, 제3국 기림비, '성노예' 표현과 관련한 비공개 내용이 있다는 사실은 말하지 않았다"며 "한국 쪽은 협상 초기부터 위안부 피해자 단체와 관련한 내용을 비공개로 받아들였는데 이는 피해자 중심, 국민 중심이 아니라 정부 중심으로 합의를 한 것임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대한민국'사람들도 '위안부'문제에 이렇게 관심이 없는데
일본 섬숭이들 도쿄 중심에서 시위할때마다
다 알고 들고나온 게 "윤미향=소녀상"
?
아무리 전후맥락, '위안부' 역사적 흐름 전혀 몰라도
지금 눈앞에 주어진 상황은. 좀.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515/101063932/1
국세청 시스템의 공시 입력 과정에서의 일부 실수에 대해서는, 국세청 재공시 명령에 따라 바로잡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정의연은 우리의 투명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악의적 왜곡 보도에 대한 정면 대응을 위해 공신력 있는 외부 공인회계사들에게 기부금 사용 내역에 검증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정의연의 기부금 사용과 관련된 불필요한 의혹들을 해소하겠습니다.
정의연은 기부금 사용에 있어서 불법적인 유용이나 횡령이 없었음을 다시 한 번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 국가보조금 관련
저희의 결산자료에 국고보조금은 최종 사업비용을 수익과 비용으로 작성 처리하고 있습니다. 여가부 보조금사업은 여가부가 정한 절차에 따라 회계처리하며 외부 회계감사를 진행하여 이를 여성가족부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 곽예남 할머니 장례 관련
정의연은 곽예남할머니의 부고소식을 유가족이 아니라 여성가족부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즉시 할머니의 조문보를 만들고 조문하였으며, 장례기간 내내 정의연실무자들이 장례식장과 이후 추모회는 물론 입관시까지 동행하였습니다. 장례비는 여성가족부 별도 지원기준이 있으며 그 사업을 집행하는 정의연은 그 기준에 따라 유가족에게 장례비를 지원하였습니다.
* 정대협 쉼터 관련
정대협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정기부받은 쉼터자산은 주무관청에 보고되고 있습니다. 쉼터는 그 사업의 목적이 종료되거나 더 이상 사업을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의하여 반납하거나 재지정할 수 있습니다.
정대협 쉼터 매각의 필요성은 2~3년 전부터 제기되어 내부논의를 꾸준히 진행해 온 사항으로 적합한 의사결정과정을 거쳐 현재 매매계약 체결단계에 있습니다. 이 사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도 충분한 협의를 거쳐서 진행해 왔습니다.
* 제무재표 상 2018년과 2019년 수요시위 사업비용 차이 관련
수요시위는 연초에 1년 사업비용(무대.음향비용)이 집행됩니다. 2018년에는 정대협에서 집행되었기에 발생한 차액입니다.
1) 『단독, 하룻밤 3,300만원 사용 정의연의 수상한 술값』 보도 등 기부금품 지출명세서 지급처와 수혜인원 표기 관련
정의연은 매년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의 공시_의무공시』를 국세청에 제출합니다.
기부금품의 모집 및 지출 명세서 2. 기부금품 지출 명세서 표는 ①(대표)지급처명(성명/단체명) ②주민등록번호(사업자등록번호) ③지출목적 ④수혜인원(단체)수 ⑤지출액 등을 기록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 중 해당표 ①과 ②에는 대표적인 지급처 한 곳(명)만을 기록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해당보도에 나온 3,300만원은 50개 지급처에 지급된 모금사업비 지출 총액이고, 사업비 지출금액이 가장 큰 후원의 밤 사업비용(9,654,000원) 지급처인 디오브루잉주식회사를 (대표)지급처명으로 입력한 것입니다.
2) [단독]'22억 증발' 정의연, 회계처리 오류라고 변명하기엔..
👉
👉 22억 3,000여만원의 자산이 남아있었다. 그대로 남아있음ㅇㅇ
이는 회계처리의 오류가 아니라 회계감사를 마친 회계자료를 국세청 공시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누락이 발생한 것입니다. 국세청도 밝힌 것처럼 의도적 누락은 아닌 것으로 국세청의 재공시 명령에 따라 이후 절차를 진행할 것입니다.
회계업계 일각에서는 규모가 크지 않은 공익법인에서 종종 벌어지는 단순 실수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 회계전문가는 "사람들은 공익법인이 기부금이 후원자에게 직접 사용되기를 원하지, 공익법인의 인건비로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결국 공익법인 직원들은 적은 급여와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게 된다"며 "실제로 현금이 사라지지 않았다면, 이월액이 빠진 것은 단순 실수일 것이다. 또한 대기업 공익재단 중에는 매번 수혜자를 1명이라고 적는 곳도 있다"고 말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3934976
기부금품의 지출명세서 구분 코드는 수혜자(단체)에 지출하는 11(장학), 12(학술), 13(사회복지), 14(문화), 15(기타)와 각종경비로 지출되는 31(인건비), 32(임대료), 33(기타)로 구분됩니다. 따라서 정의연 사업 중 코드 특정이 가능한 장학사업을 제외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정의연의 모든 사업비용 지출은 33(기타)에 해당합니다. 위의 경우와 같이 수혜인원 9999명 기재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비를 입력할 때 사용되는 통상적인 방식입니다.
1. 서울시 조성 기억의 터 조형물에 설치된 피해자 247명에 대하여
당시 한국정부에 등록된 일본군‘위안부’피해자와 중국에 거주하시던 피해자들 중 국적회복이 되지 못해 한국정부에 피해자로 등록되지 못한 피해자들, 그리고 피해사실을 공개하고 활동하였으나 피해자 지원법이 제정되기 이전에 사망하셔서 피해자등록이 되지 못한 분을 포함해여 산정한 인원입니다.
2. 국세청 공시 자료 중 태양상조 1,174만원 지출 관련
5월 11일자 정의연에서 제공한 설명처럼 대표지급처 1곳을 기재해야 하는 사유로 태양상조를 지급처로 기재한 것입니다. 따라서 1,174만원 모두가 태양상조로 지급된 것이 아닙니다.
태양상조는 오래전부터 할머니들이 돌아가셨을 때 장례절차를 성심껏 대행해 왔고, 장례비용중 일부를 매 장례식마다 기부하였습니다. 기부 항목은 의전 및 입관용품, 수의 등에 해당합니다.
기부는 이 비용을 태양상조가 정의연에 무상 제공하는 방식이었으며, 따라서 정의연은 태양상조에 이 금액에 해당하는 기부를 지정기부 수입으로 처리하고, 회계처리 방식에 따라 다시 장례지원 지출로 처리하였습니다.
국세청 공시에는 현금과 물품의 금액을 구분하여 작성하도록 되어있었으나 입력하는 과정에서 물품으로 처리되어야 하는 것을 현금으로 묶어서 잘못 처리하는 오류가 있었습니다.
3. 나눔의 집 관련
나눔의 집과 정의연은 다른 단체입니다. 나눔의 집은 1992년 10월 불교인권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설립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시설이었고,
1998년 8월 일본군‘위안부’기념관 개설 이전까지 정의연(정대협)과 같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1999년 10월 경기도 광주군으로부터 설립승인을 받고 현재 『노인주거복지시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4) 통합운영에도 불구하고 정대협 법인 존치 등 관련
2018년 7월 11일 정대협과 정의기억재단은 운동의 통합하여 출범했으나 정대협의 법적 해산 등에 대한 행정조치를 진행하는 과정이 지체되었습니다.
2019년 정대협 부설기관인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의 독자적 운영을 결정하고 운영법인설립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아직 법적으로 남아있는 정대협을 박물관 운영법인으로 하는 것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후 2020년 4월 박물관 운영법인의 기능으로 정관변경을 주무관청인 외교부에 제출하여 승인받았습니다.
첫댓글 애초부터 조중동과 한경 이런 쓰레기들과 극우는 개뿔 친일파들이 정의연붙잡고 그럴때부터 알아봤음
그러니까 22억이 증발한게 아니라 다음해에 이월되었다는거죠? 회사에 동료새끼 하나가 무슨자료들을 보고다니는지 모르겠는데 요즘 계속 어디서 왜곡된자료를 갖고와서는 민주당이 그랬다 배신감든다 이러고 다니는데 요며칠 이사건에대해 찾아볼짬이 안나서 반박을 못해줬거든요 이거보고 얘기해주면 되겠네요
단순히 조중동 뿐이 아니고 머니 경제 들어간 기레기들도 기사제목 뽑는거 보면 언론이 얼마나 썩었고 일본자본으로 휘둘리는 매국노같은 것들인지 잘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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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머니 대단하죠
그거에 휘둘리는 친일 매국노들도 ㅋ..
33 뉴스들 종합적으로 보다보면 뉴스사들 견적이 어느정도 나오더라구요
끄응........진짜 너무하네
ㅇㄷ
우익들 가짜뉴스보고 발광하면서 매도할때 증거로 이야기하려구요
감사합니다
비영리법인에서 일해봤던 1인으로서는 사실 정말 모르는 사람들이 거품물고 달려드는걸 보임요. 제일 짜증나는 건 인건비에 대한 부분. 아니 공익부분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최저임금도 못받고 열악하게 살아야 하나? 봉사심, 의무감으로 배불러야 하나? 설명해줘도 몰라. 이해하려고도 안해. 할머니가 잘못됐다고 하잖아~ 무조건 잘못이야~ 응~ 해체해~ 아주 개소리 작작하고들 있네
동네에 유명한 깡패쓰레기가 누군가를 쥐패면서 '이 새끼 나쁜 놈이다' 하면 전 안 믿을래요.
기새끼는 누구돈 처먹고 저런건지 사돈의 팔촌까지 털어봅시다
이때다 싶어 우루루 몰려와 뚜들겨 패는 이 한스러운 광경. 지긋지긋하네요 정말.